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대화] 통일로 가는 여정에 관한 개인적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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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
- 2019.02.25 10:32
또한 통일로 가는 여정에서 로드맵은 어떻게 되리라 분석하시나요?
- 煌錦笑年
- 2019.02.25 22:46
주거니 받거니 할 것으로 봅니다.
내일 만나서 두 정상들이 잘 얘기하겠지요.
기이한 꼭두각시 로버트 뮐러의 최종 보고서가 조만간 나올 예정이라니,
트럼프의 싸움의 기술은 북한 과의 내일 협상을 최대한 주거니 받거니 해야만 하고,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유지하고 국내 지지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한 활용해야만 하며
북한은 또한 이를 돕고 자신들이 얻어 낼 것을 얻어 내도록 하리라 봅니다.
부분적인 제재 해제만 이루어도 큰 진전이고, 사실 상,
이는 또 다른 더 큰 징검다리를 건너가도록 하는 사전 신뢰의 표현이 될 것으로 봅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국내 지지를 다지는 방식이 될 것 이라고 봐요.
다음에 더 큰 것을 서로 딜 하기로 했고 이것은 모두에게 매우 좋은 것~ 정도로 얘기하고 싶을 거예요.
워낙 달겨드는 반 평화주의자들이 득시글 거리는 곳 이었고,
트럼프는 금년 한 해에 워싱턴 내부에서 소위 진흙탕 개싸움의 양상을 이미 스스로 예상하고 있을 걸로 봅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잔여 DS 들에 대한 정치적 척결이고, 유감스럽게도 죤 맥케인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북한의 ICBM 기술은 이미 1990년대에 기초를 다져 왔고
2000 년대 초반 이후로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 기술들이 이미 거의 완성에 가까운 단계에 도달했었습니다.
문제는 당시 중국 베이징의 사정이 워싱턴의 시온주의자들과 DS 세력들의 하수인들 였다는 점이고,
NWO 가 악의 검은 꽃 봉오리를 최대한 펼쳐 극악의 단계로 넘어가려는 시점이었으며
국제적으로 프로그램된 클론들이 소위 정세적 판을 치고 돌아다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소위 난장판의 시절이었습니다.
상세하게 모든 행성적 여정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려면 끝이 없으므로,
가시적이고 표면적인 단위에서 기록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한국 정부는 경제 제재 (+해제가) 부분적으로라도 현실화 되면,
혹은 평화 체제 선언 / 종전 선언 이 3 요소 중 무엇이 되었든,
곧바로 평양으로 가겠지요.
트럼프의 말이 맞습니다. 서두를 것도 없고,
(본인도 내부 공격을 방어 할 주제들이 필요한 상황이라..
이쪽과는 사정이 달라서 부분 해제만 되어도
한국 정부가 알아서 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겠군요.)
금강산이든 개성 공단이든,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을 시작 할 것 입니다 만
트럼프 또한 조건을 내 걸 것으로 봅니다.
...
한 차례 이상은,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 수장이 진지한 견해의 조율의 시기가 오게 될 것으로 봅니다.
역시 이 과정에서도 일본은 보이지 않는 군요..
그리고 이 주제는 매우 엉뚱한 주제이고, 주한 미군과도 관련이 있으며,
다가오는 2022년의 거대한 사건의 전후 관계와도 이어지는 주제가 느껴집니다.
이 년도의 숫자를 중시하라..는 이끌림을 지속적으로 받습니다.
다시 돌아와,
중국이나 러시아는 모두 제재 해제, 종전 선언 이후의 대북 네트워크 시나리오들을 이미 가지고 있으며
북한과 한국 정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국가 기초 인프라들이 먼저 놓이게 될 것이고,
많은 자금들이 필요 할 텐데, 한국 정부가 채무를 지기 보다는, 은행을 설립하고
북한의 금 자산을 활용하면 좋겠다 싶군요.
북한에는 막대한 금 매장량이 존재합니다.
석유는 차치 하더라도요.
이 막대한 매장량은 중국 러시아 동맹이 중동 지역에서 수립해 놓은 새로운 금 본위 국제 원유시장에서
샹하이나 홍콩 쉔젠에서 원유 거래대금이 금으로 치환 가능하도록 했듯이 (전년도 3월 부터였지요..)
이 금 자산을 활용하는 것 입니다.
