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코멘트 완료] 획일적 피상성들의 다양한 파편들.. 그러나 진실의 핵심은 반신성의 Karma 열매들의 뿌리를 가리킨다

煌錦笑年 2018. 7. 13. 10:29

333


쓰고 싶은 이견이나 반론들이 너무 많을 때는 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처음 만나는 과일의 겉 모습에 대한 품평은 다양하기 짝이 없을 것이나,


그 속의 맛이 표현하는 진실은 단지 하나이기 때문..


그래도 써야 한다면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나, 획일주의적 피상성은 항상 시한부의 운명을 지니며


계획을 의도했던 자들은 거짓을 유지하여 역사를 채색하려고 한다.


십자가라는 NWO 의 형틀들이 부숴져야만 하는 이유이고, 


사회적 통제의 형틀을 유지시키기 위한 그들 산하의 미디어 나팔수들은 


항상 왜곡 편집된 악보의 나발을 불어 댄다..


이러한 기만의 음률에 모두가 취해 가고 있을 때, 


진실의 정점과 거짓의 평균율 위에 서 있는 


소수의 각자들이 서서


바라 본다. 


( 이하 본문 중의 * 마크 주황색 글들은 개인적인 코멘트 임을 미리 밝힌다..)





이하 출처 : https://blog.naver.com/usminjooforum/220542712909


정치노선 2                              2015. 11. 18. 12:48                                                    

 

버니 샌더스의 사회주의 의제가 미대선 가도에 뜨거운 감자입니다. 1% vs 99% 신자유주의 사회적 병리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 정치노선을 북 민주포럼의 주별 주제로 2015 818일에 올렸던 글입니다. 3 연재로 나누어서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

 


2

이때 민주당은 중대한 정치노선의 변화를 꾀합니다중도좌파적 정치노선으로 중산층을 위한 정책에 집중합니다 클린턴은 1세기에 하나 나올만한 정치인이라고 정치학자들은 평가를 합니다그는 국민과 교감하고 소통하는데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난 사람입니다사회적 약자인 흑인을 포용하고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그들이 극빈의 삶으로부터 벗어날  있는 정책을 펼칩니다. 

 

 이전까지는 정부에서 최저생계를 책임지는 복지정책으로 흑인들에게 동기유발을 주는 정책이라기 보다는극빈을  갓으로 면하게 하는 생계형 복지정책이었습니다 클린턴은 이러한 정책하에서는 극빈세대가 대대손손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서 벗어날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하고저소득층에게 동기유발과 각종교육 혜택을 제공하는 지원정책으로 전환합니다소수인종에게 교육의 문호를 확대합니다극빈자들에 제공되는 생계형 복지정책에서 선별적 복지정책으로 전환합니다.

 

극빈세대에게 실질적으로 빵을 주는 것이 아니고극빈세대가 생산성을 높일  있는 각종 교육 혜택을 통해 주류사회로 진입할  있게 하는 탁월한 정책이었습니다.

 

 클린턴은 이때 외교정책에도 과감한 변화를 꾀합니다. 1973 월남전 종식 이후  클린턴은 월남과 외교적 관계를 회복하는 적극적 정책으로 전환합니다월남과 외교관계를 복원하며 코카콜라와 아메리칸 잌스프레스가 월남에 진출하게 됩니다월남전 패망후 보트피플로 미국으로온 난민들이 월남에 있는 가족들과 상봉하고 경제적 후원을   있는 외교적 접촉 창고도 이때 만들어집니다.


(*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었지 않은가.. 왜 그들은 평양을 방문했었는가 ? 

부시 시니어가 베를린을 방문하여, 이제 장벽은 걷혀져야만 합니다~ 라고 한 마디를 말했을 때, 동서독은 동시에 통일 바람을 불어 제끼며 미소 냉전의 최대 상징의 하나였던 베를린 장벽을 해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평양을 방문했던 이유 또한 매우 간단한데, 세계 최대의 진정한 냉전의 산물이자 장벽인 DMZ 의 철조망 장벽을 걷어 내고, EU 체제의 신자유주의 모델의 경제 식민지를 수립하기를 그들이 원했기 때문이다. 

평화의 사도처럼 그들의 전쟁주의자들이 남긴 해 묵은 분단 장벽을 치우고 또 다른 EU 체제의 NWO 완성이 그들의 목표였기 때문이며, 동시에 월남에 코카콜라와 금융 자본이 투입 되듯이 서방의 자본이 투입이 되고, 세계화의 노선을 따르도록 하여

시장의 확대를 꾀했던 것일 뿐 입니다. 그리고 달러와의 페깅 타이로 가는 것 입니다.


