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Moment Julian Assange is CARRIED out of the Ecuadorian Embassy in London.
쥴리언 어샌지 체포, 미국으로 송환될 예정.. 에콰도르가 망명자 피신처 거래에 관한 국제법을 위반한 이유.. 한국의 지난 탄핵사태와 유사한 특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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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체포되고 말았다..
위키리크스의 수석 편집장이 대사관 내부에서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는 주장 한지 단 하루만에 체초가 된 것.
미디어 컨퍼런스로 혼란스러운 사이에, 체포를 위한 사전 준비가 있었음을 주장한다.
에콰도르 정부가 망명자 피신처 제공에 관한 국제법을 위반하고 거래 내용을 파기한 직후
어샌지는 대사관에서 끌려 나가듯 체포되고 말았다..
에드워드 스노우든은 진실과 자유를 추구한 언론인에 대한 탄압 현실을 부끄러워 해야만 한다는 응답을 남긴다..
어샌지는 미국으로 송치 될 것이며 범죄인 인도에 관한 영장에 근거하여 체포하였다는 영국 경찰의 발표..가 속보로 들어온다..
그럼
에콰도르 정부는 왜 갑자기 국제법을 위반해 가면서 망명자 피신처 거래에 관한 내용을 갑자기 파기하였는가..?
에콰도르 정부는 현재 현직 모레노 대통령이란 자의 각종 부패 스캔들로 들끓는 상황이었고,
이자는 뇌물 수수, 부패, 불법 사기, 정치자금 미 신고, 해외 기업 (쉘)을 통한 돈 세탁 및 조세피난처로의 자금 회피,
줄줄이 알사탕이고 규모도 커서
에콰도르의 전직 대통령인 라파엘 코레아는 자신의 인터뷰를 통해
결국 모레노는 현재 완전히 구석으로 몰린 상황이고,
100% 탄핵 되어 현장 체포 즉시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 한 내용이 보인다..
즉,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망명자 피신처 제공 거래에 관한 국제법을 어기고
어샌지를 팔아 넘겼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상황.
뭔가 유사하지 않은가..
지난 한국의 탄핵 당시의 분위기와 매우 유사한 흐름들을 보게 된다.
마치 탄핵 이후로는 어샌지를 체포 할 구실과 대리인이 사라지게 되므로,
탄핵 되기 전에 미국이 원하는 것을 빼내 가는 것과 같은 흐름..
현재 감옥에 간 전직 박 대통령이란 자는, 자금 부패 대신 약물과 드라마에 취해 있었고,
최순실 태블릿 사건이 단초가 되어 결국 탄핵이 임박하자,
김관진 이라는 한 국가의 국방 장관이란 자가 갑자기 워싱턴으로 날아가더니
록히드 마틴의 사드 체제 도입 확정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곧바로 도쿄로 날아가 일본 정부와 한일 군사 가 협정에 서명을 하고 왔다..
마치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아 움직였던 것 처럼...
물론 상기 두 행선지에서 벌인 짓거리들을 보면
한국을 대 중국 견제 기지로 활용하고자 했던 미국 적폐들의 의도가 고스란히 노출이 된다.
린다김과 최순실이 록히드 마틴 측과 무기 도입 거래를 성사시키면 수수료가 6조 정도 떨어진다고 했던가..
두 사람이 전부 반씩 삼킬 수는 없으니 협력한 라인들의 책임자들에게도 시샛말로 뽀찌를 나눠 주는 구조였을 것이다...
그러나 린다 김과 최순실 조차도 무기 거래에 관한 게임판의 단순한 배후 말 역할들에 불과했을 것이고
당시 한국이 처했던 지정학적 등신의 상황을 내다 팔면서 실질적으로 이익을 얻어 가는 자들은
따로 있었을 것이다..
어샌지의 체포와 미국으로의 송환..
이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어샌지는 미국 전투 헬기가 민간이 12명을 살상하는 사건에 관해 폭로하면서
미국의 가시돋힌 시각을 한 몸에 받아 왔고, 부시 오바마 힐러리 계열들에게 치명타를 입혔던 폭로 사안으로써
과거 유출된 힐러리의 일부 이 메일 내용 속에 힐러리는 사우디와 카타르에게 ISIS 창설 자금 투입을 압박하였고
그로부터 그 자금을 받았던 힐러리와 그 배후세력들인 당시의 미국 정부가 결국
ISIS 를 수립한 장본인 일 수 있다는 점을 어샌지가 위키리크스를 통해 지적했던 것..
