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jct Cmlt] 윌리엄 톰킨스 인터뷰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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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문 원본 영상을 올렸던 것 같은데,
한글 자막본도 있다고 어느 방문자 한 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신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건성으로 보다 말다 하여 다시 올려봄.
마리아 올식 이라는 여성의 이름이 초반부에 등장한다.
그녀는 텔레패스 였고,
Nazi 의 반중력 전투함, 각종 앞선 첨단 무기들의 설계도를 수신 받아
나찌 과학자들에게 전달했던 장본인이다.
그녀의 출생 또한 지구가 아니었으며,
결국 어둠에 봉사한 형태로 갔고
2차 대전 연합군 측인 유태 카쟈르 마피아 집단은
대전의 종전 직전, 야만적인 승리를 쟁취하기 직전
아돌프 히틀러의 행방을 뒤쫒아
북유럽의 해안지대까지 추적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북극점을 향한 망망대해에 이르렀고,
결국, 북극점 방향으로 나아갔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당시 워싱턴 백악관은 대규모 미 해군 선단 추적대를 구성하여
북극점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당시 추적선단의 총괄 함장인 버드 제독이
전투기 편대 일부만 데리고 북극점을 향해 탐사비행을 하던 중,
행성의 중력 구조를 따라 그 경계를 넘어 지구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일부 나찌 포로들의 심문을 통해
대전 도중 드러났던 당대의 기술력을 월등히 초월했던 군사무기 부문의 이면에
한 여성의 존재와 그 활약상을 알게 되었고
이 여성을 추적하였으나 결국 찾아 내지 못했다.
이후 마리아 올식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북유럽의 한 국가에서 발견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으며
이후 아돌프 히틀러는 남미 아르헨티나 혹은 칠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돌았으며
세월이 흐르고 기밀 년도 제안이 해제된 FBI 기밀문서는
종전 직전에 히틀러는 자신의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자살하지 않았으며,
행방이 묘연한 채로 탈출했다는 기록문서가 수 년전, 전 세계에 공개되기도 했다.
종전 이후 잔여 나찌 과학자들을 포섭하여 그들을 모두 미국으로 데려왔고,
그들의 심문 과정에서 외계존재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블루북 프로젝트, 옐로우 프로젝트로 이어져 첨단 나찌 기술력의 재현을 위한 단계로 진행된다.
아울러, 당시 미국 행정부는 기밀사항으로 간주된 충격적인 전쟁 부산물들과 무기체계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정부 시스템 이면의 새로운 핵심 운영 위원 중심의 또 하나의 비밀 정부 시스템을 구성하게 되고
미국 통합 합참 각료 위원회 OSS 는 나중에 CIA 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으며,
그 산하에 다양한 비밀기지 시스템들을 통해 연구를 거듭해 나가게 되며
아폴로 프로젝트 이면에는 이미 달 기지에 대한 식민지 건설 및 핵실험 등에 관한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나
다양한 프로젝트 이면에 외계 존재들의 침투와 함께 1900년대 후반부터 이미 외계그룹들을 접촉했던
초기 접촉 그룹들이 나중에 일루미나티로 재편되었으며
이러한 내부 침투 및 섭정 통치구조의 수립 과정들에 Draconia 및 Reptilian 계열의 악성 침략 종족들이 배후에 관여 되어 있었다
이하 인터뷰 내용은 이와 같은 미국의 과거 비밀 정부 시절 비밀 기지 연구 시스템에서 일생을 봉직해 왔던 과학자
윌리엄 톰킨스가 그의 말년에 자신이 보고 들었던 모든 비밀사항들을 남김 없이 폭로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대전 이면의 역사가 현대사에 들어서서 침략 외계 종족들의 개입에 관한 내용들로
이후의 현대사가 더욱 파괴적인 방향으로 흘러 가게 됨을 의미한다.
Hybrid Bush-Clan 들의 NWO 반 테러리즘의 실체는 중동지역이 아닌
배후 악성 아눈나키 침략 종족들의 행성 및 인류 지배와 파괴를 위한 계획들 였으며,
CNN 과 BBC 중심의 Bush 산하의 하수 미디어들에 의해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이행되었다는 식의 기만적인 거짓 미디어로 치장된
2001 년 9월에 발생했던 9.11 WTC 붕괴 사건의 본질은
이미 미 비밀정부 시스템 산하에서 일했던 일부 과학자들과
당시 반 Bush 노선을 지니고 정치적 대척점에 서 있던 미 해군 정보기구 산하의 한 비밀정보 부서로부터의 폭로에 의해 드러났던
1950년대 미국과 러시아 볼쉐비키들 사이에 달 표면에서 벌어졌던 반중력 전투함 및 그들의 달 표면 식민기지 파괴 전투인
Harvest Moon 사건 이래로 9.11 사건은 침략 종족들의 행성 표면에서의 파괴주의적 만행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이미 미국이 드라코 및 렙틸리언 계열들에 의해
난장판이 된 처절한 상황에 놓여 있었음을 이미 청취하여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후로 대통령에 취임했다.
