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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예언가 Mitar Taravich

煌錦笑年 2019. 2. 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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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귀에 경 읽기가 되어 버린 세계.

심지어 신의 성질을 말 한다 한들, 

그 진실의 여부를 알 수 없어 분별의 외부 저울에 자신들의 눈과 귀, 

그리고 정신성을 위탁하며고

진실과 동떨어진 허상을 일상으로 반복하는 낮은 형태의 사고와 행동을 서로에게 뒤집어 씌우며.

뒤집혀 씌워진 줄도 모르는 채로 살아가도록 하는 세계이고,

진실을 매우 거대하고 거창한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진실 보다 개인적 명예를 중시하는 경향이 더욱 큰 특징 또한 지녔다.

일러 환영 속을 헤메이는 것이고 

그 프레임 안에서 스스로 이미 모든 것들을 알 수 있다고 여기므로 이를 무지와 오만함이라 칭한다.


커다란 진실의 힌트들이 주어져도 귀를 귀울이는 이들은 일부이고, 

여전히 이를 차단하고 막으려는 자들이 집단인식을 더욱 깊은 환타지의 요소들로 끌고 들어가는 위치에서

겹쳐진 환영의 베일 속으로 끌어 들여 눈과 귀를 가리우려는 행성이다.


구부러진 십지가를 암시했지만 그것은 Nazi 와 아돌프 히틀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짐승 (Beast, BST) 혹은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미타르 타라빅 예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