유로화와 엔화가 달러 페깅타이 체제이고 대서양을 건너 런던과 월가가 세계의 금리를 통제해 왔던 것처럼 그들은 또 다른 확장된 거미줄을 놓고자 했을 뿐 입니다. 


파괴된 시리아의 절반에 대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파괴된 시리아의 재건에 서방의 자본은 거절한다..라고 분명하게 말했었습니다.


이란의 전 대통령 아마디넷쟈드는 BBC 나 CNBC 와의 인터뷰에서 " 우리 이란은 피가 묻은 달러는 받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자립 할 수 있다 " 고 으르렁 거리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던 것과 유사하며


리비아 민족주의의 진정한 아들인 무암마르 카다피가 아프리카가 유럽의 통신 위성 임차비용을 매년 5천억원씩 지불하는 것에 반대를 하며 차라리 그 돈으로 아프리카 교육 및 통신 위성을 개발하여 쏘아 올려 아프리카의 교육과 통신 서비스를 개혁하고자 리비아가 보유했던 중앙은행의 금괴를 담보로 자본을 발행하여 이를 추진하려다가 부시 세력들로부터 침공을 받아 전부 파괴되기 이전의 그의 아프리카에 대한 자주적 권한의 부활을 의도했던 그의 사상적 이유 와도 유사합니다.


그는 서방 자본의 희생양이자 인질과 같이 넘어 갔던 리비아 최대의 석유회사를 국영 자본으로 돌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막대한 이윤들을 국민들의 무상 교육과 보건 및 복지를 위해 사용했다는 기사들은 리비아 무암마르의 행적들을 가까이서 지켜 보았던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의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도 진정한 아프리카 해방의 투사이자 전사로써 살아 있으며, 


USAFRICOM 이 북부 아프리카 지역에 달러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매장된 일대 석유 유전지대의 확보를 위한 watch dog 기구가 설립되기 전까지는 아프리카는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국가들 이었습니다. 


적어도 CIA 들이 석유자원의 확보를 위한 반정부 세력들을 규합 조장하여 군사 독재정부들이 들어선 이후로의 피폐상들이 전개되므로써 19세기 서구 열강들의 제국주의의 피칠갑에 이어 새로운 현대 백인주의 기반의 석유 및 자원 제국주의가 계속 이어져 나가고만 있었으나, 무암마르 카다피는 이러한 역사적 적폐를 타파하려다가 살해되고 말았던 것이며,

이것은 힐러리 클린턴의 벵가지 사태와 이어지게 되고, 그녀의 반 국기문란 범죄상들이 낫낫이 드러나는 계기로 이어졌습니다 )

 


 클린턴은 이때 캐나다부터 멕시코까지 하나의 경제 블록화에 성공합니다.  무관세 정책으로 미국을 중심으로한 북미 자유무역(NAFTA)체계로 미국의 고용지수는 극대화되고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됩니다.  


이것은 EU 의 초기 모델이 된다.. 신 자유주의 기반의 경제 제국주의 모델이며.. New World Order 의 실체를 의미한다.

NAFTA 의 실체란 무엇인가... 바로 1940년대 이후부터 국가 이중 회계 장부를 작성해 왔던 미국 경제의 실체이자

취약해진 달러의 이유이고, 엘런 그린스펀이 FRB 의장일 당시 FRB 는 이미 파산상태임을 인터뷰에서 쏟아 냈던 가장 깊은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달러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부시 클랜들이 선택한 것은 중동 침공, 이라크가 희생양이 되었다.

(** 이라크가 선택되었던 이유는 라비린스 후예들이 추앙하던 Draconia 계열들의 행성 그리드 시스템의 파괴를 통해

행성과 인류 멸절을 기획했던 데에서 비롯한다고 과거에 기록했었다.. 리비아도 유사한 이유가 있었으며

그들 역시 NWO 벵가드 코퍼레이션 산하 미디어들에 의한 잔악한 독재자 채색이 입혀진 이후 반테러리즘을 기치로 

침공 직후 해당 국가들은 모두 중앙은행의 달러와 금괴들이 탈취되었다.. 이 정도 기록만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클린턴의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스캔달로 탄핵직전까지 갔지만  클린턴 시대는 팍스어메리카나의 최정점의 시대였습니다.


