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칼럼] 현재 유럽은 EU가 신자유주의를 배격하거나 사람들이 EU 를 떠나는 상황 -죤 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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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ther the EU ditches neoliberalism or its people will ditch the EU
1948 년 미 국무부의 조지 켄넌 (George Kennan) - 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소련에 대한 봉쇄 정책을 고안 한 사람 -은 전후시기의 미국 외교 정책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 2차 대전의 본질은 시장확대를 의도했던 자들과 NWO 전쟁주의자들의 합작품 입니다. 그리고 이 기획은 왕가와 무관한 외부 자본의 앞잡이가 되었던 유태인들에 의해 저질러졌던 쿠데타 사건인 오늘날 프랑스 혁명으로 알려진 사건 발발로 왕가가 차지하고 있던 상업활동 권한의 강탈을 의도했던 자들, 그리고 로마노프 황가를 무너뜨렸던 볼쉐비키 유태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쿠데타로 러시아 국민들과 황가의 자산인 막대한 금들을 훔쳐 내는데 성공했으며, 같은 의도로 1차 세계대전을 배후에서 발발시켰고 또한 세계로 시장 확대를 의도했던 Rothschild 와 NWO 주의자들의 합작품인 것 입니다. 그리고 이는 동시에, 행성의 그리드 시스템을 부정성으로 물들여 지배하고 했던 침략 종족들에 의한 배후 심리 통제 전술에 기반하기도 한다. 예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된 이유와 유사하며, 반대로 1950년대에 시멘트와 철강 빔으로 조작된 거석을 기중기를 동원하여 구성된 영국의 스톤 헨지스 (Anunnaki NDC_Grid System)는 오히려 신성한 고대 유적지로 기만적으로 치장이 되는 것의 진실이 언젠가는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
" 우리는 세계의 재산 중 약 50 %를 소유하고 있지만 인구의 6.3 %만이 ... 앞으로의 실제 과제는 이러한 불균형의 위치를 유지할 수있는 패턴이나 관계를 고안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감상과 백일몽을 없애야 할 것입니다 ... 우리는 곧바로 권력 개념을 다루어야 할 것 입니다. "
죠지 캐넌에 의해 옹호된 이러한 종전 이후의 " 국제 관계의 유형화 " 전략은 이후 우리가 사는 이 세계의 경제적, 지정학적, 군사적 시스템들의 형태를 지닌 국제기구들의 갑옷으로 구현되었고 이 체제는 70년간 이 세계를 지배해 왔다.
세계 은행과 IMF는 1944 년 브레튼 우즈 회의에서 탈출하여 세계 주요 국제 예비 통화로 달러 체제를 수립했다. (*Draconia Anunnaki 들의 작품)
트루먼 (Truman) 행정부의 1947 년 국가 보안법 (National Security Act) 은 미국의 경제와 결혼하여 막대한 보안 및 정보기구가 될 운명에 부합하는 미 군산복합체를 탄생시켰다. (*Zeta-Reticulli 및 Reptilian 계열들의 미국 정부 비밀 접촉 이후로 통합 합참각료 의결 체제였던 OSS 는 CIA 로 시스템이 변경이 되는데, 이 또한 Anunnaki 계열들에 의한 그림자 정부 구성 과정의 하나였습니다. 미 군산 복합체 탄생의 실질적인 이유는, 앞선 외계 테크놀러지의 연구와 개발의 필요성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미 종전과 함께 흡수된 Nazi 과학자들의 우주개발 사업 부문에 대한 활용.. NASA 는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된 것 이었고 이후, 이러한 사안들은 오늘날 폭로된 블루북, 옐로우 프로젝트 와 같은 명칭이 붙어 있다. 모두 침략 종족들의 침투사로부터 비롯된 것 들이고 이후로 미국의 종전 이후 현대사는 행성과 인류 멸절을 의도했던 악성 종족들에 의해 대리통치 기구로 전락해 가게 된다.)
미 제국주의의 도구 인 나토 (NATO)는 마샬 플랜 (European Recovery Program)이 미국의 수출을 위해 유럽 시장과 수요 창출이라는 목적으로 출범 했던 시기인 1949 년에 설립되었다 . 워싱턴은 전쟁을 치루지 않고도 세계 경제의 패권 국가이자 채권국이 되었다. 같은 방안이 일본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전개되었다. (* 이로부터 Rothschild 의 자금이 투입이 되었으나 이것은 종전 이전에 이미 결정된 상태였습니다. )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은 전쟁 직후에 패한 두 독일과 일본의 경제적, 산업적 회복에 영향을 미칠 계획을 세우지 않고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에 대한 미래 지향적 인 사고로서 주목해야한다. , 그러나 그들을 지역의 경제 강국으로 바꿔라.
