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cabinet member who is a genuine Brexiteer must now resign or never be trusted again, this is the worst deal in history.
영국 내각, 브렉시트 진통, 이미 7 명 사임, 사임 계속되는 중 : 브렉시트 협상 이후로 산산히 부서지는 May 총리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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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체제를 찬성했던 자들의 저항.
메이 총리가 현대사에 길이 남을 통합 총리로 기억 될 모양이다..
그러나 이하 탈 EU 체제를 주장하던 자들 중 협상 결과를 반대하며 사임한 국무 장관 도미닉 라브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어떤 민주주의 국가도 그런 광범위한 권력 체제에 의해 구성 당하도록 서명했던 적이 없었다.
(* Comment: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모든 종류의 제국주의 의 모델들을 제공했던 국가의 정치가가 할 수 없는 말 아닌가?
영국이 홍콩을 식민지 화 했을 때, 그들의 통화 발행을 영국 SC 은행이 담당하도록 서명을 강요했던 것도 대표적인 사례아닌가..
홍콩은 민주주의가 들어설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던가 ? 아니면 식민지로 활용하기 위함이었던 가.. 벌써 잊은 것은 아닐텐데..
인도와 서남 아시아의 지역 자원들을 수탈, 잠식하기 위해 동인도 회사를 수립하고 인도를 먼저 식민지화 해 나가던 시절에는 지배지역 중심으로 의도적으로 인도 민중들 근 2 백만 명 을 기근으로 몰살시켰던 전례는 어떠한가 ?
이미 영국은 1850년대 이전부터 Rothschild 에게 내각과 방송국 등의 주요 국가 인프라들을 넘기고 이 가문이 세웠던 기업주의 정부 식민 제국주의 계획들을 따라 가며 전 세계를 피칠갑으로 장식하였고 오늘날 중동 지역의 모든 비극들의 시초가 되었던 외무장관 벨푸어 선언 또한 이미 로스챠일드의 계획에 의거하여 그 발표를 가능하도록 했던 것 아닌가.. 종국에는 러시아 유태 공산주의들을 침투 시켜 러시아 마지막 황가 로마노프 황제 체제를 쿠데타로 전복 시켜 황가와 러시아 국민들의 자산인 금들을 수탈하고 그 일부를 자신들의 은행을 통해 채권 현금화 시키고 오늘날의 팔레스타인 동북부 지역의 광대한 영토를 사들였고 후에 벨푸어 선언을 배후 추진, 지시하여 시온주의를 전 유럽에 확산 시킨 후 현재의 이스라엘을 만들었던 인류 범죄자들을 도왔던 장본인 제국주의 국가가 영국이다.
사들인 팔레스타인을 기반으로 중동 지역을 잠식하고자 했던 로스챠일드의 흉계가 가장 어두웠던 시대를 지나가며 이스라엘을 내세워 NWO 체제와 맞물려 중동의 지정학적 지배를 의도했던 것, 이라크, 파키스탄, 아프간, 리비아, 예멘, 시리아, 북아프키라카 수단 등지에 이르기까지 주변의 모든 이슬람 혹은 기독교 국가들을 대상으로 NATO 를 내세워 주저 없이 폭탄을 퍼부어 무수한 지역 국민들을 살해하는데 앞장 섰던 것 등등 전 세계의 식민지화 계획을 밀어 붙여 왔던 제국주의의 온상 영국의 정치가들은 여전히도 오만한 역사관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를 뼈저리게 느끼지 못했기에 저러한 발언들이 나오는 것이다.
EU 체제로 들어가고 싶지 않겠지.. 한 때, 세계를 호령하던 시절이 있었고, 더군다나, 그들의 범죄적 역사에 개입되지 않은 깨끗한 정치가들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런 자들이 어떻게 EU 의 초국가적 사법 체계 안으로 더러운 자신들을 던져 넣는데 찬성 할 수 있겠는가...)
7 resignations and counting: May’s government ‘falling apart before our eyes’ over Brexit deal
북 아일랜드 사무소의 샤일 레스 바라 (Shailesh Vara) 국무 장관은 총리가 내각이 EU 철수 협약 초안에 도달했다고 발표 한 후 사임 한 최초의 최고 관리였다.
READ MORE: A few more resignations and we’ll get rid of ‘duplicitous’ PM May – Nigel Farage
더 자세히 읽기 : 몇 가지 사임과 우리는 'duplicitous'PM 메이 총리를 없앨 것입니다 - Nigel Farage
그의 협상을 마친 후 1 시간 만에 Brexit 장관 인 도미닉 랩 (Dominic Raab)은 계약을 협의하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말하면서 현재의 형태로 Brexit 거래가 심각한 결점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Esther McVey (직장 연금 국무 장관)는 사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더 많은 사임이 뒤 따랐다.
노동부의 그림자 내각부 장관 인 존 트리 켓 (Jon Trickett)은 이것이 5 월 정부의 종말의 시작이라고 예측했다.
Brexit 장관이 국무 총리의 Brexit 계획을지지하기를 거부 한 두 번째 번에 정부는 우리의 눈 앞에 떨어지고있다. 이른바 거래가 우리의 눈 앞에 밝혀졌습니다.
Shailesh Vara : 영국은 '시간 제한이없는 반쪽 집'에 머물러 있어야한다.
목요일의 사임을 시작하면서, Vara는 캐비닛이 찍힌 Brexit 거래에 대한 그의 예약을 설명 할 때 단어를 말하지 않았다 .