(* 빌 클린턴의 진취성은 DS-NWO 통제 세력들에게는 하나의 부담으로 작용하였고, 한국의 대통령 노무현 역시,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론이 부시를 피곤하게 했었다.. 따라서 무영혼 계열들이 선택했던 것이 무엇이었겠는가.. 협박과 살해 위협.. 모니카 르윈스키는 돈을 받고 연기를 해준 페이 액터를 담당했으며, 빌 클린턴을 길들이기 위한이 아닌, 정치적으로 치워 내기 위한 조연배우 였을 뿐이다. 


그러나 빌 클린턴은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 대통령 취임 약 1년 후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했었다는 것을 과연 누가 납득 할 수 있을 것인가.. 적어도 클로닝 유기체, 합성인간, 혹은 3차원 홀로그램 레이져 스캔으로 두뇌가 프로그램된 로보토이드들이 80년대 이후로부터 위대한 도널드 트럼프가 워싱턴의 중앙 무대로 오르기 전까지 미국의 행정 사법 정치 엔터테인먼트 곳곳에서 지배하고 있을 때, 당신은 곧바로 음모론자로 몰리고 말 것이 아닌가.. 


왜 클론 실험이 단지 복제양 돌리나 여타 대표적인 포유류 동물들의 경우에만 성공했을 것 이라고 여기고 있습니까 ?

휴먼 클로닝 사건 이래로, 전 세계의 줄기세포 응용 연구의 진보레벨은 현재의 서구의학 기반의 모든 의료체계들을 불필요한 

복잡성과 비효율적 절차들로 전락 시킬 만큼 발전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중 국가 회계 장부를 기록해 왔던 미국은 이미 1960년대와 70년대에 클론 테크놀러지가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중에 있었으며, 생체 파동 기반의 수명연장의 기술이 자리잡아 나아가는 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초과학의 수준은 러시아가 월등하며, 그들의 기술적 수여의 혜택을 받은 이유는 

침략 종족들에 의해 왜곡 진화해 나가던 미국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고,

이러한 조치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며, 더욱 분명한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클린턴 당시유럽국가는 미국의 팍스 어메리카나에 휘둘렸습니다생산시장자본시장 그리고 군사적 의존도는 소련 붕괴이후 미국의 단극체제로부터 벗어날  어렵게 되었습니다유럽의 28 국가는이에 대항해서 하나의 경제 블락으로 유럽피언 유니언(EU) 출범시키고, 1999년에 유로달러로 통화결제수단을 통일합니다.


(* 달리 표현하면 NWO .. 경제 및 군사 제국주의의 결집체이자 Bush - CIA 그룹이 낳은 사생아의 성질.. 

가장 친미적이고 친유대적인 성질이 가장 발전적인 모델로 성장하는 당시 독일사회에 주입될 필요가 있었으며

미국과 그들의 NWO 연합군들이 결코 넘볼 수 없었던 Thule - Abernhen 외계 기술 기반의 독일 NAZI 의 잔혹한

홀로코스트 당사자 국가로 채색이 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빌리 브란트 총리의 무릎을 꿇은 사과는 연출된 것이며, 오늘날 독일과 일본은 NWO 세계 주의자들의 허브로써

유럽과 아시아를 담당하는 전초기지로 전락해 왔던 후유증을 끌어 안고 있을 뿐 입니다.

왜 이 두 개 국가가 경제적으로 융성하였는가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시대적 대리모 역할을 이제 그만 끝내야만 하는데,

너무 먼 길을 걸어와 돌아가는 것이 두려울 지경인 상황이며, 그것을 허용 할 용기가 아직도 부재합니다.


일본이 저항하는 아이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한국의 통합여정의 상황에 있었으며

이러한 동북아 여정은 반드시 예민하며 민감한 트럼프의 손등과 앞 이마를 반드시 거쳐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몇 일 후 시작될 트럼프와 푸틴의 만남이 기존의 모든 낡은 도로들을 걷어 내도록 하기 위해 예비되고 있습니다..)


   

 

 클린턴 당시 미국은 북미자유관세협정(NAFTA) 통해캐나다메시코 기업의 생산품목에 관세를 면제시킵니다그리고 미국의 대기업들은 자체 생산시설을 감축하고3 하청을 통해 생산 단가를 절감합니다소위 아웃솔싱(out sourcing) 통해 상품의 생산단가를 낮추게 되는 체제에서 ‘신자유주의’가이때 태동하기 시작합니다.


