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투쟁과 영적 정부 시대의 진화적 거리.. 불멸 신성 도덕성과 반야심경.. 모든 것은 신의 방식으로 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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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적으로 처리되던 권력 주변의 정보 체계들은 부패를 불러 왔을 뿐이고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정보 소유의 평준화와 정보 구조의 본질이 대규모 폭로의 형태로 확산되자,
집단 인식이 그 스스로의 정체성을 스스로 규명한다.
...
(* 거울의 원리와 신성 주권의 상관성을 고려해 봅시다)
...
인간이 지닌 선의와 양심이 지닌 신성 자기장을 따라 가면서 규명하고 분노하게 되는 것.
(* 왜 분노하였습니까?)
...
상투적으로 정치가 정치이기 위해서는 선의와 양심 인권과 공리적 행복 증진을 지향하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근본적 가치들을 지향하기 위한 모순과 부패를 일소하기 위한 투쟁의 단계를 지나가는 이 시대는
정치가 아닌 정치적 투쟁, 선의와 도덕을 수호하기 위한, 인간이 인간 답도록 하는 근본적인 가치 수호를 위한
깨어 있는 사람들의 크고 작은 것이 아닌 이어지고 연결되어 더욱 커다랗게 결집된
대변혁을 지향하는 투쟁과 깨어남의 시대를 함께 걷는다.
그리고 과거 자신들을 지배했던 정치적 조작에 의한 낡은 프레임들은 말 그대로 환영의 사슬이었을 뿐이며,
이 환영의 실체를 인지하고 이해하므로써,
자신의 도덕성을 타락시키고자 하는 검은 그러나 허접한 환영의 사슬에 대응하기 위한
실존과 정신성의 두 다리에 혈액이 공급 될 때,
이미 형성되고 자라나고 있는 유사한 집단 의식의 힘을 나눠 받고 공유하며
그 일원이 되므로써 더욱 강대한 저항적 의지들을 형성하며 진화한다.
(* 이것은 물리적 매트릭스의 표면적 단상들이지만, 이 현상들의 seed 는 어디에서 구성됩니까? )
굳이, 이미 언급된, 행성의 Grid 시스템에 의한 신성 의식의 성장과
이 의식 에너지를 습득하는 인간의 Axi-A-Tonal system 메커니즘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창조 원형으로의 회귀적 성질은 신성의 본질이며
정신성의 진화 여정에 관한 혁신적인 재 수립의 원천적 동기로 작용한다.
달리 표현하면
인간은 스스로 포기해도 신은 포기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의 간보기 식의 던지기 질문에 달려 온 문파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상기의 기술에 근거하여 신성 실존 시스템 내부에 창조의 본성과 같이 놓여져 있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개인의 내면 의식이 선택하는 판단의 동력원을 의미한다.
(* 자유 의지와 자유 의지의 남용을 혼돈하지 말도록 주의하세요.
모든 선택과 의지에는 신성 도덕의 책임이 항상 pair 로 작용합니다 )
말 한마디, 눈빛과 행동 한 마디에 이러한 신성 원리가 조건이 없는 자발적인 선택
또는 본디 그러해야만 한다고 자연스레 작용하고 있으며,
혹은
스스로의 타락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함에도 egoism 에 근거하여
자기 봉사 유형 아래로 내려버림으로써 의도적으로 거부하거나
아예 인지 할 능력을 지니지 못하므로써 반대 급부를 선택하는 신성 도덕성의 거부 현상 이면에서 조차도
이러한 원리가 담겨져 있다.
육신의 편안함과 배부름 보다도
인간의 양심과 도덕성의 수호를 위한 내면의 의지는 Anunnaki 들이 남긴 후유증의 거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맨 앞 줄로 나서서 저항하고 숨이 거둬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피의 역사..
이것은 행성의 역사이고,
Paradisian 의 영역에서는 소수 속의 소수가 본디 그러해야 할 창조의 질서이기 때문에,
구부러진 물리적 세계에서 반 부패 및 불균형에 대한 저항적 인자의 표현은 필연이 된다.
이러한 역사의 주인공들이 남긴 것은 정치적 투쟁의 과정들이 최종적으로는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바라 보면 희극의 연속..이라고 했던, 한 시대의 교사 챨리 채플린의 명언으로도 압축이 되듯이,
고독한 투쟁사의 끝에 투쟁의 영혼들이 최종적으로 도달하고자 했던
신성한 유머로 승화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의식의 질료들이 되어 왔고,
연결과 이어짐에 의한 소위 의식 에너지의 회로 구조가 지니는 본질은
우주 전체가 신의 성질로 연결되고 이어져 있으며 신은 결코 심각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환경에서 태어난 모든 영아들이 똑같이 미소를 짓듯이,
무소불위의 영원성으로 인간 의식과 함께 영원히 공존해 나가는 것 임을 증명한다.
정치 투쟁사에 관한 이 세계의 단상들을 짧게 기록해 보지만,
이는 반야심경의 한 줄 구문 혹은 양자장론의 기본 원리가 될 뿐이며,
그리고 키가 큰 의식들은 모든 현상들을 바라 보며 현실에서는 심각성을 지녀도 결국 그 미소를 잃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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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의식이 충분히 성장하면 거짓이 통용되지 않게 된다.
신성하지 못한 요소들의 농도가 낮아 질 수록 해당 국가, 사회의 진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게 된다.
집단적인 영적 성질의 가속적 발현은 이 시기에 함께 태동해 나간다.
그리고 이미 지상을 걷고 있는 준비된 145000 명의 두 배의 숫자에 이르는
인류의 교사 영혼들이 성장해 나가는 중에 있다..
정치 투쟁의 끝에 본질적인 정치가 진행이 될 때,
신성 도덕성과 가치관들이 지니는 잃어버린 신성 기억에 관한 본질들이
이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표현이 되고 확산이 되어 나가게 된다.
이것이 구체적인 현실로 드러날 때, 영적 정부의 탄생을 이끌어 가는 집단 의식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며,
집단 의식의 Ascension 현상은 더욱 빨라지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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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여 키가 높이 자란 의식은 단지 가장 멀리 까지만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게 그래서 가장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는 눈을 지닌다.
그리고 이러한 눈을 통해 가장 낮은 곳으로 임했던 의식들과
가장 높은 곳을 날고자 하는 날개의 본질들이 서로 연결이 되어
통합적인 집단 의식을 형성하는 씨앗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 전에 성장하는 의식들이 저항적 인자로 작용하는 강렬한 화학반응의 시대 투쟁의 시대,
역전의 시대를 잠시 거쳐 나가게 되며,
유머로 가득찬 이유를 말 없이 보여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