나토의 안보 보장은 이스라엘에는 적용 되지 않는다 - NATO 사무총장 스톨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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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최근 NATO 사무총장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던
트럼프의 외교적 승리들 중 하나의 성질을 지닌다.
예루살렘 수도 인정과 미 대사관 이전에 관한 댓가를 지불하도록 하는 성질로 보인다.
뼈를 주고 살을 얻었다고 해야 할까..
동시에,
이스라엘이 신뢰를 잃어 온 정도가 아니라
EU 의 많은 회원국들 또한 이스라엘에 넌덜머리를 내고 있는데,
회원국들 걔 중에는, 이스라엘의 폭력적인 유전적 사조의 기원을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란의 입장에서는,
나토 사무총장의 저러한 발언 자체가 지원과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그리고 유럽과 EU는 이란의 가스와 석유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아울러 러시아 재무장관은 지난 SPIEF 에서
유럽이 미국에 대한 스탠스를 정확히 표현해 준다면
대 유럽 무역 거래에서 유로화를 사용 할 의향이 있음을 말했다.
이 의미는, 유로화와 중러 및 BRICS 동맹의 통화 체제에서 평화적으로 공존해 나가자는 숨은 의미가 놓여 있다.
즉, 달러를 배제 할 수록 전 세계의 근현대사에서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되어 왔던
제국의 달러 체제를 그만큼 빨리 종식 시킬 수 있음을 돌려서 표현 한 것과 다름 아닐 것이다.
미국과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는 유럽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연간 에너지 소비의 40% 이상을 공급해 주고 있는 대 러시아의 관계에 있어
이러한 표현은 미국 측에 매우 자극적인 성질이 된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미국인에게 되돌려 져야만 하고,
트럼프는 이를 알고 있으며,
뼈를 주고 살을 얻어 나가는 것은 아닐까..
같은 견해를 표명하는 해외 분석가의 글을 본 바가 있었고,
최종적인 결과는 그 열매의 성질을 보면 되는데,
그것은 다가 오는 북미 회담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매티스는 다가 오는 북미 회담에서 주한 미군 철수 문제는 관련이 없다고
싱가폴에서 사전에 못을 박는다.
그러나 미국의 군대는 이 지역에서 결코 오래 주둔 할 수 없다.
그 명분의 정당성은 전후 이래로 다시 되새김질이 될 것이며,
한국의 남북한 정규병력의 수가 이미 남북 간의 UNSC 제재 해제를 거쳐
군사와 외교 부문의 일차적인 통합 위원회의 성질이 요구되기 때문이고
군사 통수권이 통합 위원회로 위임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은 이미 인구 절벽이다.
즉, 사회 노동력 뿐만 아니라 군사적 운용을 위한 인력 또한 감소해 나감을 의미한다.
대륙의 물류 프로젝트에 연결 되기 위해 큐슈로 신칸센을 잇고 싶다면 일본은 정권을 교체하거나
진정한 반성과 참회 뿐이다. 그 전까지는 갈라 파고스의 신세가 될 뿐이고,
반대로 늘어 나는 것은 통합 남북한 위원회의 경제개발 계획들과, 중국 러시아의 지원에 의한
지정학적 정세의 변형과 관련 성장들 뿐이다.
다시 돌아와,
이스라엘은 결국 중동에서 고립의 길을 걷다가,
유대인 정착촌 지구라는 자치구 성격의 단위 수준으로 오그라 들게 되지 않으려나...
평화적 관계를 희망하는 멍한 상태의 99%의 이스라엘 국민들과
이들 99% 를 지배하고 있는 가짜 유대인 세력들..
드라코니아 아눈나키 네타냐후는 결코 테헤란과 모스크바를 넘어 설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며
일본은 미국이 다시 돌아 오지 않을 것 임을 알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 만일 전쟁에 가까운 충돌이 발생 할 경우,
정말 지도에서 영원히 지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스라엘 주변의 모든 시아파 정부들이 동시에 들고 일어난다..
지도상에서 골로 갈 확률이 대단히 높아진다.
그러니 유럽을 숙주 삼는 장기적인 전략이 검은 자들에게 필요했던 것이고
그 하나가 유럽을 이슬람화 시켜 이를 배후에서 통제하는 것 이었다.
이 전략은 타락했던 EU 위원장 쟝 끌로드 융커와 같은
반 러시아 주의자들인 동시에 친 죠지 소로스 주의자들과
엥겔라 메르켈과 같은 대리 정치 세력들이 추진해 왔다.