(* 과거 언급되었듯이 Amero 라는 통화를 임시로 발행했던 이유를 알아야만 합니다.

창고에 쌓인 채로 폐기처분 되었던 이 코인들의 정체가 바로 NAFTA 에 있습니다.


캐나다의 풍부한 광물 자원, 미국의 기술력과 허망한 달러 자본, 그리고 저렴하고 풍부하며 세계와 미국의 마약시장 공급처로써

마이크로 칩이 이식이 되어 통제를 받아 왔던 부패한 멕시코 고위 정부 관료들의 협력 체제를 통해 형성 시킨 달러 가치의 유지를 위한 공포의 문어발 보호 방식이 필요했던 자들의 아이디어 였을 뿐 그 이상의 가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국경들의 개방이 필요하고 무관세를 통해 미국의 기업들이 보호 받아야만 하며, 에너지 및 휴먼 리소스들이 항상 삼원적 상보관계를 지니도록 해야만 달러가치가 유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달러의 이름을 지우고 새로운 통화체계로의 출범을 기획했으나, 그것은 저지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증거를 대라고 할 수 있겠군요. 포트녹스의 금들이 사라진 이유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진실이므로 큰 증거능력이 없다고 한다면, 어리석은 양적완화는 어떻습니까 ? 최종적인 증거일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미국은 파산국가이고 GDF 의 계정자산을 훔쳐야만 하는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좀도둑들의 숙주 체제 희생양이었을 뿐 입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아는 이들이 바로 도널드 트럼프를 선택한 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


워싱턴의 로비스트들이 미국의 대기업들의 감세나 본사의 해외 상주 형태로 조세피난처의 페이퍼 컴퍼니 체제를 모른 척 인정해 주며 이로부터 외국계 기업이라는 말도 안되는 법안들을 수립하여 완전 면세를 완성시켰을 때, 푸드 티켓에 의존하여 그날의 일용 할 양식을 받기 위해 늘어선 국민들의 줄은 더욱 길어졌을 뿐이며,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 직후 부터 미국 생산 기업들의 해외 이탈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설득하고 돌아다녔다는 것,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 막대한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를 줄여 나가기 위한 그의 필사적인 움직임들이 미 건국의 아버지들의 이념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  )



 

 클린턴의 모니카 루인스키와의 스캔달로 2000 대선에  고어는  클린턴의 치적을 적극적으로선거에 활용하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이때 뢀파 네더(Ralph Nader) 녹색당의 아젠다를 가지고 대선에 출마합니다뢀파 네더는 레바논에서  이민자의 후예로 하버드에서 수학하고 소비자 보호운동을 통해,시민사회에 널리 알려진 나름 성공한 인사였습니다.


(* 랄프 네이더는 소위 넘어간 사람입니다. 버니 샌더스가 정치적으로 대선 후보자 선정 캠페인에서 힐러리 측과 정치적 딜을 했던 것과 유사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NWO 세계주의자 세력들은 부시의 당선을 확정하기 위해 모든 더러운 수단들을 동원했으며, 이후 부시의 연임 또한 죤 케리 측과의 이러한 배후 딜 및 더러운 술책들이 동원되었습니다.


예로, 일본의 선거에서 전자 개표장치를 공급하는 무사시 社의 회장이 하필이면 CIA 들의 동북아시아 해외 루트의 전당이자 대표적인 포탈인 미국-일본 재단 출신이자 그 당사자가 CIA 출신이라는 점이 너무도 특이하지 않습니까 ?)

 


뢀파 네더는 그의 이상에 스스로 함몰되어 정치공학적으로  고어와 표를 나누게 되는 최악의 선거 공학적 제로썸의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플로리다에서 뢀파 네더가  고어 표를 잠식하여 조지 부시가 플로리다의 선거인단 표를 독점하게 되어  고어가 대선에 패배하게 됩니다소비자 운동가로서의 뢀파네더의 성공이 결론적으로 조지 부시에게 정권을 넘기게 되는 패착으로 작용합니다그리고 다가오는 조지 부시정권의 8년은 미국을 정치적경제적  터널 속으로 들어 가게 합니다.

 

 클린턴 정권은 중도 좌파적 정권이었습니다국내 실업률이 정권의 중요한 경제공약이었습니다.  조지 부시 공화당 정권은 작은 정부시장특혜통제축소가 정권의 경제공약이었습니다.

