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MUG] 인보사 핵심 정리.. 잇권과 로비로 얼룩진 식약처.. 엄격 정부 감사 및 식품, 의약품 2처 분리가 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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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도 기록했지만,
식약처라는 기관은 먹거리와 의약 판매 승인에 있어서 문제가 대단히 많은 기구.
서구에서는 이미 30년 전 이상부터 1급 발암 물질로 지정되어 사용금지된 식품 첨가물
아질산 나트륨을 아직도 사용 허용하도록 해 왔으며 그 외의 추가 화학 첨가물들로 인해
유가공 식품은 경력을 지닌 의사들의 언급 처럼 가능하면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
나쁜 음식군으로 분류가 된다.
두 번째..
제약 회사와 전 의료 체계가 시작된 현대사 전체에 걸쳐 거품과 기만이 가득하다.
현재의 서구 의료 체계는 록펠러 패밀리의 1950년대 이후로 미국을 포함하여
그들의 시장 체계를 종전 말기 이후로 기존의 국제연합 UN 을 거쳐
제국 산하의 회원국들 전체에게 세계 보건 산업 정책화라는 의료부문의 NWO 를 확산시키며
백신 접종 사업이 함께 구체화 되기 시작했다..
인용한 영상에서 기자는
신장 세포를 사용한 제품은 종양 발생의 위험성을 지녔기 때문에
과학자들에 의해 수립된 현행법 상 위법이라고 말한다..
( 그럼 백신의 성분은 어떠한가..
영유아 백신 접종하는 부모들은 백신의 성분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
태아의 태반 성분, 원숭이의 뇌, 소의 신장 등의 동물성 질료들..
과연 사용해도 되는 성분들인가 ?
그리고 문제가 되는 알루미늄이나 수은과 같은 중금속 성분들..
많은 영유아들이 백신 접종 이후 고열에 시달리는 현상과 관련 있어 보이지 않는가 ?
무언가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으며 이후로도 그 부작용의 여지를 남겨 두고 있지 않겠는가,,하는 의문은 없습니까 ? )
그리고 기술의 진보에 따라, 유전자 부문에 관한 응용 기술들이 발전해 오면서 접목이 되어 왔는데,
일반 제약사들이 유전자 요법의 효과를 내는 약제나 신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만일 존재한다면 노벨상 감이고, 인류의 평균 수명, 질병으로부터의 고통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말 그대로 천상의 대라 신선과 같은 대천사들이 아닌 이상
현재의 일반 제약사 제조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들이 그러한 약을 제조했다면, 적어도
Gene Mapping & 거대 유전 정보들의 분할 분석과 부분 정보체계들의 응용,
세포의 기초 기제와 세포의 증식에 필요한 요구되는 물질의 성분과
약효를 특정 지을 수 있는 특정 유전 정보의 물리적 구현의 메카니즘을 알고 있어야만 가능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만일 그러한 창조의 메커니즘을 알고 있다면, 현재 행성의 의약 및 제약 부문들과 같이
복잡하고 멀리 빙 돌아가기만 하며 목적지를 헤메이는 방식을 벗어나야만 한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지 않을 것이다..
단지 신자유주의의 족쇄 하에서 돈이라는 수단을 목적화 시켜 벌어 내야만 하는 강압 구조 아래에서는
결국 거품 효과를 의도한 사기술이 동원되어야만 하고,
그 과정에서 정부 허가 기관에 대한 로비들을 걸쳐 최종 판매 승인을 얻어 내야만 하는 현실은
결국 잇권과 부패의 성질을 불러 온다..
인보사 사태의 약효에 관한 메커니즘은
행성을 지배해 왔던 V-Corp. 산하 어둠의 거대 제약사들이 갖춘 최고 수준의 시설 혹은,
Intruder Species Anunnaki 세력들의 산하에서 행성 지배를 위해 사이드에서 봉사해 왔던
Zeta 계열 등의 이식된 외계 지식 기반의 하이브리드 종(種) 실험 단위에서 조차도 불가능 한 내용들이다..
Nano 기술을 동원한 각종 하이브리드 유전자 실험들이 이어져 왔으나,
그들 조차도 DNA 의 완전한 성질을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헐리우드 SF에 나오는 감마선 처리 절차를 거친 근육질의 수퍼 솔져에 대한 실질적인 실험들이 존재했으나,
인명 살상을 불러왔을 뿐이다.