더우기 현재의 시스템은 북한이 막대한 원유를 지녔기 때문에,
상호 호환이 되므로, 일거 양득의 경제적 가치를
실물 자산의 형태로 원하는 만큼 치환하여
통일 여정에 필요한 내부 자산 형태로 전환, 치환 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적어도 이러한 아이디어가 전달이 되도록 하는 것은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와 같은 어느 사이엔가 수립된 동아시아의 최대 거래 무대 위에서
금 본위제가 지닌 경제적 치환 가능성을 현 문재인 정부가 잘 활용 할 수 있는
지혜와 전략을 설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남북 통합...
단계적 협력에 의한 연방제, 통합 위원회 구성 여정을 향한 전략적 합의문 작성의 여정들을 포함
최종 완전 통합의 형태에 도달하기 까지 대략 10 여 년 미만의 물리적 시간들이 요구될 텐데,
북한의 성장은 말 그대로 향후 북한의 현대사가 개발과 설비 투자 및 건설의 연속성이 전개 될 텐데,
적어도 개혁과 개방의 여정 한 구석에
플라즈마 테크놀러지의 유용성이 전 세계적인 모범으로 적용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기존의 화석연료 체제로 상투적인 개혁 개방의 여정을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도 새로운 5차원 기술의 응용이 가져 오는 막대한 파급효과를
전 세계에 보여 줄 수 있다면 좋겠군요.
그렇게 되면 미국 내부에서도 Tesla Movement 가 더욱 거세지고 새로운 반향 들을 불러 오며
트럼프의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세계 경제는 현재 단 하나의 작은 다리만 부러져도 상 전체가 뒤 엎어지는 아슬아슬한 상태이고,
남북 통합의 여정은 경제적 군사적 해방의 출구 개념 보다는
시대적 에너지와 집단 의식의 성장과 행성적 상승의 포괄적인 성질들을 반영한
물리적 매트릭스의 전개 과정으로 보는 편 입니다.
아울러 거꾸로 타 들어가는 그룹들이 보이는데,
완전한 정체나 분리의 혼돈 소용돌이에서 나오기 힘든 국가들 입니다.
현재의 영국과 일본이 그렇습니다.
특히 일본은 선택해야만 할 시점들을 스스로 놓친 비중이 매우 크며,
짐 로져스의 예언적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한 편으로 일본의 사회는 집단 심리의 불균형이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현재의 낡은 권력자들의 자리는 치워지더라도 이 위험성은 계속 남습니다.
한국 정부는 현재 대북 협력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들을 지니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양 정상들이 만난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설정이 되며,기초적인 단계가 매우 빠르게 전개 될 것으로 봅니다.
이미 국내 포탈 서비스의 지도에 북한의 주요 도시들과 도로들이 일부 표기가 되고 있는데,
가까운 장래에 기본적인 관광 인프라들이 일부나마 갖춰지더라도
한국의 같은 민족 동포들이 차를 타고 들어가 돈을 물 쓰듯 쓰고 오는 것도
큰 윤활 작용을 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 쓰레기들은 다시 한국으로 가져 오기를 바랍니다)
러시아는 나선 경제 협력 자유무역 지대의 확장을 통해 전기와 PLNG 가스, 철도 등을
북한 내부를 통해, 동부해안선을 따라 한국의 강원도 지역까지 이어 나가게 될 것이고
중국은 하나의 거대한 시장으로써 페닌슐라 전체가 그리고 일본이 함께 북한으로 이어집니다.
물류와 항만, 도로, 공항 등이 신설될 것이고,
다양한 산업적 규격의 통일을 위한 실무적인 확인 과정들이
같은 단일 언어를 지닌 한국 정부 측에 의해 아낌 없는 지원이 주어질 것이고,
이러한 단일 민족끼리 가능한 모든 잠재성들은 상당한 시간적 압축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짐 로져스가 투자의 핵심 촛점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이러한 측면에 있습니다.
개방 개혁의 여정은 그의 눈에는 단지 상투적일 뿐 입니다.
그는 현재 눈을 굴리거나 머리를 고뇌 중이고 여기저기 전화를 하며
자신의 자산 계정들을 점검 하는 등 상당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애에 걸친 모든 결실들을 가장 작고 가난했던 최후의 분단국에 쏟아 붓게 될 것을
언제부터 예측하게 되었는가를 인터뷰를 통해 물어 봐도 좋을 것 입니다.
..