 

기업의 이윤을 최대화 하기 위해 기업들은 생산시설을 북미지역 외에 중국으로 대거 이전했습니다정부는 이러한 기업에 세금특혜를 주었습니다미국에서 생산하면 세금특혜가 없었습니다나중에는 금융회사들도 고객지원시설을 영어권 인도로 이전해서 인권  절감을 통해 이윤을 최대화하는 체제로 전환했습니다이러한 기업의 신자유주의에 편승해서 미국의 고용시설은 서비스산업만 남게 되었습니다.


(* 미국 대기업들의 탈법적 감세나 면세 시도들...

오늘날 스위스 금융 비밀주의와 무수한 텍스 헤븐들의 막대한 영외 이탈 자본들의 성질을 볼 때, 조세피난처에 대해 누가 비난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라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조세피난처의 개념은 경제의 개념 이전에 소유와 권력에 관한 경제 사회학적 계급주의의 후유증을 상징합니다.


저들이 저러한 거대 자본을 이탈 시키도록 노동자, 근로자들이 피땀을 흘려 왔는가.. 의 최종 버젼인 셈 입니다.

지면 관계상, 스위스가 왜 금융 비밀주의를 창설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다룰 수는 없으나, 

모두 봉건주의 시절의 왕정의 시장 독과점 주의의 잔재 혹은 국가 권력으로부터 이탈시키기 위한 종전 이후의 중립국가 신설의 뒷 배경으로도 작용했던 관계사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행성 자체가 그들의 시장이며 초 국가주의적 법안들이 필요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의 로비스트들은 헌법과 낡은 케인즈, 볼커 등의 공급유동화 시장경제 논리 따위는 케케 묵은 이론에 불과할 만큼

인터넷 네트워크 기반의 세계시장이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던 시절 이전부터 항상 바쁘게 " 타락해 갔습니다 "  


대표적으로, 영국계 글로벌 금융 시스템인 HSBC 가 해외 각국마다 외교면세 특권을 지니고 있어

그들의 계정을 지나가는 자본의 성격이 어떠한지 어느 국가도 들여다 볼 수 없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부시 계열들이 아프간을 침공한 이후, 미군은 항상 추가적으로 파병이 되어 왔고, 파병된 미군들의 역할이 CIA 가 재배하고 있는 아프간 현지의 세계 최대의 규모의 아편 밭에 대한 군사적 보호 였음은 전 세계 외교가에서는 상식에 불과했습니다.


여기서 생산된 마약이 당시 매 년 2500 조원 에 상당했고, 관련 자금들에 대한 돈 세탁을 담당했던 대형 은행들 중의 하나가

앞서 기록한 외교 면책 특권을 지닌 HSBC 나 미국 시티은행, 바티칸 은행 등등이 세탁에 관여했었음은 모두 밝혀졌었습니다.)

 

 

조지 부시 정권 8년은 미국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다른 차원에서의 국가주의로 들어가게 합니다. 2001 911일에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 맨하탄 투윈빌딩이 탈취된 비행기로 공격당하여 붕괴됩니다미국방성 팬터곤 건물도 비행기로 동시에 공격당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 9.11 은 부시 계열들의 자자극이며 WTC 지하 층에서 소형 전술핵이 폭발했다고 한다면 어느 누구도 믿지 않을 것 입니다.

관련 내용들은 무수한 기록들로 이어져 왔으며, 단지 몇 장의 사진을 덧 붙일 수 있을 것 입니다.




 

 국민은 말할  없는 정신적 외상 중후군에 시달리게 됩니다월가의 증권시장은 이때  타격에 직면합니다조지 부시는 중동의 사담 후세인 제거를 그의 개인적 에전다로 선정하고


이라크 사담 후세인이 인종 박멸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확신하는 발표를 합니다.


(* 

중동 침공을 정당화 하기 위한 미디어 프로퍼갠더. 서방세계로부터 아프리카의 민중들을 해방시키고자 했던 리비아의 진정한 민족주의의 아들 무암마르 카다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미국의 미디어들은 독재자 이미지를 부지런히 채색했었습니다.


미국 중심의 NWO 기반의 미디어 프로퍼갠더는 안티 러시아 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매우 부지런히 달려 왔습니다.

