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들의 교묘한 경계 걸치기.. 가장 더러운 늪지의 발원지는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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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의 세컨더리 보이콧에 대해 가짜뉴스라는 표현들이 나오지만,
이 내용은 세계은행 고문과 미 재무부 관계자들의 입으로부터 직접 최초의 워딩 형태로 나왔던 내용이다.
그러나 이 내용은 국내 반통일 세력들에 의해 재생산 되면서
소위 증권가에서 기만과 거짓 정보들로 투자자들의 심리를 움직여 주머니를 털어 나가는
생리를 지닌 자들에 의해, 국내 해외투자 자본이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둥...의
불안심리, 그리고 통일 추진 그룹들에 대한 위험인식 및 불신 조장을 의도했던 자들이
거짓을 첨가하여 풀어 유포시켰던 것이 가짜뉴스라는 내용이 될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정확히 드러나는 점은
소위 증권가 찌라시 조작 세력들과
적폐 정부 시절의 관제데모 주도자들의 뿌리나 그 거리가 결코 멀지 않다는 것이고,
대체로, 한국의 오픈 소사이어티 성질을 지닌 하나의 배후 컨트롤 타워가 존재해 왔다는 사실로 집중이 된다.
이들은 국내 정치, 증권, 외교, 국방, 미디어 등 모든 부문에서 자신들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든 종류의 조작을 통제한다..
그럼
이 정도의 시나리오를 써 댈 수 있고,
각 부문에 포진되어 있는 담당 인력 팀들을 동원하여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하려면
이 조직은 어느 정도의 권력과 자본력을 지니고 있어야 가능 할 것인가..
자꾸 삼성이 거론되는 이유가 이 즈음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 우익세력들 역시 배후의 암세포로 지목이 되어 왔다.
그리고 자한당 소속의 세력들은 적극적인 반정부, 반헌법, 반통일 노선에 변함이 없으며,
정부 각료 해임건의안 등등, 지시 받아 할 수 있는 모든 발악들을 저지르는 중에 있다.
미국과 한국 내부에 걸쳐 전반적인 현상들의 변형들이 강대하게 발생해 나가고 있고,
이것을 거부하는 자들의 민낯들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중에 있다.
그러나 이번 가짜뉴스 사태의 뿌리는 국정원 쪽에서 이미 캐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그 검은 뿌리의 본질을 대부분 파악했다고..)
이 늪지가 바로 가짜 뉴스들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소위 시나리오를 쓰는 자들이고, 국기문란 반국가 범죄로 다스려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