유럽의 전후 복구를 보조하는 것은 워싱턴에 엄청난 경제적 중요성이 있었을뿐 아니라 유럽에서 소비에트의 영향력에 대항하여 추진하는 데 전략적으로 중요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직후, 공산주의 당파가 가장 두드러진 점령 된 유럽 전역의 저항 운동에 힘 입어 대륙을 파시즘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적군의 독창적 인 역할에 힘 입어이 영향력은 높아지고 있었다.
마샬 원조 자금의 일부 - 1948 년에서 1952 년까지 4 년간 총 120 억 달러 (현재 1000 억 달러 이상)가 CIA의 후원하에 각종 정부 및 정당에 침투하여 파괴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사상에 기대고있었습니다.
그들의 거대한 작품 '미국의 미지의 역사'에서 피터 쿠즈 닉 (Peter Kuznick)과 올리버 스톤 (Oliver Stone)이 공동 작문 한 작업 중 하나는 " 우크라이나의 게릴라 군대를지지하는 나이팅게일은 Wehrmacht의 봄에 설립되었다. 1941 년 우크라이나 국립 조직의보다 급진적 인 날개 OUN-B의 책임자 인 Stephan Bandera의 도움으로 다음 해 Mikola Lebed는 조직의 테러리스트 조직인 우크라이나 반란군을 창설했습니다 ... 나치의 협력자를 포함한 극단 주의자 우크라이나 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
우리 시대의 우크라이나에서 울트라 민족주의의 재 탄생을 도우려고하는 워싱톤과 그 동맹국들의 사악한 역할을 감안할 때, 마르크스의 역사 - 역사는 처음에는 극단적 인 두 번째로 극단적으로 반복된다.
미국 경제 및 전략 목표를 염두에두고 설립 된 또 다른 기관 은 오늘날 유럽 연합 (EU)의 선구자 인 1951 년 유럽 석탄 및 강철 공동체 (ECSC)였다. 네, 맞습니다. 유럽 연합의 원래 화신은 유럽 외교가 아니라 미국 외교의 승리였다.
또한 RT.COM에Macron의 유럽 군대가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Gilets Jaunes라는 이름으로갑니다.2011 년 자신의 저서 'The Global Minotaur'에서 왼쪽 좌향 경제학자 Yanis Varoufakis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유럽 통합 학생들은 유럽 연합이 ECSC의 형태로 삶을 시작했다고 가르칩니다. 그들이 유럽에 간청하고, 밀고, 협박하고, 감미로운 말을 한 미국이 그 비밀을 모으기는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사실, 미국의 인도의 손이 없다면 ECSC는 실현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됩니다 :
" 이 사실을 분명히 보았던 한 정치가가 있었다. 프랑스 장래의 대통령 인 샤를 드골 장군 ... ECSC가 결성되었을 때, 드골은 제한적인 카르텔 형태로 유럽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비난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워싱턴의 영향력하에있는 미국의 창조물이라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유럽 연합 (EU)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현재에도 계속되고있다. 위기에 처한 경제적이고 점차 정치적인 블록 인 신자유주의를 뒷받침하는 경제 모델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경제 모델이다.
신자유주의는 1980 년대 초반 미국과 영국의 경제 기반으로 채택되기 이전의 1970 년대 중반의 서구 경제 사상의 시작점에서부터 제국주의의 건축의 일부로서 워싱턴의 군사력과 지나치게 위대한 문화적 가치와 더불어 기능했다 유럽의 엘리트들은 의식적으로 또는 다른 방식으로 본격적인 제자로 서명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드골 (De Gaulle)은 유럽의 독립과 안보에 대한 주요 위협이 모스크바가 아닌 워싱턴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다. 그는 미국의 경제적 및 전략적 이익을 서비스하는 주 목적으로 설립 된 초 국가적 기관이 아니라 2 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의 국가'를 옹호했습니다 . 그는 고명으로 선포 : " 대서양에서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것은 유럽이다 우랄 산맥, 유럽 모두에 ."드골의 큰 두려움은 "이었다 미국인의 유럽 에 일어난 것입니다 아아" 유럽 통합의 경제 기반으로서의 신자유주의의 확립.
