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의 침투에 꿇은 브라질 현대 정치사... 개판화된 현실.. 그들의 대통령 조차 CIA 자산으로 평가를 받는다.. 다시 일어서야 할 남미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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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영감님의 SC 기고문
과거 NWO 세력 확대 세계화 주의를 지향하는 제국주의자들이
남미 국가들 내부에서 어떻게 기생해 왔는가....를 여실히 보여 주는 기고문.
Bush CIA 는 장기적으로 남미 국가들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들어 왔다.
아프간이 그랬듯이,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및 제조 허브, 멕시코 정부의 식민화
이러한 마약의 미국 내부로의 유통, 기타 국가들에 대한 잠식의 역사..
물론 그 다음으로는 미군 기지들을 수립하는 방식이고, 내정 간섭의 정도가
그들의 정치사에 반영이 되므로써 친 기업주의자들을 포섭하고
해당 국가의 대통령이나 총리 등을 꼭둑각시로 삼는다..
끝까지 저항하며 자국 민족주의를 져버리지 않았던
챠베스 이후로의 베네쥬엘라에 대한 잠식 시도들에서 드러났듯이,
주변의 볼리비아 칠레 페루 등지의 남미 CENTCOM 들..
이라크 전쟁의 설계자가 베네쥬엘라를 삼키려 했을 때,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을
접경 지역으로 파견하도록 했던 주변 국가들..
관련 현상들을 통해 남미 주변 국가들이 전부 삼켜져 왔던 식민 역사를 반증한다..
한국의 경우는 통일교 세력들이 내세웠던 정윤회 최순실을 통해 국고를 탈취하고
3권 위에서 군림하도록 했던 사실이 드러났던 교훈..
통일교의 다른 이름은 CIA..
문선명의 둘 째 아들이 이국적인 면모를 나타내는 이유는
문선명이 한국인이 아니라 Bush 가문과 가까웠던 유대인 이고,
CIA 의 세계 심리 통제 부문의 4대 주제의 하나인 종교 부문에 관해 트레이닝을 받았던 요원...이라고
Phoenix Journal 에서는 언급한다.
달라이 라마나 넬슨 만델라 또한 마찬가지..
외세에 의해 내부에 침투되어 심어진 사례들은 반드시 해당 국가의 에스닉을 지워 버리고
노골적으로 친미주의를 표방하지 않는다.
인권, 독립, 민주화...와 같은 종류의 단어들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지배 노선에 적합한 형태로 조종을 할 뿐이다.
군산 복합체의 무기 판매는 나중 문제이며 대상국가를 숙주화 시킨 후 내부에 정박하여
전체를 통제하는 방식이고 한국의 가장 최근의 사례는 정윤회-최순실 게이트로 압축이 된다..
물론 군사, 외교, 금융 등의 부문에 달러에 절여진 것에 거듭 제곱에 비례하여 구조적 통제의 족쇄를 차는 구조가 된다.
별도의 주제로 다루고자 했던 내용이지만
QFS 가 구체적으로 거론이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오만 해협의 유조선 피격 사건을 깃점으로 미국-이란 간의 군사적 갈등이 심화되자,
금 가격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 주 $ 1,300 something 였던 금 가격이
어제 이미 $ 1,400 something 으로 폭증하였다.
물론 다룬 내용들 처럼,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더 이상 투자가 아닌 생존의 개념으로 매입 열풍을 이루고 있는
금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고도 있으나, 달러의 불확실성이 일본의 엔화를 계속 사들였고,
덕분에 백원 단위의 숫자가 0을 졸업하려 할 듯한 근래의 나날들..
그리고 국제 금융 위기상황을 뒷받침 하며 늘 거론 되는 도이치 뱅크..
그 이유는 Bush 세력들이 소유, 관리하던 은행이었다가, 악당들의 수감 및 사망으로 역사에서 사라져 버리자
그 주인이 바뀌고 새로운 관리 체계로 들어가게 된 고난의 변천사이기 때문도 아니다.
늘 그렇듯이 부풀어 오른 숫자가 문제이고 그 이름은 늘 그렇듯이 파생상품의 거품 규모인데
Bush 세력들 산하 시절 도이치 방크가 저지른 거품의 규모는 43조 유로 규모의 폭탄을 짊어져 왔기 때문..
