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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평 (북미 2차 정상간 회담의 표정들..일본의 진실..세계 2위 미 재무부 채권 보유국의 외세 숙주화 된 그 민낯)

煌錦笑年 2019. 3. 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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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연합 기사의 기사 내용 사이의 사진들..

웃음이 터져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적절한 코멘트를 사진 속 말풍선으로 대신 기록해 본다. 


에어포스 원에서 차분하게 이를 갈며 본국으로 귀환하는 트럼프..
평범한 정치인 이었다면 이미 두 손을 들고 말았을 가장 더럽고 역겨운 

똥 물의 대양을 양산하는 D.C. 적폐 세력들과 싸우기 위해

그는 일단 돌아갔다.

...


노암 촘스키는 2017년 8월의 한 인터뷰에서

당시 북한이 마구 쏘아 날렸던 미사일들 실험에 관해

중국 측이 북한과 함께 이후로 더는 미사일 실험을 하지 않겠다는 제안을 당시

미 오바마 행정부 측에 제안했으나, 정작 이것을 거절했던 것은 

오바마 당국 였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 지면을 통해, 나는 Keshe Foundation 에 의해

오바마 그룹이 벨지움 소재의 유럽 우주기구에서 훔쳐낸 중 장거리 미사일 엔진에 관한 자료들이

북한으로 넘어 갔었고 북한은 이를 신나게 활용했었다는 점을 기록했었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 이후로, 시진핑 - 트럼프 양 정상 사이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해

해당 년도의 4월 말 경에 긴급 전화 통화가 있었음을 아울러 기록했었다.


그러니 죤 볼턴의 그간 외교적 행적들은 누구를 대변하고 싶었던 것인지 

그 기획적인 색채가 묻어 나오지 않을 수 없으며


결렬된 이번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흡족해 하는 일본 정부의 스탠스는

동북아에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패싱 이상을 당하게 될 것임을 예약하는 상황.


미 DS 적폐들의 개싸움 판으로 돌아간 트럼프는 조만간 핵심적 사안으로 승리를 하며 

Dem-DNC 들의 코가 납작해 지도록 하는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고


미국의 과거 DS-NWO 시절 발행되었던 미 재무부 채권에 대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보유국인 일본을 숙주 삼고 있는 세력들의 트럼프 방해 책동은 

지속될 것이다.    


과거 일본에서,

미 재무부 발행 국채를 매각하려던 움직임이 나가다쵸에서 일어나던 시절..다케시다 노보루 총리였을 것이다. 

당시 내각의 재무부 장관은 자살로 가장 되어 도쿄 내부의 외세들에게 살해 당했으며


(* 이러한 성질의 사건들은 

   이명박 시절 농협 직원, 국정원 직원 등등의 의문의 자살 사건들이 연상이 된다..)


다케시다 내각의 매각 추진 건은 소위  

Bush-Clan 들에게는 미국을 흔들게 되는 의미를 지녔던 것이고

일본의 자국 재무 건전성 추진 시도는 결국 무산되었으며

다케시다 총리의 의문의 죽음 또한 전임 총리였던 나카소네 야스히로는 결코 

당대의 일본 내부의 주권 파괴적 사건의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대통령 노무현 사망의 사건을 재조명 해야만 하는 이유도 유사 할 것이다. )

...


그러니 아베 신조 그룹은 

가장 불행한 삶들을 살고 있는 중이고, 그 값은 이미 매겨지기 힘든 성질을 지닌다.


홀로 동분서주 하는 트럼프에게 

신의 갑옷과 빛의 창검으로 무장되어 무한한 영광의 승리가 안겨지기를..







https://news.v.daum.net/v/20190301091509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