테레사 수녀의 유럽 연합 (EU) 철수 협정은 영국을 "주권 국가가 될시기에 시간 제한이없는 중도 주택" 에 남겨 두었던 사임의 편지이며 , 합의안 초안은 여러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경고했다. 블레어 총리와의 무역 협상 을 마무리 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 했다.
"우리는 EU가 결정하지 않은 규칙에 따라 무기한으로 관세 협정을 체결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도미닉 랩 (Dominic Raab) : "협상은 대중 공약과 일치 될 수 없다'
목요일 오전 사임을 발표 한 Domin Raab Brexit 장관은 "유럽 연합 (EU)과의 협상 문서를 도저히 진정으 지지 할 수는 없다" 고 꼬집었다 .
Raab은 현재의 형태의 협상이 영국의 협상을 무효화하는 능력에 대한 거부권을 EU에 부여한다고 주장했다.
No democratic nation has ever signed up to be bound by such an extensive regime어떤 민주주의 국가도 그런 광범위한 권력체제에 의해 구성 당하도록 서명했던 적이 없었다. (*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모든 종류의 제국주의 의 모델들을 제공했던 국가의 정치가가 할 수 없는 말 아닌가? 홍콩을 식민지화 했을 때, 그들의 통화 발행을 영국 SC 은행이 담당하도록 서명을 강요했던 것도 대표적인 사례.. 홍콩은 민주주의가 들어설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던가 ? 아니면 식민지로 활용하기 위함이었던 가.. 벌써 잊은 것은 아닐텐데.. 동인도 회사를 수립했던 인도의 식민지화 시절에는 의도적으로 인도 민중들 수 백만을 기근으로 몰살시켰던 전례는 어떠한가 ? Rothschild 에게 내각과 방송국 등의 주요 국가 인프라들을 넘기고 그 계획들을 따라가며 전 세계를 피칠갑으로 장식하며 벨푸어 선언에 이르러 팔레스타인을 잠식하고자 했던 흉계가 후에 이스라엘을 내세워 역시 영토 확보를 위해 주저 없이 폭탄을 퍼붓도록 했던 것 등등 전 세계의 식민지화 계획을 밀어 붙여 왔던 제국의 정치가들은 여전히도 오만한 역사관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뼈저리게 느끼지 못했기에 저러한 발언들이 나오는 것이다. )

전 보수당 당수인 이안 던컨 스미스 (Iain Duncan Smith)는 라브 (Raab)의 브렉시트 (Brexit) 비서관의 사임은 메이 총리에게 "파괴적" 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
"그는 배척되었던 것이 틀림 없다" 라고 그는 BBC에 말했다.
Raab의 출발은 의심 할 여지없이 다른 Brexit 지지자들에게 이 거래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할 것이라고 정치가들이 관찰했다.
Esther McVey : 협상은 Brexit 에 관한 국민 투표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
직장과 연금 장관 인 Esther McVey는 사임 서한을 보류하지 않았다. 맥 베이 (McVey)에 따르면이 협상 은 브리짓 (Brexit) 국민 투표 결과를 "존중하지 않는다" 는데, 브리짓 대다수가 유럽 연합 (EU)을 떠난다는 투표를했다.

