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RNA... 꿈을 꾸는 이유

煌錦笑年 2018. 10. 4. 17:12

111


(...차후 기록...)

...

컴퓨터 운영 체제에서 일부 registry 들이 bug 현상을 일으키거나 사라졌거나 disable 현상을 일으킬 때,

데이타는 완전하게 모니터로 번역 되어 전달되지 못하고

일부 데이타들이 먹통 처럼 소화가 되지 못하여

이미지의 조합이 일부 분리가 되는 듯한 현상을 나타낸다.


물론 그 데이타들은 회로 구조상에서 맴돌고 있으나, 매개체를 찾지 못하고 링크가 분리되어 있으므로

머뭇 거리게 될 뿐이지만, OS 는 이를 단지 감지 할 뿐이다..

...

...는 원리와 유사 하다고 해야 할까...


잠을 자는 것은 의식의 진동수가 변조 단계로 들어간 것이고,

세포들은 나름의 휴식의 절차로 들어가며 몸을 쉬게 한다. 

치워야 할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기도 하고 등등..


그러나 의식은 여전히 깨어 있는 상태이고, 

인간의 물리적 육신 회로 체계들은 변조된 주파수 영역들로부터 오는 다양한 정보들을 여전히 흡수한다.


그런데 일부 이미지들이 번역을 하지 못하는데, 

상기 레지스트리 영역의 이상에 의한 문제점들의 성질과 유사하게

이 데이타들을 번역하지 못하는 것이다..


번역의 의미란 간단하다.

눈을 통해 무언가를 보는 것..

혀를 통해 맛을 느끼는 것..

귀를 통해 음악을 듣는 것..


모두 인체의 각 기관들을 통해 해당 소스들이 

육체 시스템이 요구하는 방식에 적합한 전자기학적인 시그널, 신호 체계들로 변경 되어 

체험의 데이타들과 상응한 값을 내어 놓고 인지하며 음미하고 이해하는 모든 과정들을 의미한다.


자는 동안, 그리 활성화 되지 못한 영역의 인터럽션이 그나마 덜한 시간이고,

이는 당신이 고요한 시간에 집중을 하는 훈련이 빈번하게 요구되는 가장 큰 이유들이 된다.


만일 당신의 직장이 소음 체계나 고전압 높은 방사능의 성질들로 가득하다면, 오래 머물지 말아야 한다.

나머지 회로체계들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


이하 그림을 통해 다시 언급이 되어야만 하는 점은

기록했듯이 우주의 기본적인 구조는 Vortex 구조이다.

하나의 전기와 하나의 자기적 성질이 위상차를 달리 하여 서로 보르텍스 구조를 구성하는 것이다.

통찰력이 뛰어난 과학자가 말했듯이, 양자 단위의 블랙홀 (이는 화이트 홀과의 하나의 pair 구조를 의미하는 것 이지만...) 이 존재하며

모든 보르텍스 구조는 에너지와 의식, 혹은 정보와 데이타 라고 표현을 하든,

항상 흐른다.


모든 것이 흐른다. 영원히 흐른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목욕 할 수 없는 흐름들이 흐른다... ( 이는 Lord Buddha 의 표현 )


그렇게 자는 동안에도 의식은 흐르며 인간의 DNA 는 이러한 정보들을 처리한다.

단지 두뇌가 만능 처럼 모든 것들을 처리한다고 여기는 현대 과학은 잘못된 편견을 지니고 있다.

거대한 스위치 박스의 역할을 지니며

기타리스트들의 손가락이, 뜨개질의 전문가의 손가락의 움직임과 직조물들의 완성 여정에 대한 기억들, 데이타들이

때론 심장에도 새겨지는 것 처럼..


모든 진정한 예술가들, 혹은 열정을 지닌 시인들, 사람들은 모두 

나의 심장에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직관의 세계는 논리를 초월한다는 표현은 단지 인문학적인 감상주의나 피상적인 문학적 표현 이상의 

양자장론적 의미를 담고 있었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해야 할 것..


당신의 심장은 어떠한가 ?


신의 섬세한 안내와 사랑을 느낄 줄 아는 심장인가 ?


하단의 그림을 그려준 우리들의 친구 Ron 에게 감사를..


그림이 보여 주듯 삼위일체가 낳은 태초의 전기와 자기적 성질은 

신의 창조의 페인트 혹은 시공을 다듬는 조각칼이 되는데,

우주의 양극적 성질은 삼위일체 하의 양극적 성질이라 표현해야 옳다..