그러다가 힐러리의 이메일 계정이 Guccifer 라는 동유럽 해커에게 남김 없이 전부 털렸고,
이 해커는 모든 파일을 러시아 미디어로 전부 넘겨 버렸으며,
러시아 미디어는 이를 자신들의 사이트 대문에 누구라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내 걸었고
무수한 다운로드 기록을 남겼던 전례가 존재한다..
물론 나는 이 내용을 타 블로그에서 객원 시절 당시에 가차 없이 다뤘고, 그 기록은 여전히 남겨져 있을 것이다.
이후로 무조건 러시아 탓을 하며 분리주의에 광분해 있던 당시 미국의 오바마 배후 전쟁광 세력들은
다시 한 번 가장 깊숙한 곳에 놓여져 있던 약점을 들키며 국제적인 치명타를 입었고
힐러리는 미 의회 청문회에 나가 알 카에다와 IS 창설의 주역은 우리들이라며
전 세계가 러시아 미디어의 위력에 CNN 과 BBC 를 외면하고 있으므로 미국 정부는
미국의 미디어들을 위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까지 외쳐 댔었다..
국제적인 범죄자들이 의회 청문회에서 오히려 더욱 큰 소리를 쳐댔던 그 유튜브 영상은
실로 미국의 민낯이 드러나는 가장 더럽고 뻔뻔한 장면들 중의 또 다른 하나로 영원히 기록되었다..
그러나 이 전쟁광들은 위키리크스 측이 그 외에도 또 다른 치명적인 폭로 자료들이 있을 것으로 여겼고
도당들의 하수 기관인 미국 정보기구 측은 2014년도 부터 던가.. (불확실한데..)
영국과 공조하여 뭐라도 트집과 시비를 걸어 어샌지를 체포하려고 안간힘을 써 왔던 것이 사실이고
나이트 클럽 성폭행 사건은 소위 조작 뉴스 그 자체였으나 결국 체포되었고
보석금을 누군가가 내주었으며 그로부터 석방이 되었는데 당시 영국 사법부는
보석금을 내주는 사람에게 강제로 추가적인 10만 파운드를 더 납부하라는 강짜를 부리기까지 했었다...
정치 권력과 기업 자본 앞에서 부패한 것은 비단 한국 뿐 만이 아니니
한국의 적폐 부패 사법부 구성원들은 나름의 용기를 내어도 좋을 것이다.. ;;; 부끄러운 줄 모른다면..
한 가지 더..
어샌지 체포 사태와 관련하여
그간 미국의 배후 전쟁주의자들이 남미 여러 국가들을 어떻게 내부적으로 지배해 왔는가를 동시에 보여 준다.
트럼프와의 정상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브라질 대통령이란 자는 CIA 본부를 먼저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먼저 만났다.
에콰도르 모레노 현직 대통령이란 자는 마이크 펜스와의 미팅을 거쳐, 미 군사 기지의 확장을 논의했으며
베네쥬엘라 사태를 통해서도 보듯이, 러시아가 20년에 걸쳐 20조 이상의 에너지 개발 투자 및
군사 무기 판매의 동맹국이 지닌 주권을 통째로 삼키려는 미국의 시도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배후 진두지휘 했던
빅토리아 눌런드와 같은 유태 전쟁광들의 기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베네쥬~ 마두로는 베네쥬~의 전력선 공격의 실체로 멕시코와 칠레 그리고 남미 CIA 의 허브인 콜롬비아가
베네쥬엘라 공격에 관여했음을 외쳤다.. 멕,칠 콜 이 3개 국가들이 선거를 거치며 미국의 마수 안으로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최근 미 행정부가 남미 반미주의 3대 트로이카 국가로 지목했던 나라들에 대한 경제 제재안..
여전히 말을 듣지 않는 성향을 지녔으므로, 미국은 제재안을 밀어 붙이는 것..
미국이 정말 민주주의 국가인가.. ? 아니다
미국의 민낯이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모두를 단지 그들의 지배 전략에 따라 단지 옵션으로 골라 사용하는
초월적 파시즘 시스템의 숙주에 불과한 것이다.. 일본이 없는 이유는 본디 미국이 없었기 때문 아닌가..