5 경 원이 넘는다... 일개 은행 주제에 가당키나 한 규모인가..
ECB 의 마리오 드라기는 물론 Bush-CIA 계열들의 볼모 신세였고,
검은 잔재들이 EU 를 숙주 삼아 유럽을 세계 경제 폭망의 도화선으로 삼기 위해 마구잡이 QE 를 내세웠을 때,
가장 먼저 비명을 질렀던 것이 도이치 방크 쪽에서 나왔던 이유였기도 했고..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리오 드라기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 것인가 ? 미친것 아니냐 !!! " ...
일본..
불안정하기 그지 없는 외세 식민 국가..
근대 메이지 유신 이래로 그들은 스스로 독립을 쟁취해 본 역사가 없었다.
기록해 보았듯이, 그들이 미화해 온 메이지 유신은 서양 유대 제국주의의 일본 식민화의 여정이었을 뿐이고
TV 를 통해 영움담으로 거짓 묘사된 사카모토 료마는 외세의 대리인으로 뛰어 다니며
쇼군 중심의 막부 체제와 다이묘 (영주) 중심의 지방 번(藩) 체제를 통합하느라
이국적인 이목구비를 지닌 세력들을 대신하여 뛰어 다녔을 뿐이며
그로부터 무기 판매 및 중개, 서양 제국주의 방식의 회사 시스템들의 수립 및 거간꾼 노릇을 하다가
결국, 자객들에게 암살 당하는 토사구팽의 신세가 되었던 것은 아닌가...
일본의 근대 국가 시스템을 구성하는 일본 중앙은행, 우정국, 철도공사... 등등의 현대 국가 정부 시스템들과
미쯔비시 등과 같은 대기업의 전신들이 동시에 출현하였고
그에 앞서, 신문물화의 인식을 요구했던 유대 제국주의 자본 세력들은,
일본 곳곳의 수탈 개항을 비롯하여 당대 엘리트 집안의 자제들을 옥스포드나 하버드로 유학을 보냈고
나중에 이 서구 문물을 접하도록 유학생활을 했던 자들을 상기 정부 기관장이나 은행장으로 앉혀 왔음을
일본의 지식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즉, 그들의 뇌리에는 메이지 유신이란, 그리고 자민당 독재 체제 자체가
외세 기반의 식민적 성질을 지녀 왔다는 사실을 그들의 삶의 어느 날 인식해 왔음을 알고 있는 것..
이러한 역사적 배경들이 소멸되어 간 이후로, 일본의 인구 감소 문제는 일본 전역에
거대한 공동화 현상으로 인해 미세한 소셜 크런치 crunch 현상을 나타낼 것이고,
이것은 곧 국가 시스템의 붕괴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통일 한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고 관리를 받을 만큼 몰락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에는 역시 거주지를 남쪽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의 무리가 나올 것으로 나는 본다.
다시 돌아와,
도이치 방크가 비명을 지르며 ECB 의 QE 에 대해 일본의 교훈적 사례를 언급한 것과 같이
일본은 언제 쓰러져도 이상 할 것이 없는 매우 심각한 경제 상황..더 정확히는 금융 상황에 놓여 있을 뿐이며
기반이 취약하여 내부적인 불만을 단지 한국에게 돌려 대는 극히 나약해진 일본의 현실을
외교적 마스터 베이션의 수준에서 다독일 뿐인 것이 지금의 일본이 아닌가..
그러나 정작 심각한 문제는
도이치 방크의 파생상품 규모 보다 6 배가 넘는 220조 달러 규모의 거품 파생이 미국 대형은행들이 끌어 안고
도널드 트럼프의 시대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로스챠일드의 뿌리를 두고 전 세계의 환율과 금리의 첨탑 정상에서 세계를 호령했던 아눈나키 제국주의의 상징인
천하의 FRB 조차도 이러한 거품 규모는 막아 낼 재간이 없는 규모이지만,
늘 그렇듯이 겉으로 드러나는 파생상품 거품의 규모는 축소가 된 것이며,
한 때, 일부 월가의 고위직 내부 폭로자들의 종합된 얘기처럼
지구 전체 경제 규모의 통계적 Grand total Planetary GDP 의 8,000 배에 이르는 거품 규모를 지녀왔던 것은 아닌가..
