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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煌錦笑年
2019. 3. 25. 13:58
000
현 행성의 시스템이 결코 장기간 지속되기 불가능해 보인다.
임계점을 이미 지나 제로 포인트로 수렴한다.
0 에 도달하는 순간, 사건의 방아쇠가 당겨지게 되고
무언가가 튀어 나오는데,
이 거대한 인자는 어느 누구도 감당 할 수 없는 모든 혼돈의 시작점이 될 것..
생명의 형태를 지닌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쓰나미 2019
평온한 가을을 보기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