영국의 유명 극작가이자 연극인 배우이며 유명 시사 평론가인 죠지 갤로웨이는
역겨운 범죄인 인도 협약에 의거한 영장을 어샌지에게 적용하였고 미국으로 송치 할 것임을 발표하자
' 영국이 수치스럽기 짝이 없다..' 라고 이미 언급했다..
자국의 주권 수호를 위해 핵무기를 제조하거나 보유하는 것은 그 나라 고유한 주권적 선택..
나는 이것을 장려한다~ 라고 말했던 푸틴의 과거 발언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미국을 숙주 삼아 지정학적 지배의 야망을 여전히도 버리지 못한 배후 세력들의 만행들은
여전히 유효한 오만함들을 드러 내고 있을 뿐 아닌가..
추접스러운 전쟁광들이여..
진실과 자유를 지향하던 이 세계의 진정한 독립 언론인이 결국 아래와 같이 체포되어 끌려 간다..
관련하여 과거 중동에 배치된 미군의 불법적인 작전 사항들을 폭로했다가
전 세계 시민들의 체포 반대 시위 속에서도 결국 35년 형을 받았던 브래들리 매닝 상병은
출소 후 첼시 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분장하고 이름마저 바꾼 채로 살아 가는 중에 있다..
..
행성의 선의와 악의 물과 기름 같은 분리주의적 특징과 현상들은 진실로 특이하지 않은가..
알곡과 가라지는 이미 걸러 얻어졌을 뿐 임에도 이러한 분리주의적 현상은 어떠한 정치적 사유가 되었든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난다..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행성의 상승 여정 에서
구원의 메시아는 눈 앞으로 찾아 오거나 직접 도달하지 않으며
마지막 버스는 항상 제 시간에 정류장들을 거치며 돌아오지 않는 남은 루트들을 달려 나갈 뿐이며
.
오직 떨궈지고 뒤로 남겨지져 고스트 영역으로 영원히 떨어져 내리는 과정들을 그 뒤로 남길 뿐이며,
이는 곧 구원이란, 자기 구원적 성질의 신성한 속성들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민에도 유통기한이 있음을 모르는 자들의 극성 전환을 끝까지 거부하는 오만함은
부스러지고 영원히 소멸 해체 될 뿐이다..
Julian Assange arrested after Ecuador tears up asylum deal

That's only a day after WikiLeaks Editor-in-Chief Kristinn Hrafnsson claimed that an extensive spying operation was conducted against Assange in the Ecuadorian Embassy. During an explosive media conference Hrafnsson alleged that the operation was designed to get Assange extradited.
Assange's relationship with Ecuadorian officials appeared increasingly strained since the current president came to power in the Latin American country in 2017. His internet connection was cut off in March of last year, with officials saying the move was to stop Assange from "interfering in the affairs of other sovereign states."
The whistleblower garnered massive international attention in 2010 when WikiLeaks released classified US military footage, entitled 'Collateral Murder', of a US Apache helicopter gunship opening fire on a number of people, killing 12 including two Reuters staff, and injuring two children.
Assange argued that his avoidance of European law enforcement was necessary to protect him from extradition to the US, where then-Attorney General Jeff Sessions said that arresting him is a "priority." WikiLeaks was branded a "non-state hostile intelligence service" by then-CIA head Mike Pompeo in 2017.
The US government has been tight-lipped on whether Assange would face indictment over the dissemination of classified material. In November 2018, the existence of a secret indictment targeting Assange was seemingly unintentionally confirmed in a US court filing for an unrelated case.
ALSO on RT.COMUS ‘secretly charged’ Assange, prosecutor accidentally reveals – WikiLeaks
Last year, a UK tribunal refused to release key details on communications between British and Swedish authorities that could have revealed any dealings between the UK, Sweden, the US, and Ecuador in the long-running Assange debacle. La Repubblica journalist Stefania Maurizi had her appeal to obtain documents held by the Crown Prosecution Service dismissed on Decembe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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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Leaks is responsible for publishing thousands of documents with sensitive information from many countries. Those include the 2003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manual for Guantanamo Bay, the controversial detention center in Cuba. The agency has also released documents on Scientology, one tranche referred to as "secret bibles" from the religion founded by L. Ron Hubbard.
https://www.rt.com/news/456212-julian-assange-embassy-ev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