그리고 진흙탕 개싸움과도 같은 시스템에서 조차도 단물만 취해 온 더러운 서방 금융 제국 체제들은
지속적인 기만을 저질러 왔고 대표적인 사례가
JP Morgan Chase 경우는 자신들이 실질적으로 보유 가능한 귀금속 총량의
3만 4천 배에 이르는 페이퍼 귀금속 증서를 판매했다가 감사를 통해 드러나기도 했었던 것과 같은 사례들..
이 세계가 왜 달러 헤게모니를 종식시키고 탈 달러화 러쉬에 이어 금 매입 러쉬가 나타내듯
중국-러시아 전략 동맹이 추진하는 금 본위제로 회귀하려는가...에 대한 이해가 더욱 와 닿을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하 페페 영감님의 기고문이 지적하는 외세 식민 기반의 국가 자주권을 상실한 국가의 비참한 현실상들과
달러 헤게모니에 절여진 전 세계의 비극적 현대사는 항상 pair 로 작동해 왔고
브라질의 습슬한 현실은 그러한 후유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 을 나타내는
Pepe 영감님의 기고문으로 본다..
그의 할리 데이비슨은 자유를 상징하거나 독립을 상징 할 것이다..
브라우저 번역 결과 그대로 붙임
상세 내용은 원문 참조
https://www.strategic-culture.org/news/2019/06/21/brazilgate-is-turning-into-russiagate-2/
Pepe ESCOBAR
그것은 해킹이 아니라 누출이었다. Yes : The Intercept가 게시 한 일련의 게임 변경 폭탄 테라피로 인해 해방 된 Brazilgate가 열대성 루시 아게이트로 변할 수 있습니다.
Intercept 의 깊은 목구멍 - 익명의 소식통 - 마침내 브라질의 두뇌를 가진 사람은 이미 알고있는 것 : 일방적 인 Car Wash 반부패 수사의 사법 / 법률 장비가 실제로 거대한 광대 한 것이 었는지 네 가지 목표를 달성 할 때 구부리는 범죄 라켓.
- 딜마 루세프 (Dilma Rousseff) 대통령 탄핵을위한 조건을 만들고 2016 년 엘리트 조종사 인 미셸 테머 (Michel Temer) 부통령을 승진시켰다.
- 2018 년에 룰라 전 (前) 대통령의 투옥을 정당화하십시오 - 그가 사태로 최신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 할 것처럼.
- Jair Bolsonaro의 Steve Bannon 자산 (그가 "Captain"이라고 부름)을 통해 브라질 극우파의 승격을 촉진하십시오.
- 전직 판사 인 세르지오 모로 (Sergio Moro)를 브라질의 애국자 법 (Patriot Act)을 제정 할 수있는 스테로이드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십시오. 간첩과 시민의 자유에 대한 비판은 무겁습니다.
모로, 공안부의 강력한 13 대 특별 전담반을 이끌고있는 Deltan Dallagnol과 나란히, 법정 라켓의 자경단 별들이다. 지난 4 년 동안, 가짜 뉴스의 늪에 빠져들게 된 과도하게 집중된 브라질의 주류 미디어는 마블 대위의 영웅으로 경의를 표했습니다. Hubris는 마침내 늪에 따라 붙었다.
브라질 굿 펠라 스
Intercept 는 소유하고있는 모든 파일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채팅, 오디오, 비디오 및 사진, Snowden의 것보다 더 큰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지금까지 발표 된 내용은 Moro / Dallagnol을 전략적으로 듀오 로 공개 한 것으로 Moro 는 카포 디 투티 카피 (capo di tutti capi) , 판사, 배심원 및 사형 집행관이 일련의 일련의 증거로 가득 찼다. 이것은 자체적으로, 그가 포함 된 모든 세차 사건을 무효화하기에 충분합니다 - 심각한 법정에서 결코 견디지 못할 "증거"에 근거한 룰라의 기소와 연속적인 유죄 판결을 포함 합니다.