수퍼의 개념은 근육과 뛰어난 능력이 아니라, 높은 진동수 구조에서 고유한 차원적 기능을 수행하는
DNA 의 상위 차원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영역들이 지닌 특성들에 해당하는 차원적 성질의 것이지
빌딩 사이를 날아다니고 뛰어 다니는 능력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어제 케이블 채널을 통해 처음 보았던,
닥터 스트레인져와 같은 영화들이나, 일전에 개봉되었던 인터스텔라 같은 영화
혹은 죠디 포스터가 주연했던 SF 수작 Contact 컨택트 가 이러한 차원적 특성의 성질의 개념들을 오히려 잘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헐리우드 MARBLE STUDIO 캐릭터들과 같은 말 그대로 수퍼 히어로의 개념들은
미국식 마쵸 문화가 불러온 말 그대로 그들만의 수퍼 히어로의 캐릭터 일 뿐..
결론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코오롱 제약이 판매하며 주장했던 특정 특효를 지닌 물질의 조합을 가능하게 하는
연구의 현실화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에 앞서, 기본적으로 인간으로 육체 시스템은 복잡한 물리적 화학적 물질의 투입을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이 신선한 채소나 과일들을 섭취해야만 하는 이유는,
DNA 가 지닌 고유 의식이 육체 시스템의 균형을 위해 필요로 하는 물질들을 스스로 조합하도록 명령을 내리면
그 과정에서 기초 물질군의 세포 기제 기반의 조합에 필요한 생물학적 엔진을 필요로 하는데
그것이 바로 육체 시스템에서 비타민이 지니는 기능적 정의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체학적 특징들은 저 차원 세계에서의 물질적 육체 시스템의 요구사항들이며
차원적인 무대가 점점 높아져 갈 수록,
언젠가도 기록했듯이,
저차원 매트릭스들이 요구하는 입자의 물질적 특성 보다는
차원적 상향에 따라 반입자 성질의 비중이 더욱 요구되며,
따라서 만져지고 규격화된 물질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낮은 차원계에서 요구되는 소위
물질세계 에서의 물질 육체 기능은 희박해지므로써, 차원적 상승의 과정에서
물리적 육체의 이탈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영혼의 여정에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차원적 특성에 따라 단지 그 그릇에 담겨져 있거나
그릇을 떠나 창조의 법칙에 따라 다른 세계로 이동한다.
UB 에서는 참관했던 과거 수업 모임에서 상물질 이라고 표현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반입자의 성질을 의미한다.
DNA 라는 것은 창조의 성질을 따라 구성된 창조자 종족들이 남긴 차원적 회로의 설계도이고,
이 또한 진화적 여정을 함께 하는 체험과 의식의 수집기 이며,
생애들의 모든 여정들을 함께 하는 영혼이 상주하는 거처이기도 하고,
실존 매트릭스들 사이에 연결된 차원적 포탈 구조들을 오갈 수 있도록 하는 이동 운반체의 관리회사 개념이기도 하다.
진화의 정도에 따라, 상위 차원의 교사들이 상주하는 응접실의 개념이기도 하며,
반입자의 성질 조차도 넘어 서는 고차원 영역에서 조차 고유한 imprinting body system ..이라고 해야 할까..
평행 우주의 성질을 아우르고 유지하는 우주적 유니폼이다.
물질이라고 하면 이미 반 입자의 성질과 평행 우주의 상관적 속성들이 함께 따라오게 된다.
다만 무대의 진동수 특성상 특정 진동수 영역만을 감지하는 것이고,
당신의 세포의 진동수는 살아가는 무대의 진동수 범주까지만 감지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세계를 실존 매트릭스의 전부라고 여기며 살아가는 것 뿐이다..
영화 컨택트는 이러한 지상의 유전적 제한성을 극복시키고 다중 우주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실존적 자유와 해방의 개념을
인류에게 전하기 위해 외계의 선의의 존재들은 지상으로 설계도를 보냈고,
지구의 과학자들은 이를 풀이하여 차원을 이동하는 거대한 장치를 설계하였고
주인공은 그 탈 것 안에서 차원적 여정을 통해 Vega 행성에 이르러 이미 사망했던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
소위 영적 대화를..그러나 열린 가슴의 소유자들 사이에서 일상으로 일어나는 지극히 평범한 대화를 나누고
그 의식체가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는 것을 묘사한 수작 (秀作) 이다.