이러한 북한 내부의 모든 개혁 개방의 여정에서,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금 자산이 지니는 잠재성을 물리적으로 빠르게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굳이 외부 차관을 들여 오지 않더라도, 남북한이 스스로 자주적인 남북 경협을 위한
통합적 성질의 경협 은행 설립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것은 개혁 개방에 필요한 개발 기금들의 높은 비중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커버리지 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북한이 지닌 막대한 원유 매장량 및 광물 자원 등등이 모든 변혁과 변화들을 단 한 번에
빠르게 이동 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짐 로져스는 내다 보고 있을 것 입니다.
따라서, 초기 인프라 구성의 여정이
중국 러시아 미국 짐 로져스 등등 모두에게는 하나의 게임의 성질이 되지만,
금 자산의 활용으로 남북한은 자주적인 투자 비중을 월등하게 높여 나갈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제 뉴스를 보니 북한 개혁 개방에 우리 한국 또한 자주적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도해야만 한다..라고 했더군요)
기본적인 개발의 인프라 초기 자원들이 충만하다면,
모든 시간들은 매우 압축 될 수 있고,
남는 시간 만큼, 신자유주의가 아닌 한국인 고유의 민족주의와 인본주의적 마인드들이
초기 남북 관계의 전개에 관해 함께 기록했듯이,
잃어 버린 70년의 시간 동안 벌어진 인식의 갭을 메꿔 나가는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고대해 봅니다.
여러 교류의 과정에서 북한 지역에는 한국 고대사에 관한 다양한 기록들이 남아 있고
이 사료들을 통해 중국과의 역사 관계 재 조명의 과정들이 함께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이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들은 대외적인 성질 보다,
우리 민족끼리 라는 주제의 범주에서 잃어 버린 역사의 많은 부분들을 일부 회복 시키며
더 큰 잠재적 성질들을 상호 확인하는 뿌리 찾기의 성질로 구성됩니다.
소위 경제 개혁 개방의 성질은, 상투적이고 피상적이며 이미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지만
막대한 기본 광물 및 원유 자산과 금 자산을 이미 지니고 있고
크게 성장한 같은 단일 민족의 또 다른 정부 시스템인 한국이 이를 직접 지원하는 구조이고
단일 역사와 단일 언어, 주변의 지정학적 갈등이나 종교적 민족적 이질성의 요소들도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변 중-러 강대국들이 이를 지원하고 협력 동참하는 구조로 가기 때문에
사실 중국과 러시아는 별다른 요소들이 필요 없는 단계이고,
사우디는 이제 완전히 중국과 한 팀이 되어 버렸지요.
OPEC 는 러시아의 지정학적 게임의 일부가 되는 것에 순응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전 세계가 매우 놀라운 전개 과정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 보게 될 것으로 봅니다.
남북 관계의 모든 흐름들은 매우 빠른 의식의 보르텍스를 구성하며, 그 에너지가
행성 지표면의 경제라는 환타지 매트릭스 구조들에
새로운 평화 모델에 관한 모범적 사례들을 창조해 나가도록 할 것으로 봅니다.
보기 드문 장대한 모멘텀으로 작용 할 것이고, 많은 평화적 교훈들을 전 세계와 공유해 나가게 됩니다.
..
Christ Micahel 과 Donuld Trump 를 제외하고, 북한 정권의 멸망을 말했던 다양한 채널러들의 모든 전언들은
그들의 교신 대상들이 빛의 존재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완전히 처음부터 틀렸습니다.
한반도 지역에 남겨진 것은 신성의 보호와 이어지는 빛과 통합의 번영 뿐이며
영적인 리더쉽을 전 세계로 한류처럼 전하는 여정들이 이 지역의 운명이고 사명이 되며
이것은 신의 의지의 한 가운데에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것 입니다.
이 지역에서의 행성적 여정의
이러한 홀로그램의 전개 성질들이 모든 영혼 자아들의 상부 존재에게
하나의 거대한 해빙, 인류 전체에게 주어진 영원한 봄을 향한 대전환을 각인 시키며
구체적인 체험의 여정들은
경제적 발전상들의 전개를 위한 기업적 산업적 기초의 표면적 수립 여정을 초월하여,
5 차원 수준의 평화와 통합의 메시지가 더욱 크게 작용 할 것 입니다.
행성은 계속 그 진동수가 높아져야만 하고
이것을 지상의 모든 생명 요소들을 포함한 모든 집단 의식은 이 흐름에 발 맞춰 나가야만 합니다.
1st & 2nd Indigo Wave Group 들의 도드라짐이 더욱 증가하게 될 것이고,
지역 국가가 이러한 빛의 활성화 여정에서 하나의 모범적 사례가 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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