WikiLeaks 는 NSA가 에너지 거대 기업인 Petrobras와 Rousseff의 스마트 폰을 염탐하기 시작 했을 때부터 이미이를 공개했습니다 . 이와 동시에 수많은 국가와 개인이 DoJ의 자기 기인 된 최외 국방성이 어떻게해서든지 누구와도 추종 할 수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풍부한 피투성이의 세부 사항과 함께 Twin Peaks 원칙 - 올빼미는 완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 완전히 Brazilgate에 적용됩니다. 세차의 기원에는 미국 정부 (USG)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법무부 (Department of Justice, DoJ)뿐 아니라 룰라 (Lula)가 수년간 인터뷰에서 강조 하고있는 것처럼 . 작전은 최하위의 딥 주 (Deep State)였습니다.
그것은 부패 방지에 관한 적이 없습니다. 대신에 이것은 완전한 지정 학적, 지리적 경제적 영역을 방해하는 미국의 "정의"이다. 가장 눈부신 최근의 사례는 화웨이의 사례이다.
그러나 Mafiosi Moro / Dallagnol의 "악의적 인 행동"(Pentagonese)은 강력한 신흥 국가 인 BRICS 회원이자 세계 남부 지역에서 인정받는 지도자의 국가 경제를 파괴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시장 상품 아래 - - 가치 사전 소금 석유 매장량의 많은의, 21의 가장 큰 석유 발견 세차 차례로 판매 생성 브라질, 에너지 생산의 체인을 황폐화 번째 세기.
Car Wash 는 Boeing에서 Embraer를 구매할 때와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및 토목 건설 및 항공 분야 에서 브라질 국가 챔피언을 파괴했습니다 . 그리고 Car Wash 는 " Blue Amazon " 보호에 필수적인 핵 잠수함 건설과 같은 중요한 국가 안보 프로젝트를 치명적으로 손상 시켰습니다 .
Bolsonaro가 2017 년에 방문한 대외 정책위원회와 외교 협의회 - 신자유주의 시카고 소년 Paulo Guedes가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 된 것은 외국인 투자자를 언급하는 것이 젖은 꿈이었다. Guedes는 사실상 모든 브라질 판매를 기록 할 것을 약속했다. 지금까지 그의 임무는 완고한 실패였다.
개를 괴롭히는 법
Mafiosi Moro / Dallagnol은 Bob Dylan의 말을 인용하여 "게임에서만 볼모"였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과 남반구의 핵심 문제는 주권 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Bolsonaro에서 브라질은 많은 바나나가있는 바나나 신 식민지 상태로 축소되었습니다. 최고의 포털 인 Brasil247의 편집장 인 Leonardo Attuch 는 "계획은 룰라를 파괴하는 것이었지만 파괴 된 것은 국가였다"고 말했다.
BRICS - Beltway에서 매우 더러운 단어 -는 "B"를 잃어 버렸습니다. 베이징과 모스크바에서 브라질을 보물로 삼을 수있는만큼 푸틴과 사이도 "RIC"를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인도의 Modi에게 유라시아 통합이란 것을 보여주기 위해 "RC"전략적 파트너십 이있다. 가는 길, 워싱턴의 희미한 인도 - 태평양 전략에서 지원 역할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은 브라질 게이츠 문제의 핵심에 우리를 데려옵니다 : 브라질은 당분간 지정 학적 체스 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 미국과 러시아 - 중국 사이의 논쟁이없는 - 대립 된 대결 "을 지배하는 주된 전략 서사에서 탐내는 상 (賞)입니다. .
이미 미국의 딥 스테이트 (Obama) 시대에 BRICS를 내부에서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바있는 "약한"전략적 마디는 브라질이었다. 그리고 예. 다시 한번 그것은 기름, 어리 석다.