Suella Braverman : '도저히 지지 할 수 없는 협상'
영국 Brexit 내각의 수엘라 브레이버맨 (Suella Braverman) 차관은 목요일에 그녀가 그 협상을 위축시킬 수는 없다고 말하면서 사임했다.
"나는 어제 내각에서 합의된 거래를 진정으로 지지 할 수 없다." 라고 트위터에 남긴 내용에서 말했다.

Braverman은 영국인들이 투표 한 것이 아니라 영국을 찢어 놓겠다 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EU와의 관세 동맹에서 명백한 이탈을 막는다" 고 그녀는 말했다.
리먼 치쉬티 (Rehman Chishti) : "협상 결과는 토리 선언에 대한 명백한 위반"
리먼 치쉬 티 (Rehman Chishti)는 오후 중반까지 보수당의 부의장을 지내면서 EU 탈퇴 협상을 지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
Chishti와 함께 사임의 물결에는 Ranil Jayawardena (법무부 PPS)와 Anne-Marie Trevelyan (교육부 PPS)도 포함되었습니다.
Shailesh Vara, the Minister of State at the Northern Ireland Office was the first top official to resign after the prime minister announced that her cabinet had reached a draft EU withdrawal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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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hour after his announcement, Brexit Secretary Dominic Raab – the man charged with negotiating and finalizing the deal – said he was stepping down, stating that the Brexit deal in its current form suffers from deep flaws. Esther McVey, Secretary of State for Work and Pensions, submitted her letter of resignation shortly afterwards. More resignations have followed.
Labour’s shadow Cabinet Office minister, Jon Trickett, predicted that this is the beginning of the end for May’s government.
The government is falling apart before our eyes as for a second time the Brexit secretary has refused to back the prime minister’s Brexit plan. This so-called deal has unraveled before our eyes
Shailesh Vara: UK to be stuck in ‘a half-way house with no time limit’
Kicking off Thursday’s string of resignations, Vara didn’t mince words when describing his reservations about the cabinet-stamped Brexit deal.

Theresa May’s EU withdrawal agreement leaves the UK in a "halfway house with no time limit on when we will finally become a sovereign nation,” his letter of resignation states. Vara went on to warn that the draft agreement leaves a number of critical issues undecided, predicting that it “will take years to conclude” a trade deal with the bloc.
“We will be locked in a customs arrangement indefinitely, bound by rules determined by the EU over which we have no say,” he added.
Dominic Raab: Deal can’t be ‘reconciled’ with promises made to public
Announcing his resignation on Thursday morning, Brexit Secretary Dominic Raab tweeted: “I cannot in good conscience support the terms proposed for our deal with the EU.”
Raab claimed that the deal in its current form gives the EU veto power over the UK’s ability to annul the deal.
No democratic nation has ever signed up to be bound by such an extensive regime

Former Conservative Party leader Iain Duncan Smith said that Raab’s resignation as Brexit secretary is “devastating” for May.
“It sounds like he has been ignored,” he told the BBC.
Raab’s departure will undoubtedly encourage other Brexit supporters to question the deal, political commentators have observed.
Esther McVey: Deal ‘does not honor’ Brexit referendum
Work and Pensions Secretary Esther McVey didn’t hold back when issuing her own letter of resignation. According to McVey, the deal “does not honour” the result of the Brexit referendum, in which a majority of Brits voted to leave the European Union.

Suella Braverman: ‘Unable to sincerely support’ deal
Suella Braverman, a junior minister in Britain’s Brexit ministry, issued her resignation on Thursday, saying that she couldn’t stomach the deal.
“I now find myself unable to sincerely support the deal agreed yesterday by cabinet,” she said in a letter posted on Twitter.

Braverman said that the deal is not what the British people voted for, and threatened to tear the country apart.
“It prevents an unequivocal exit from a customs union with the EU,” she said.
Rehman Chishti: "Reneges on the Tory manifesto commitment"
There was another by mid-afternoon, Rehman Chishti has stepped-down as the Vice-Chair of the Conservative party stating that he "cannot support" the draft EU Withdrawal deal.
Along with Chishti the trickle of resignations also included Ranil Jayawardena, Ministry of Justice PPS, and Anne-Marie Trevelyan, Department of Education PPS.
https://www.rt.com/uk/444050-brexit-resignations-may-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