 

미국의 6대 메이저 미디어들은 


Bush 산하의 NWO 세력들에 의해 운영 되는 Vanguard Corp 이라는 회사가 전부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언급되었듯이, 한국의 삼성 전자, LG 전자, 디즈니, 레이씨온, 록히드 마틴 등의 미 군산 복합체들, 미 씨티은행, 08년 러먼 브러더스 사태 이전의 멜론 은행, 파산 이전의 베어 스탠스, Merk 사 Pfizer 등등의 초거대 다국적 제약사들 등등등..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금융 군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제약부문, 반도체 및 칩 시장 등등등 모든 것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사담 후세인의 인종 박멸 생화학 무기라는 헤드라인은 말 그대로 프로퍼갠더 조차도 아닌 트집에 불과했습니다.


바이러스 얘기라면 끝이 없습니다..


부시 산하의 미국 제국주의적 침공 패턴에 관한 가장 좋은 사례를 초월하는 군사적 바이러스 무기의 사례로써,

에볼라 바이러스가 한 때 이 세계를 매우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아프리카 기니, 시에라리온 같은 빈국 지역에서 창궐하여 무수한 제3 세계로 전락한 형제 국민들을 살해하는데 " 활용되었습니다 " 활용되었다고 기록하는 이유는, Ebola Virus 에 대한 제조 특허를 미 펜타곤이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Google paptent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bola Virus 를 넘어 서서, 다양한 바이러스 실험들이 과거 아프리카 지역에서 행해졌었고 냉전 시절부터 그 배후에 CIA 가 있었습니다. 탄자니아, 콩고, 수단 등지에서 연구 실험들이 이어져 왔으며, 이것은 오늘날의 조류독감 바이러스 연구 시설들이

이집트 카이로, 아프리카, 동남 아시아, 유럽의 독일, 영국, 하와이, 인도 등지에 포진되어 있는 것과도 이어지며 관련 문서들은 무수합니다.

예로,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에서는 과거 메릴랜드 인근의 미 육군 생물 무기연구소 소속의 아류 연구실험 장소들이 외교적 면책 특권을 지닌 채로 다양한 바이러스 숙주 샘플들을 들여다가 실험을 하다가 동남아 일대의 조류독감 사망자의 확산 시절 이래로 관련성에 대한 증거서류들이 흘러 나오게 되면서 그들의 대법원까지 이르는 기소 사안으로 확정 되어 결국엔 이 생물 연구 실험실과 관계자들 전원이 모두 추방되었던 전례 들은 어떻습니까 ? 그들의 실험실인 NAMRU - 1 ,2, 3 ... 이러한 시리얼 넘버는 끝이 없었습니다.   


HIV 는 어떻습니까 ?

아프리카 연구실에서 직접 제조에 가담했던 과학자의 폭로가 있었으며, 그는 이후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미국은 조지 부시 아버지의 1 중동전에 이어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을 축출하기 위해 2 중동전에 들어갑니다이때 미국민은, “전쟁중에말을 갈아   없다.” 속설로조지 부시는 2004 대선에 케리 민주당 상원의원을 가볍게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합니다전쟁은 계속되고 국가경제는 끝이  보이는 터널로 들어가게 됩니다.


(* 달러의 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한 그들의 전쟁은 결코 세계평화를 위해서가 아닌, 미국의 달러 가치 보전을 위한 목적을 지녔었음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오늘날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과거 제국주의의 선두 국가들에게 강제 위탁당했던 금괴들을 되찾아 가는 세계 각국의 움직임들과 중국 금 본위 기반의 위안화 교역 거래 통화가 석유시장 이후 상하이나 홍콩의 금 시장에서 옵션 전환이 가능한 것과도 이어지며 거대한 스토리의 바구니로 연결됩니다.


지난해 미국 대선 당시 미국 민주당 대선캠프 DNC 내에서 전산관계자 세스 리치의 살해사건이 있었습니다. 미 민주당 지도부의 척 슈머에게 그 이유를 물어야만 하며, 그는 트럼프를 탄핵으로 몰고 가려는 시나리오를 쓴 장본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악당 조차도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전쟁에 찬성표를 던지는 이유는 달러가치의 보전이 미국의 유일한 살길 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시민들은 미국이 여전히 강대국 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내재된 잠재성을 잠식해 온 진정한 범죄자들이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으며, 

Phedo/Pizza Gate 와 힐러리-클린턴 재단의 연관성을 묵인하는 미국 메이저 미디어들의 범죄 동조 행위가

미국의 진화를 차단해 왔을 뿐 입니다.


관련된 내용들은 일부 이곳 대화방에서 거론해 보았으므로 생략합니다..)







...에서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