브라질의 소금전 매장량은 30 조 달러에 이르는 가치가있다. 요점은 USG가 행동의 일부를 원할뿐만 아니라, 요점은 브라질의 석유 대부분을 강력한 농업 관련 이익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통제하는 방법이다. 딥 주 (Deep State)의 경우, 브라질의 농업 관련 산업으로의 석유 유출 통제는 중국에 대한 봉쇄 / 레버리지와 동일합니다.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함께 세계 콩의 82 %를 생산 합니다. 중국은 콩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들은 러시아 나이란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충분한 석유와 천연 가스를 중국에 공급할 수도있다. (예를 들어 시베리아 1과 2의 힘을 보라 ). 결국이란은 유라시아 통합의 기둥 중 하나이다. 러시아는 마침내 콩 수출국 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 기간은 10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앞서 미국의 그들의 최고 무역 파트너 - - 스티브 밴논이 무엇이든간에, 필수 브라질 군은 중국과의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알고 호언 장담 에 대해. 그러나 러시아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최근 베이징을 방문한 사이 틴 핑 (Xi Jinping)을 만난 해밀턴 무어로 (Hamilton Mourao) 부통령은 국방부 언론 보도에서 러시아가 "전세계의 하이브리드 전쟁"을 전개하는 "악의적 인 배우"라고 언론에 전했다. "
그래서 미국의 깊은 국가는 최소한 중동 목표의 일부분을 달성 할 수 있습니다. 즉, 러시아 - 중국 전략적 제휴를 분열시키는 Divide et Impera 전략 에서 브라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그것은 훨씬 더 매끄럽다. 리크 워시 (Leak Wash)가 대담한 그림자 놀이로 디코딩 될 수 있으므로 세차장을 재검토하십시오. 두 개의 미국 자산으로 구성된 꼬리와 강아지 개 흔들다.
모로는 인증 된 FBI, CIA, DoJ, Deep State 자산이었습니다. 그의 위버 - 보스는 궁극적으로 로버트 뮬러 (Russiagate)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팀 트럼프의 경우 그는 대법원장이 실제 자산 인 Bannon boy Bolsonaro에서 일하고 있어도 쉽게 소모 할 수 있습니다. 그가 넘어지면 모로는 필수 황금 낙하산이 될 것입니다 - 미국 거주민들과 미국 대학의 협의가 필요합니다.
Intercept 의 Greenwald는 이제 모든 좌선에 의해 스테로이드에 대한 일종의 미국 / 브라질 Simon Bolivar로 축하를받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요격 은 하드 코어 정보 전쟁 종사자 인 Pierre Omidyar 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하이브리드 전쟁?
가장 중요한 질문 은 브라질 군대 가이 서사시적인 늪에서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와 그들이 워싱턴의 Divide et Impera에 어떻게 종속되어 있는지 입니다.
그것은 GSI 의 약자로 브라질에서 알려진 모든 강력한 기관 보안 내각 (the Cabinet of Institutional Security)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 GSI의 충신은 모두 워싱턴의 합의입니다. "공산주의자"인 룰라 / 딜마 (Lil / Dilma) 년 이후,이 사람들은 이제 미국과 마찬가지로 전체 스펙트럼 정치 통제를 감독하는 브라질의 깊은 국가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GSI는 이미 전체 인텔 장치뿐만 아니라 외교 정책과 국방, 등을 통해 은밀하게 단 몇 일 전에, 6 월 초에 발표 된 법령 제어 절편 의 폭탄을. 선장 마블 모로 (Marvel Moro)도 GSI를받습니다. 예를 들어, Moro가 DoJ와 미국 Deep State와 논의하는 모든 것을 승인해야합니다.
내가 가장 잘 알고있는 브라질 대담자 중 일부와 논의한 것처럼 , 인류학자인 Piero Leirner (군대 생각에 대해 자세히 알고있는 사람)와 스위스의 국제 변호사이자 유엔 고문 로물루스 마야 (Romulus Maya)는 미국의 Deep Stateseems가 브라질 군이 직접적으로 승계 될 수있는 산란 메커니즘과 보증인. 마찬가지로 편지에 우리의 대본을 따르지 않으면 - 중국과의 기본적인 무역 관계. 러시아의 격리 - 우리는 언제든지 진자를 스윙 할 수 있습니다.
결국, USG가 브라질 군대 - 사실상 모든 라틴 아메리카 군대 -에 대해 볼 수있는 유일한 실질적인 역할은 "마약과의 전쟁"쇼크 군대와 같습니다.