게임 체인저는 위대하다.
그러나 게임 서스펜더는 더욱 위대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남은 시간이 없다.
이제 신의 방식의 전환 외에는 이 행성에 다른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저항하지 말아라. 은하계 히치 하이커 안내서를 말했던 영화는 Resistance is useless 라고 말했지 않은가..gg
행성이라는 무대는
항상 이원적 무대의 성질로 투쟁의 학습 무대의 성질로 흘러 왔다.
가이아의 헌신의 의미를 언제즘이나 이해 하게 될 것인가..
최근 EU 회원국들의 정당 성격이 친 EU 인가 아닌가..로 갈리고 나뉘는 배경이 여기에 있고,
이러한 이원적 분리주의 형태로 정치판이 진흙판이 되는 경향들은
이러한 외부로부터 이식된 좌우 대립 개념에서 비롯하며
한국은 현대사 전체가 질퍽 거려 왔으며,
이제서야 겨우 적폐 정권 산하 실세 정당의 당수가 철 지난 허튼 좌우 논리를 내세우다가 욕만 먹고
선거 지원 유세 조차도 나서지 못하게 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일본은 자민당 독재 60년 사에서 정부 주도의 보도관제가 이루어질 만큼
허연머리 늙은이 세대들이 일본을 말아 먹어 왔으며
이것이 영 밥맛이었던 전공투 (단카이) 세대 들은 젊은 날 반정부 투쟁을 벌여 왔으나
그들은 이제 은퇴 세대에 이르렀다..
어느 국가 시스템이고 간에, 젊은 세대들의 의식이 살아 있어야 투쟁의 성질들이 이어져 나가는 것이고
그 방법론이 다를지언정, 꼰대들과는 달리 깨어 있는 노인 세대들은 적어도
그들에게 무언가를 남겨 주지 않기 위해 지금도 달려 나간다..(드물긴 하지만..)
낡고 부패한 모든 것들은 그 사상적 성질이나 방향성 종류에 무관하게
현재의 진동수 무대에서는 전부 소멸한다.
늘 깨어 있고,
전 우주에서 그날 아침에 처음으로 떠 오르는 늘 새로운 아침 태양을 맞이하라.
이 우주에 정지되어 있는 것은
창조 근원의 호흡의 물감이 닿기 이전의 정상파 형태의 하얀 캔버스 필드 구조 뿐이다.
당신 자신은, 그가 가장 정교하게 조각하고 다듬은 그의 단편들이 곳곳에 새겨진 그의 분신 그 자체 임을 잊지 말라.
NATO ‘security guarantees’ do not apply to partner Israel – Stoltenberg
NATO is not obliged to come to the rescue should a hypothetical war break out between Iran and Israel, Jens Stoltenberg has told Germany’s Der Spiegel, amid increased tensions between the bitter Middle East rivals.
"이스라엘은 우리의 파트너이지만 나토 회원국은 아니다. 제 5 조의 안전 보장은 이스라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라고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사무 총장 얀스 스톨 텐 버그 (Jens Stoltenberg) 는 슈피겔 지에 말했다 . 나토 협약 제 5 조는 한 동맹국에 대한 공격은 모든 동맹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되지만, 동맹국의 "동반자" 로만 지정된 국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
Stoltenberg는 동맹은 중동의 평화 노력이나이 지역의 갈등과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우리의 일이 아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어쨌든 지난해 NATO 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IS (이슬람 국가, 이전 ISIS / ISIL) 테러 분자들 에 대한 미국 주도의 연합에 공식적으로 가입 했다.
이와 같은 가설적인 전쟁이 일어나기를 바랐다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에도 불구하고 워싱턴과 텔 아비브는 공식적인 상호 방위 조약을 맺지 않았으므로 미국이 가장 가까운 지역 동맹국을 지키기 위해 서두르면 그것은 열려있는 문제로 남아있다.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거기서 대사관을 옮겼다.
"우리 모두는 테러 집단 지원과 같이이란의 미사일 계획과 그 지역의 불안정을 가져 오는 활동에 대해 똑같이 우려하고있다"고 Stoltenberg는 덧붙여 말했다. 테헤란에 대한 제재 결의안.
