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프라임 - 극한의 땅 2부 시베리아 오이먀콘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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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극지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라는
러시아 사이베리아 사하 공화국 지역의 오이먀콘 부족의 이야기들.
공화국 수도 야크츠크가 영하 30도 이면 오이먀콘은 평균 영하 50도.
시베리아 내륙의 분지 지역이고 찬 공기들이 서쪽과 북쪽에서 흘러 들어와 모여 들기 때문이란다.
영하 71. 2 도를 기록했으며, 그럼에도 그 한 복판에 얼지 않는 강이 존재하며
사람들과 동물들은 그 주변에 모여 산다고..
영하 70도는 행성 대기권 외부의 온도이며 지구 외곽의 우주공간 온도는 기성 과학이 말하듯
극단적인 온도를 나타내지 않는다.
금성의 표면 온도가 450도 라거나, 화성의 밤은 영하 150도 라는 둥의 흑백 사진들로 채색된 기존 이야기들은
인류가 진실을 습득하고 깨어나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이 NASA 를 통해 지어낸 기만과 거짓의 내용들이다.
이미 드러났듯이, 화성의 대기는 푸른 하늘과 빛나는 태양을 보여주었고,
호수와 삼림, 동물들 조차 살고 있음이 드러났다.
볕이 풍부하게 잘 드는 지역의 온도는 지구상의 온도계로 측정한다면 영상 15도 정도를 나타낼 것이다.
최근, 중국의 창어 4호 우주선이 많은 이들이 궁금히 여기는 달 뒷면을 탐사한다는 헤드라인을 보았던 듯 싶다.
뒷면으로 가면 별 다른 것이 없을 것이다.
호수와 삼림, 풍부한 물의 흔적들..
그리고 달은 자연적으로 생성된 위성이 아닌
합금 형태의 티타늄으로 구체를 형성하고 있는 인공 구조물 이라는 점에 대한 일부 증거들.
(* 물론 달은 Anunnaki 들이 행성을 지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가져 왔던 인공 구조물입니다.)
그리고 인간 (행성 지구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과
인간 종족이 아닌 부류들이 함께 거주했던 colony 형태의 생활 흔적들..
달에 관한 흑백 사진의 기만적 의도를 이제 쓰레기 통에 버릴 때가 왔다.
중국의 기여.. 이러한 정보 체계들은 외계 관련 정보들로 이어지는 매개체들이 된다.
(* 기존의 거짓 과학의 내용들은 이제 그만 잊도록 하자.
이미 드러났듯이, 달 표면의 인공 구조물들을 포토샵으로 삭제하는 작업을 오래도록 해왔던
전직 NASA 직원들의 폭로와 함께 기존의 태양계 관련 인식들을 모두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에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각각의 모든 시공의 행성들은 살아있는 고유한 의식을 지니고 있으며
행성 내부는 비어 있고, 내부에는 중앙태양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이 행성의 Grid system의 Vortex Center Point 이고
이와 같은 행성의 회로 시스템이 전 차원계의 중심 근원과 이어져 있고,
인간의 DNA 는 바로 이러한 행성 회로 시스템과 이어져 전체적인 가이아 의식의 일부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와 같은 행성회로와 인간의 육체회로 구조들이 입자와 반입자 사이의 모멘텀들을 신성 의식의 Ante Ptcl 에 대한
의식의 진화를 통해 개인적 진화 구조가 결국은 영원한 삼위일체 신성 자기적 성질을 지향해 나가도록 한다는 것,
그로부터 전 시공 우주의 기본적 구조가 Vortex 의 차원적 연속체 구조를 지니므로써
모든 의식과 에너지는 영원히 영속적으로 멈추지 않고 흐르는 성질을 지님으로써 신성 통합의식의 본질이
결국 근원을 지향하도록 하는 영원한 자기적 성질이라는 것을
미래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난 날, 몇 글자 써 보았으나 이는 미래 유형의 이야기들이고,
개인 봉사 유형의 영성인을 자처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조차도 먼 나라 이야기들 일 것이다.
볼 눈과 들을 귀가 있는 자, 이해할 수 있는 이들에게만 보이며 들리는 것은 순차적으로 자연스럽다..)
다시 사이베리아로 돌아와,
오이먀콘의 사람들은 얼굴은 몽골인이고, 샤먼의 전통을 지녔으며,
자연과 대지의 신들을 향해 제를 올리고
탐욕, 욕심을 경계하며 허용하는 만큼의 식량을 동물로부터 얻어 나간다.
순박함과 순수성은 이 세계에서 보기 드문 사례들이고,
오히려 이런 순수 성향을 지녔을 때, 영성을 말 할 수 있으나,
이 사람들은 스탈린 유태 공산주의 세력들의 종교 금지 및 탄압의 시대가 끝나자
다시 샤먼의 전통을 이어 나가는데
이를 기이하게 여기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삶의 일부로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