아직 총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전쟁의 진보 된 단계 인 매우 정교하고 완전한 스펙트럼 지배력의 일부인 Leak Wash 시나리오가 심각하게 고려되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극단적 인 오른쪽뿐만 아니라 강력한 군사 부문과 글 로보의 미디어 제국이 갑자기 것을 회전 시작 T 그는 Intercep의 t의 폭탄이있다 "러시아 음모."
미국 해군 전쟁 대학에서 직접 복사하고 붙여 넣은 수많은 군사적 사고 탱크 웹 사이트 를 따라갈 때 - 그들이 브라질과의 러시아 - 중국 하이브리드 전쟁을 열렬히 믿는 방법에 깜짝 놀랄 만하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FARC, 헤즈볼라, LGBT, 원주민과 같은 "반 국가적 요소"가 제공하는 당신은 그 이름을지었습니다.
Leak Wash 후에, 모조와 Dallagnol의 전화를 해킹 한 텔레 그램 앱 ( "그들은 악의 러시아 인이다!")이 협조 가짜 뉴스 전령 기습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텔레 그램은 공식적으로 그것을 즉시 부정했다.
그런 다음 딜마 루 세프 (Dilma Rousseff) 전 총리와 현 노동당 총장 인 그리시 호프만 (Gleisi Hoffmann) 이 누출 씻기 폭탄 공격전 5 일전에 모스크바에 "비밀스런" 방문을 했다고 상상했다 . 나는 Duma와의 방문을 확인했다. 브라질의 크레믈린은 적어도 그 순간은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유라시아 통합이 있습니다. Dilma가 푸틴 대통령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브라질의 극우파가 돌아 서서 악의적 인 해커를 석방 한 것은 그 자체로 파문을 일으킨다.
Leak Wash - Car Wash의 시즌 2는 Netflix 및 HBO 패턴을 따를 수 있습니다. True Detective의 3 번째 시즌 은 절대적인 대격변 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 우리는 마하 샬라 알리 (Mahershala Ali)의 가치있는 추적자에게 브라질의 군대가 미국 딥 스테이트의 전폭적 인지지와 함께 증거를 찾아 냄새를 맡기를 요구한다. 리크 워시와 "러시아인"하이브리드 전쟁을 혼합하여 도구화 할 수있다. Bolsonaro 일족과 그들의 하위 동물학 집단 IQ를 없애기위한 침묵의 쿠데타를 조직한다. 그들은 완전히 통제하기를 원하며 - 은밀한 중개자가 아닙니다. 그들이 씹을 수있는 것보다 더 많은 바나나를 물고있을 것인가?
Pepe ESCOBAR
It was a leak, not a hack. Yes: Brazilgate, unleashed by a series ofgame-changing bombshells published by The Intercept, may be turning into a tropical Russiagate.
The Intercept’s Deep Throat – an anonymous source — has finally revealed in detail what anyone with half a brain in Brazil already knew: that the judicial/lawfare machinery of the one-sided Car Wash anti-corruption investigation was in fact a massive farce and criminal racket bent on accomplishing four objectives.
- Create the conditions for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Dilma Rousseff in 2016 and the subsequent ascension of her VP, elite-manipulated puppet, Michel Temer.
- Justify the imprisonment of former president Lula in 2018 – just as he was set to win the latest presidential election in a landslide.
- Facilitate the ascension of the Brazilian extreme-right via Steve Bannon asset (he calls him “Captain”) Jair Bolsonaro.
- Install former judge Sergio Moro as a justice minister on steroids capable of enacting a sort of Brazilian Patriot Act – heavy on espionage and light on civil liberties.
Moro, side by side with prosecutor Deltan Dallagnol, who was leading the Public Ministry’s 13-strong task force, are the vigilante stars of the lawfare racket. Over the past four years, hyper-concentrated Brazilian mainstream media, floundering in a swamp of fake news, duly glorified these two as Captain Marvel-worthy national heroes. Hubris finally caught up with the swamp.
The Brazilian Goodfellas
The Intercept has promised to release all the files in its possession; chats, audio, videos and pics, a treasure trove allegedly larger than Snowden’s. What has been published so far reveals Moro/Dallagnol as a strategic duoin synch, with Moro as acapo di tutti i capi, judge, jury and executioner rolled into one – replete with serial fabrications of evidence. This, in itself, is enough to nullify all the Car Wash cases in which he was involved – including Lula’s prosecution and successive convictions based on “evidence” that would never hold up in a serious court.