실존 적 경쟁자 인 이스라엘과이란은 직접적인 군사 분쟁에 결코 관여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악의적 인 정치적 투쟁과 대치 상황에 묶여있다. 이란과의 2015 년 국제 원자력 협상에서 가장 비판적인 평가를받은 이스라엘의 Benjamin Netanyahu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동 행동 계획 (JCPOA)에서 일방적으로 철수시키는 데 영향력을 발휘했다.
" 미국은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독일, EU 등 복잡한 UN 유치 협약의 한 당사자 일 뿐이라서 , Stoltenberg는 동의했다. 워싱턴의 무모한 움직임. "문제는 미국이 없다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 어쨌든 미국의 제재가 유럽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것이다. "
합의가 폐지되면서 미 국무 장관 마이크 폼페이 (Mike Pompeo) 는이란 에 12 가지 "기본 요구 사항" 목록을 제시했다 . 다른 한편으로는이란이 시리아로부터 철수하고,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플루토늄을 절대 처리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며, 이는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주요 요점이다. 텔 아비브는 핵무기 보유 가능성이있는이란이 실존 적 위협을 제기하고 있으며 시리아 전쟁에 연루된이란 측 지원군이 북부 국경에 영구적 인 입지를 확보하려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골란 고원의 반대편이 아니라 시리아의 어느 곳에서나 우리를 반대하는 시리아에 군대의 주둔을하려는이란의 의도에 계속 반대 할 것"이라고 네타냐후는 이번 주 초에 강조했다.
테헤란은 다시이란 군의 참모장, 주요 일반 모하메드 Baqeri로, 시간과는 적합한를 보는 장소에서 이스라엘을 보복하기로 약속 경고 (A)의 "기업 및 분쇄 응답" 어떤 침략에 대하여.
“Israel is our partner, but not a member of NATO. The security guarantee of Article 5 does not apply to Israel,” Secretary General of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Jens Stoltenberg told the magazine. Article 5 of NATO’s treaty stipulates that an attack against one ally is considered as an attack against all allies, but it does not apply to those designated only as “partners” of the alliance.
Stoltenberg added that the alliance is not involved in Mideast peace efforts, or in conflicts in the region. “This is not our job,” he stressed, somehow overlooking that, just last year, NATO formally joined the US-led coalition against IS (Islamic State, formerly ISIS/ISIL) terrorists in Iraq and Syria.
Were such a hypothetical war to break out, it also remains an open question if the US will rush to defend its closest regional ally, as Washington and Tel Aviv do not have a formal mutual defense treaty, despite a new milestone in bilateral relations being reached when the US recognized Jerusalem as the Israeli capital and moved its embassy there.
“We are all equally concerned about Iran's missile program and its activities leading to instability in the region, for example the support of terrorist groups,” Stoltenberg added, reiterating the generic accusations regularly pressed against Iran, and on which basis Washington continues to introduce fresh rounds of sanctions on Tehran.
While the existential rivals Israel and Iran never engaged in a direct military conflict, they are locked in a vicious political struggle and in proxy confrontations. Being the most vocal critic of the 2015 international nuclear deal with Iran, Israeli PM Benjamin Netanyahu was influential in convincing US President Donald Trump to unilaterally withdraw from the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JCPOA).
“The Iran agreement continues,” Stoltenberg had to agree, given the fact that the US was just one party to the complex, UN-backed deal – involving the UK, Russia, France, China, Germany and the EU – none of which supported Washington’s reckless move. “The question is, can it work without the US? The impact of US sanctions on European companies will be huge in any case.”
With the agreement scrapped, US State Secretary Mike Pompeo laid out a list of 12 “basic requirements” for Iran. The demands, among other things, call on Iran to withdraw from Syria, to stop “enrichment” of uranium and to undertake never to process plutonium, which are the key points that bother Israel. Tel Aviv believes a potentially nuclear-armed Iran poses an existential threat, and has claimed that Iranian-backed forces involved in the Syrian war are seeking to establish a permanent presence along its northern border.
“We will continue to act against [Iran's] intention to establish a military presence in Syria opposite us, not just opposite the Golan Heights but anywhere in Syria,” Netanyahu stressed earlier this week.
Tehran, in turn, promised to retaliate against Israel at a time and a place that it sees fit, with the Chief of Staff of the Iranian Armed Forces, Major General Mohammad Baqeri, warning of a “firm and crushing response” against any aggression.
https://www.rt.com/news/428568-nato-israel-security-guarant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