보르텍스를 말했다..

두 보르텍스 구조가 만나 하나의 Letter 를 구성한다. 

불꽃이 일었을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분신들이 관장하였듯이, 그리고 그들의 무수한 지역우주 아들들의

네바돈과 우주들이 확장된 삼위일체의 손가락 끝에서 거대한 불꽃과 폭발들로 태어났듯이

따라서 하나의 Fire Letter 가 형성이 된다.


삼위일체로부터 지역 우주 끝자락의 확장되어 나가는 시공의 팽창 사이사이의 모든 것들이

하나의 회로체계가 된다.


DNA 는 인간을 구성하는 분자가 아니다.

이것은 근원의 방식으로 창조되는 모든 우주들의 기본 설계도이고, 그의 방식이다.

그리고 모든 보르텍스들이 아원적 필드의 단위에서 서로 이어져 있으며

영원히 무언가를 영원히 흐르도록 한다.


당신은 죽었던 바가 없었던 이유이고,

근원과 단절되었던 전례가 없었던 이유이다.


내가 말 하건데,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아버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음이라..  

신을 부정하는 혀 조차도, 낮아진 그 사상 이면에도 그의 질서가 존재했으며 영원하다..


무엇이 신을 부정하는가..

어디에 신의 방식을 부정 할 수 있는 통로나 비상구가 별도로 존재 할 수 있는가..


시공우주 모든 곳을 가득 채운 모든 보르텍스 구조들의 중심에서 

그 구조들을 모든 template 들을 관장하는 그의 분할된 심장들이 놓여져 있으메

무엇으로부터 신을 부정 하거나 떠날 수 있는가..


너희들이 나를 찾아 잃어 버린 세계를 헤메일 지언정, 

헤메이는 자녀들의 반 걸음 뒤에서 그들이 나를 돌아보며 알아보기를 본디로부터 기다려 왔음이라..

..

..


그만 나가 봐라..


(..추후 작성..) 



아눈나키들의 NDC-Grid 체계 및 주파수 펜스의 역할은 

3차원 계에서 신성 주파수 수렴 양식의 방해를 위한 역할을 지녔고,

일부 Fire Letter 들의 교란 되었던 것이며

수면 시간 동안 수렴된 데이타들이 이로부터 이미지 데이타들을 해석하지 못하여

일부 기억의 형태로 남겨진 것의 결과들이다.


꿈과 현실이 경계 구분 없이 뚜렷한 형태라면

이는 시간 매트릭스의 제한적 성질을 뛰어 다닌 것이고,

그로부터 하나의 예지적 성질들이 표현되기도 한다..


예지력이 높은 타입의 사람들은 회로구조의 활성화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하며,

주파수의 장면들은 항상 이어져 있고,

선택을 따라 그 장면들이 흘러가지만,

이미 예정되어 버린 길을 따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카르마 역시 이 메커니즘 흔적들의 일부이다.


타락하여 낮아져 버린 것들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스스로 구원의 의지를 지닌 자들은 적극 도움을 받게 된다. 


차원적 사명을 지닌 자들의 꿈은 하나의 예지이고 장면들에 대한 안내로 이어지기도 한다.


모든 이들이 유전적 제한들로부터 해방이 되면,

거짓도 기만도 어떤 속임수도 통용되지 못하며

그 자리에서 들통이 난다.


그래도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며, 

순수는 신의 성질이고,

회로의 성질이며

보르텍스의 운용 원리의 대 전제가 된다.


관련된 모든 신성한 대전제들을 뛰어 넘어 보려던 자들이

원죄의 사건을 일으켰으며,

루시퍼 사건에 까지 이르렀고,

그 후예들이 난장판으로 어지럽혔다..


나는 마지막까지 

순수한 의식의 중요성을 한 형제에게 말했으며,

잘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본다.. 


순수가 결여되어 있다면

그들에게 영성이건 정치이건 사명이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


상기 그림이 나타내듯이,

Fire Letter 란 신의 코드이고,

코드들의 조합에 의해 번역이 되며

챠크라 시스템과 구조적 매칭에 따라

높은 신성 코드들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통해 신성한 능력들을 부여하기도 한다..


어디에도 신비주의는 없으며

모두 신의 방식들..

..


이제 그만 나가 봐야만 한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