WikiLeaks had already revealed it from the start, when the NSA started spying on energy giant Petrobras and even Rousseff’s smart phone. In parallel, countless nations and individuals have learned how the DoJ’s self-attributed extraterritoriality allows it to go after anyone, anyhow, anywhere.In conjunction with a wealth of gory details, the Twin Peaks principle — the owls are not what they seem— fully applies to Brazilgate. Because the genesis of Car Wash involves none other than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USG). And not only the Department of Justice (DoJ) – as Lula has been stressing for years in every one of his interviews. The op was Deep State at its lowest.
It has never been about anti-corruption. Instead this is American “justice” interfering in the full geopolitical and geo-economic spheres. The most glaring, recent case, is Huawei’s.
Yet Mafiosi Moro/Dallagnol’s “malign behavior” (to invoke Pentagonese) reached a perverse new level in destroying the national economy of a powerful emerging nation, a BRICS member and acknowledged leader across the Global South.
Car Wash ravaged the chain of energy production in Brazil, which in turn generated the sale – below market prizes – of plenty of valuable pre-salt oil reserves, the biggest oil discovery of the 21stcentury.
Car Wash destroyed Brazilian national champions in engineering and civil construction as well as aeronautics (as in Boeing buying Embraer). And Car Wash fatally compromised important national security projects such as the construction of nuclear submarines, essential for the protection of the “Blue Amazon”.
For the Council of Americas – which Bolsonaro visited back in 2017 – as well as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not to mention the “foreign investors”–to have neoliberal Chicago boy Paulo Guedes installed as finance minister was a wet dream. Guedes promised on the record to virtually put all of Brazil for sale. So far, his stint has been an unmitigated failure.
How to Wag the Dog
Mafiosi Moro/Dallagnol were “only a pawn in their game,” to quote Bob Dylan– a game both were oblivious to.
Lula has repeatedly stressed that the key question – for Brazil and the Global South – is sovereignty. Under Bolsonaro, Brazil has been reduced to the status of a banana neo-colony – with plenty of bananas. Leonardo Attuch, editor of the leading portal Brasil247, says “the plan was to destroy Lula, but what was destroyed was the nation.”
As it stands, the BRICS – a very dirty word in the Beltway – have lost their “B”. As much as they may treasure Brazil in Beijing and Moscow, what is delivering for the moment is the “RC” strategic partnership, although Putin and Xi are also doing their best to revive “RIC”, trying to show India’s Modi that Eurasian integration is the way to go, not playing a supporting role in Washington’s fuzzy Indo-Pacific strategy.
And that brings us to the heart of the Brazilgate matter: how Brazil is the coveted prize in the master strategic narrative that conditions everything happening in the geopolitical chessboard for the foreseeable future—the no-holds-barred confrontation between the U.S. and Russia-China.
Already in the Obama era, the U.S. Deep State had identified that to cripple BRICS from the inside, the “weak” strategic node was Brazil. And yes; once again it’s the oil, stupid.
Brazil’s pre-salt oil reserves may be worth as much as a staggering $30 trillion. The point is not only that the USG wants a piece of the action; the point is how controlling most of Brazil’s oil ties up with interfering with powerful agribusiness interests. For the Deep State, control of Brazil’s oil flow to agribusiness equals containment/leverage against China.
The U.S., Brazil and Argentina, together, produce 82 percent of the world’s soybeans – and counting. China craves soybeans. These won’t come from Russia or Iran – which on the other hand may supply China with enough oil and natural gas (see, for instance, Power of Siberia I and II). Iran, after all, is one of the pillars of Eurasian integration. Russia may eventually become a soybean export power, but that may take as long as ten years.
The Brazilian military knows that close relations with China – their top trade partner, ahead of the U.S. — are essential, whatever Steve Bannon may rantabout. But Russia is a completely different story. Vice-President Hamilton Mourao, in his recent visit to Beijing, where he met with Xi Jinping, sounded like he was reading from a Pentagon press release, telling Brazilian media that Russia is a “malign actor” deploying “hybrid war around the world.”