다양한 다중 우주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행성의 주파수 통제 격벽의 감옥 구조를 만든 것은
침략 종족들의 만행이었고 이 세계는 이와 관련된 다양한 유전적 후유증들을 끌어 안고
창조의 곡선으로부터 이탈하여 아눈나키들이 남긴 피보나치 곡선을 따라 나아갈 뿐이며
이것은 빛과 진리, 그리고 생명의 진화 곡선이 아닌, 죽음과 파멸의 곡선일 뿐이다.
...
다시 돌아와,
취재 기자는 허망한 거품의 신약 판매 승인 인허가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사퇴했던 전 식약 처장의 자발 퇴임을 앞둔 시점에 극적인 판매 승인이 이루어졌음을 밝혀 냈고
퇴임 식약처장의 파이널 미션이었음을 거론한다..
Gene Theraphy 의 실효성이 아직 구체적으로 이 세계에 드러나지 않고 있다.
경쟁적인 자본 구조 하에서 모든 외과적 수술들을 대체 할 수도 있는 획기적인 이 치료방법을 포함하여
주파수 요법이 적용된다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질병들과 암들을 자연 요법의 방식으로 고통 없이 퇴치 시킬 수 있다.
획기적인 기술적 진보에 따라 이 세계는 통합의식을 지향하는 세계 단일 정부 시스템을 요구한다.
이것은 침략 종족들이 남긴 일방적 지배주의로부터
자국의 고유한 민족적 정체성들을 거쳐 자신들을 분명히 확인해 나가는 다자주의를 거쳐 나가면서
이 개념들이 무르익어 나가므로써,
분리주의 세력들이 미약해지거나 사멸해 나가면서
국가의식 단위에서 나와 우리는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한 이후로 출현 가능한 것으로써,
이 행성에 남은 시간 안에 이것이 구현이 될 것인지의 여부는
인류의 집단 인식에 있어서 선구적인 의식의 결집 정도와 전체의 진화적 정도에 따라 달려 있다.
영적 정부는 이 시기 즈음에 출현하기 시작 할 것이며,
환경적 문제를 우주 창조의 법칙에 기반하여 해소 시킬 수 있는 기술 수준에 이르렀을 때,
자발적인 우주 진화 여정들이 가능해 질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신성한 기억을 되찾기 까지 행성에 남아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은 편이 못 된다.
특히 행성 가이아를 걷고 있다는 것은 특별한 각자의 사유들을 동반한다.
생애 동안 공부를 멈춰서는 안되는 이유가 항상 놓여 있으며 상당히 지겨운 측면들이 공존한다..
의식이란 하나의 계(界) 에서 고유한 특정 상태로 존재하는 것 이므로 진정한 자신의 성질이 표현되면
그것이 전체적으로 정원의 형태가 된다.
태양의 빛과 대기 중의 물은 영속적이며, 식물들의 관리 책임은 개인의 책임이지만,
주변 환경 파괴의 현실에 모두 둔감해 보인다.
진정한 자산은 진리와 생명 보다 많은 돈 이라는 왜곡된 아눈나키들이 남긴 소유와 지배의 인식이 남긴
정신적인 노예 시스템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
극소수의 선지자들만이 그들의 회사 자산이나 영화 출연료를 함께 고생한 저임금의 스태프들에게 전부 나눠줘 버렸을 뿐이다.
스위스 대형 은행들에 위탁된 귀금속 자산의 환산가치는 0 이 60개 정도 붙는다.
행성에는 돈, 실물자산이 넘친다.
그러나 소유의 대상으로 감춰져 있을 뿐.. 누구도 전체를 위해 나서지 않는다..
이러한 구조에서 전체적인 각성은 더딜 수 밖에 없다.
세계의 모범이 되어야 할 미국의 대외 정책들이 비난을 받는 이유이고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흐름.
거짓과 기만이 진실의 장벽이 되기 이전에, 이미 틀어져 왜곡된 자들이 공존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들의 대부분은 자본과 배후 거래를 했기 때문..
..
식약처는 해체하고 식품과 의약 부문에 대해 재구성 해야 하지 않을까..
식품과 국민 보건의 문제이다.
식약처 대상으로 식품 의약 기업들의 로비에 따른 승인이나,
자격 미달인 삼성 바이오의 상장 조건을 만들어 내기 위한 대형 회계 업체들의 눈가리고 아웅 식의 동의나..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