드골 (De Gaulle)은 전후 런던에서 영국을 워싱턴의 대리인으로 간주하면서 영국에 대한 희미한 시각을 보였다. 1956 년 프랑스와 영국이 이집트와 수에즈 운하를 점령하기 위해 이스라엘과의 군사 협정을 비난 하면서 수에즈 위기 로 알려진 역사의 위기 이후 프랑스 정치계 내에서 공통의 통용성을 얻었습니다. 아랍 국가주의 국가의 가말 압둘 나세르 (Gamal Abdul Nasser) 대통령 전복에 영향을 미친다.
아이젠 하워 대통령은 영국을 굴욕적인 휴양지로 몰아 넣었고, 런던을 소위 특별한 관계에 놓을 수 있는 일련의 징벌 적 조치 를 위협했다 . 프랑스 인은 수에즈 작전을 계속하기 위해 열심이었고 아이젠 하워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런던의 절망적 인 등반에 혐오감을 느꼈다.
1958 년 수에즈 사태 2 년 만에 드골은 프랑스 대통령으로 엘리제 궁전에 입장했다. 그 후, 수에즈의 굴욕은 여전히 날것이었고, 그는 영국의 노예와 복종하지 않는 복종과 대조되는 워싱턴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했다. 프랑스 지도자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의 통합 명령에서 프랑스를 철회했으며, 런던이 미국 트로이 목마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영국의 유럽 경제 공동체 (EEC) 가입을 두 번 막았다.
이 역사를 보면, 신자유주의의 독을 EU에 주입하는 책임을지는 나라 인 영국의 광신적 인 지도자 인 마거릿 대처 (Margaret Thatcher)가 현재이 블록의 혼란스러운 이혼에 휘말리고 있다는 사실에 맛있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현재의 형태로 EU는 신자유주의 협박과 단일 통화로 묶인 국가의 후세 형무소 다. 이 기준에서 살아남을 수있을뿐만 아니라 그럴 가치도 없습니다. 궁극적으로 유럽의 정치적 기반은 워싱턴과 분리되며, 트럼프 행정부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일은 국민과도 분리 될 것입니다.
일이 서서, 후자의 제안은 훨씬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하 원문>
In 1948 US State Department mandarin George Kennan – the man credited with devising the policy of containment vis-à-vis the Soviet Union at the end of WWII, – laid bare the focus of US foreign policy in the postwar period:
“We have about 50 percent of the world’s wealth, but only 6.3 percent of its population…Our real task in the coming period is to devise a pattern or relationships which will permit us to maintain this position of disparity. To do so, we will have to dispense with all sentimentality and daydreamings…We are going to have to deal in straight power concepts.”
The “pattern of relationships” advocated by Kennan is embodied in the panoply of international institutions that have governed our world and dominated the planet’s economic, geopolitical, and military architecture in the seven decades since.
The World Bank and the IMF came out of the Bretton Woods Conference in 1944, along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dollar as the world’s primary international reserve currency.
The Truman administration’s 1947 National Security Act gave birth to a US military-industrial complex that married the nation’s economy to what was destined to become and remain a vast security and intelligence apparatus.
NATO, an instrument of US imperial power, was established in 1949, the year after the Marshall Plan (European Recovery Program) was rolled out with the objective of creating markets and demand in Europe for US exports; Washington having emerged from the war as a global economic hegemon and creditor nation without peer. A similar plan was also rolled out to rebuild the Japanese economy on the same basis.
Pausing for a moment, it has to count as a remarkable feat of forward thinking on the part of US policymakers, embarking on a plan to not only affect the economic and industrial recovery of its two defeated enemies, Germany and Japan, immediately after the war, but turn them into regional economic powerhouses.
Subsidizing Europe’s postwar recovery was not only of immense economic importance to Washington, it was also of vital strategic importance in pushing back against Soviet influence in Europe. Immediately after the war, this influence was riding high on the back of the Red Army’s seminal role in liberating the continent from fascism, buttressed by resistance movements across occupied Europe in which Communist partisans had been most prominent.
A portion of Marshall aid money – in total some $12 billion (over $100 billion today) over four years between 1948 and 1952 – was diverted to fund various covert operations under the auspices of the CIA, designed to penetrate and subvert those governments and political parties that elicited a leaning towards socialist and communist ideas.