So the U.S. Deep State may be accomplishing at least part of the ultimate goal: to use Brazil in its Divide et Impera strategy of splitting the Russia-China strategic partnership.
It gets much spicier. Car Wash reconditioned as Leak Wash could also be decoded as a massive shadow play; a wag the dog, with the tail composed of two American assets.
Moro was a certified FBI, CIA, DoJ, Deep State asset. His uber-boss would ultimately be Robert Mueller (thus Russiagate). Yet for Team Trump, he would be easily expendable – even if he’s Captain Justice working under the real asset, Bannon boy Bolsonaro. If he falls, Moro would be assured the requisite golden parachute – complete with U.S. residency and talks in American universities.
The Intercept’s Greenwald is now celebrated by all strands of the Left as a sort of American/Brazilian Simon Bolivar on steroids – with and in may cases without any irony. Yet there’s a huge problem. The Intercept is owned by hardcore information-war practitioner Pierre Omidyar.
Whose Hybrid War?
The crucial question ahead is what the Brazilian military are really up to in this epic swamp – and how deep they are subordinated to Washington’s Divide et Impera.
It revolves around the all-powerful Cabinet of Institutional Security, known in Brazil by its acronym GSI. GSI stalwarts are all Washington consensus. After the “communist” Lula/Dilma years, these guys are now consolidating a Brazilian Deep State overseeing full spectrum political control, just like in the U.S..
GSI already controls the whole intel apparatus, as well as Foreign Policy and Defense, via a decree surreptitiously released in early June, only a few days beforeThe Intercept’s bombshell. Even Captain Marvel Moro is subjected to the GSI; they must approve, for instance, everything Moro discusses with the DoJ and the U.S. Deep State.
As I’ve discussed with some of my top informed Brazilian interlocutors, crack anthropologist Piero Leirner, who knows in detail how the military think, and Swiss-based international lawyer and UN adviser Romulus Maya, the U.S. Deep Stateseems to be positioning itself as the spawning mechanism for the direct ascension of the Brazilian military to power, as well as their guarantors. As in, if you don’t follow our script to the letter – basic trade relations only with China; and isolation of Russia – we can swing the pendulum anytime.
After all, the only practical role the USG would see for the Brazilian military – in fact for all Latin America military – is as “war on drugs” shock troops.
There is no smoking gun – yet. But the scenario of Leak Wash as part of an extremely sophisticated, full spectrum dominance psyops, an advanced stage of Hybrid War, must be seriously considered.
For instance, the extreme-right, as well as powerful military sectors and theGlobo media empire suddenly started spinning that The Interceptbombshell is a “Russian conspiracy.”
When one follows the premier military think tank website – featuring loads of stuff virtually copy and pasted straight from the U.S. Naval War College – it’s easy to be startled at how they fervently believe in a Russia-China Hybrid War against Brazil, where the beachhead is provided by “anti-national elements” such as the Left as a whole, Venezuelan Bolivarians, FARC, Hezbollah, LGBT, indigenous peoples, you name it.
After Leak Wash, a concerted fake news blitzkrieg blamed the Telegram app (“they are evil Russians!”) for hacking Moro and Dallagnol’s phones. Telegram officially debunked it in no time.
Then it surfaced that former president Dilma Rousseff and the current Workers’ Party president Gleisi Hoffmann paid a “secret” visit to Moscow only five days before the Leak Wash bombshell. I confirmed the visit with the Duma, as well as the fact that for the Kremlin, Brazil, at least for the moment, is not a priority. Eurasian integration is. That in itself debunks what the extreme-right in Brazil would spin as Dilma asking for Putin’s help, who then released his evil hackers.
Leak Wash – Car Wash’s season two – may be following the Netflix and HBO pattern. Remember that season three of True Detective was an absolute smash. We need Mahershala Ali-worthy trackers to sniff out patches of evidence suggesting the Brazilian military – with the full support of the U.S. Deep State – might be instrumentalizing a mix of Leak Wash and “the Russians” Hybrid War to criminalize the Left for good and orchestrate a silent coup to get rid of the Bolsonaro clan and their sub-zoology collective IQ. They want total control – no clownish intermediaries. Will they be biting more bananas than they can ch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