문제는 인류 전체를 파멸시키고자 했던 외계 차원의 아눈나키 계열의 침략 종족들은
지난 수 십년 간 바티칸과 백악관 런던의 왕가 및 그 산하에 무수한 하수 지배구조를 두고 있었으나,
이들의 지배적인 힘이 어느날 갑자기 모두 소멸이 되기 시작하였고
전 세계는 NWO 사조가 미약해 지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의 시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박살이 나고 기울어진 시소가 되돌아 오듯이
모든 상황들이 Bush-Clan 체제 시절과는 반대로 역전이 되고 있는 과정들을 현재 지나가고 있다.
이하 노 과학자 윌리엄 톰킨스의 언급들은 이 세계의 역사, 종교, 고대 문화, 정치, 군사, 의료 등등
모든 부문에서 기만과 거짓의 왜곡으로 가득찬 세계 심리통제 프로그램에 기반하여 수립된
거짓 현실들 임을 말하고 있으며,
인간의 본질적인 정의는 지표면과 제한성으로 가득찬 거짓 통제 국가 사회 구조 시스템의 노예 봉사자들이 아니라
우주적 기원을 지닌 신성 창조의 모든 것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성을 증명 할 수 있는 유일한 유전적 증거들을 지닌
창조자 그룹들의 후예 임을 인지해 나가는데 큰 시대적 인식의 도움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기만과 거짓의 역사를 벗어나 모든 사람들은 낡은 전통과 통제된 프로그램에 의해 주입된 것이 아닌
자신의 실존적이고도 영적인 정체성의 본질들을 재확인 해야만 하며
현실을 치장한 일루젼 요소들의 헛된 장벽들을 부수고
모두가 깨어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함을
아울러 엿볼 수 있는 풍부한 현대사의 이면들 속에 감춰진 가장 핵심적인 사건들을
비밀정부 체제에서 과학자로써 모든 것들을 목격했던 위대한 노 과학자의 폭로 내용들을 통해
속임수와 거짓으로 가득찬 현실 구조 속에서 진정한 자아의 실존성이
왜곡된 가치관들 속에서 기업주의 시스템을 지속 운영해 나가도록 하는 폐쇄 시스템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노예 노동계급으로 전락 당해 왔다는 사실을 재고 할 수 있는
가장 충격적인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은 통제 시스템의 노예가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영적 번영의 주인 그 자체가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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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윌리엄 밀즈 톰킨스는 '비밀 우주 프로그램'과 인류와 외계인의 접촉의 내용을 밝히는 가장 중요한 목격자들 중 하나입니다. 드라코인, 파충류인들과 동맹을 맺은 독일, 이 존재들로부터 통제된 나사의 침략, 또한 1920년 또는 그 이전에서부터 몇 십년 넘게 우리 비밀 우주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노르딕(금발 백인 외계인)들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이 인터뷰는 노르딕들과 협조하는 미해군 (또한 파충류인들)과 최고 항공우주사들(Northrop, TRW, Boeing, Hughes 등등)을 얘기한 톰킨스의 다른 인터뷰에서도 겹쳐지는 점들이 많습니다. 그는 LA의 전투에서 정말로 뭐가 일어났는지, MJ12의 시초, 거의 모든 미 대통령들이 드라코들에게 통제당한 내용 등 수많은 것들을 얘기합니다.
번역자: 윌리엄 톰킨스는 '코리 굿과 데이빗이 함께 하는 우주 폭로'에도 나와서 비밀 우주 프로그램과 미해군에 대해 정보를 고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코리 굿과도 같이 공개 회의를 열어 사람들과 인터뷰 한 바 있습니다. 이 분은 2017년 8월 22일날 돌아가셨습니다.
비밀 우주 프로그램에서 직접 일한 코리 굿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이 영상을 보세요: https://youtu.be/Y0O74UsMr-A
본래 영상은 2016년 12월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