In their titanic work ‘The Untold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co-authors Peter Kuznick and Oliver Stone reveal that one of those operations involved “supporting a guerrilla army in Ukraine called Nightingale, which had been established by the Wehrmacht in the spring of 1941 with the help of Stephan Bandera, head of the Ukrainian National Organization’s more radical wing OUN-B. The following year, Mikola Lebed founded the organization’s terrorist arm, the Ukrainian Insurgent Army…made up of ultranationalist Ukrainians, including Nazi collaborators.”
Given the nefarious role of Washington and its allies in aiding and abetting the rebirth of ultra-nationalism in Ukraine in our time, Marx’s dictum – History repeats itself, first as tragedy, second as farce – is hard to avoid.
Another institution that was established with US economic and strategic objectives in mind was the European Coal and Steel Community (ECSC) in 1951, the forerunner of today’s European Union. Yes, that’s right; the original incarnation of the EU was a triumph not of European diplomacy but US diplomacy.
ALSO on RT.COMMacron's European army has arrived. It goes by the name Gilets JaunesIn his 2011 book ‘The Global Minotaur’, left-leaning economist Yanis Varoufakis writes:
“Students of European integration are taught that the European Union started life in the form of the ECSC. What they are less likely to come across is the well-kept secret that it was the United States that cajoled, pushed, threatened and sweet-talked the Europeans into putting it together…Indeed, it is indisputable that without the United States’ guiding hand the ECSC would not have materialized.”
He goes on:
“There was one politician who saw this clearly: General Charles de Gaulle, the future President of France…When the ECSC was formed, de Gaulle denounced it on the basis that it was creating a united Europe in the form of a restrictive cartel and, more importantly, that it was an American creation, under Washington’s influence.”
Washington’s influence over the European Union continues to this day. Most prominently the economic model that underpins this crisis-ridden economic and increasingly political bloc, neoliberalism, is one made in America.
From inception as the lodestar of Western economic thought in the mid 1970s, prior to its adoption as the economic base of the US and UK in the early 1980s, neoliberalism has functioned alongside Washington’s military might and overweening cultural values as part of an architecture of imperialism to which European elites have signed up as fully-fledged disciples, consciously or otherwise.
De Gaulle, as mentioned, was no slouch when it came to understanding that the major threat to European independence and security lay in Washington not Moscow. He championed a ‘Europe of Nations’ after WWII, not supranational institutions that were established with the primary purpose of servicing US economic and strategic interests. As he famously proclaimed: “From the Atlantic to the Urals it is Europe, all of Europe, that will decide the fate of the world.” De Gaulle’s great fear was a “Europe of the Americans,” which alas is what transpired with the establishment of neoliberalism as the economic foundation of European integration three decades or so later.
De Gaulle took a dim view of the UK in the postwar period, considering London a proxy of Washington. It was a view that gained common currency within French political circles after the debacle known to history as the Suez Crisis, when in 1956 the French and British entered into an ill-fated military pact with Israel to seize control of the Suez Canal from Egypt and effect the overthrow of the country’s Arab nationalist president Gamal Abdul Nasser.
President Eisenhower forced the British into a humiliating retreat, threatening a series of punitive measures to leave London in no doubt of its place in the so-called special relationship. The French had been eager to continue with the Suez operation and were disgusted at London’s craven climb down in the face of Eisenhower’s intervention.
In 1958, two years after the Suez debacle, De Gaulle entered the Elysee Palace as French president. Thereafter, the humiliation of Suez still raw, he embarked on an assertion of the country’s independence from Washington that contrasted with Britain’s slavish and unedifying subservience. The French leader withdrew France from NATO’s integrated command and twice blocked Britain’s entry into the European Economic Community (EEC) – the previous incarnation of today’s EU – on the basis that London would be a US Trojan horse if admitted.
There is, given this history, delicious irony in the fact that the country responsible for injecting the poison of neoliberalism into the EU – the UK under its fanatical leader Margaret Thatcher – is currently embroiled in a messy divorce from the bloc.
The EU in its current form is a latter-day prison house of nations locked inside a neoliberal straitjacket and single currency. Not only can’t it survive on this basis, but it also does not deserve to. Ultimately, either Europe’s political establishment decouples from Washington and its works – the Trump administration notwithstanding – or its peoples will decouple from them and theirs.
As things stand, the latter proposition is far more lik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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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t.com/op-ed/446788-eu-us-ditch-neolibera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