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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을 숙주 삼은 자들의 부질 없는 ) 저항.. 잔재 세력들의 마지막 걷어 차기의 나날들..이스라엘 1.5 일본 특유의 후유증들..정화는 계속 된다

煌錦笑年 2019. 7. 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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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즈음일까..

뭔가 낌새가 좋지 않다고 기록했는데, 

최초 반도체 소재 부품에 관한 일본의 시비가 최초 기사화 된 내용을 보았을 때,

머릿속에서 소리가 울리며 지나갔다..


" 이후 일본이 계속 앞을 막아 설 것 입니다.."

...


소위 친일 미디어들은 사전에 지시를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다스뵈이더는 일본의 극우와 국내 극우들의 논리가 완전히 동일하며

심지어 사용하는 단어들과 논조의 맥락들 조차 똑같다는 내용을 말했다..


그 보다 훨씬 이전에, 내가 기록했던 내용은,

엔화를 받아 챙긴 자들이 금뱃지를 두른 채로 의회에 기생해 왔음을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삼성 측의 돈을 받은

판, 검사, 의원 리스트들이 어디엔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들과 더부러 함께 기록했었음을 명확하게 기억한다.


소위 과거 삼성 법무팀 수석 변호사 김용철 리스트..

지난 주 즈음엔가 우리의 악마 기자는 과거 김용철이 피신 생활을 할 당시

제기동 지역 성당에서 정의 사제 구현단의 함세웅 신부 들과 제기동 쪽 성당에서

동선을 같이 하며, 당시, 삼성의 돈을 받아 챙기고 사법 거래 및 행정 거래를 했던 자들에 대한 리스트를

뉴스공장인가 나와서 손에 쥐고 언급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러한 리스트들은 이미 청와대 측으로 보고가 되었겠지..


결국 문재인 정부는 내부의 적들과 더부러, 

이러한 적들이 노출시키는 외세 기반의 정치적 함의들이 지니는 구조적 맥락들의 뒷편에

일본 극우와 이어진 구조..


더 나아가, 등신 적폐 범죄 세력들이 국가 권력을 강탈했던 지난 10 여 년 동안,

통일교를 내세운 최순실 체제 시절의 탄핵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극우를 조종하는 자들은 한국의 국부와 다양한 국가 인프라들을 동원하여 내부적으로 유린을 해왔으며,

 

게츠야마 아키히로 시절의 뉴라이트 세력들이 수도 한 복판에서 방송에까지 나와 활개를 치던 시절로부터

약물 중독 허수아비를 내세우고 뒤로는 조세피난처 페이퍼 컴퍼니를 동원하여 국부를 유출 횡령했던 세력들이 탄핵에 이르던

그 시간적 갭 사이에, 

일본의 극우들은 지속적으로 그들의 외세 통제의 마수로부터 역시 자유롭지 못했다.  


이틀 전 즈음엔가 기록했듯이,

오바마 체제의 종료 이후로, 러시아는 NWO 체제는 완전히 종료가 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John McCain, GHB. Family, DS-CIA 잔재세력들이 트럼프를 통해 체포 구금이 되거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Sr. Bush 는 실상, 행성 평화 반역법에 근거하여

처형에 이르게 되기까지 일본은 달라진 것이 없다..


교황은 한 달 전 즈음일까..

자신은 사형제도를 반도한다는 성명을 뜬금 없이 내보냈었으나, 

왜 그러한 발표가 나오게 되었는가는 거론되지 못했다..


바티칸이 언제부터 신의 진정한 본질을 실천해왔기에 그런 것인가..

현재 카포시 육종 및 한센병 환자들에게 포옹과 축복의 키스를 보내고 있는 교황의 참회를 위한 여정,

프란시스코 고유의 순례길이 계속 되는 이유들이며, 

이 지면을 통해 나는 교황의 순례길을 계속 된다.. 라고 일찌기 기록했었다..


전 세계 각국의 교황청 대사관은 폐쇄 되는 것이 옳으며, NDC-grid 를 악용했던 Anunnaki 들이 남긴

LGBTQ 의 후유증들을 미국 대사관이나 Google, 서울시 등을 활용하여

유전적 후유증들을 악용하여 심리 통제 및 성정체성에 관한 혼돈의  캠페인을 지속 할 것이 아니라면,

교황청 대사관들을 폐쇄되는 것이 옳다.


6,000 여개의 비자금 비밀 계좌들을 동원하여 지역 국가의 선거에서 새로운 개혁 지도자가 선출 되었을 경우,

당선 축하의 메시지를 교황청의 이름으로 전하며, 막대한 축의금을 제시하면서

거절 하는 경우 살해협박을 해왔던 더러운 전통이 이제


비밀 계정들의 폐쇄와 해당 은행들의 참회가 뒤따르는 이 시대에 

마피오이즘의 가면을 쓴 채로 개혁 국가의 새로운 권력 체제를 위협하는 놈들의 외교적 권한의 인정이 

더 지속되어야만 할 필요가 있는가 ?


한국의 개신교 체제들은 화려한 사제복과 형식주의 치우친 교리 전통에 치우쳐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의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사람들의 열린 가슴이 아버지로부터 오는 진정한 복음의 유일한 제단이라 일렀음이라..


교황청의 각 지역 국가들의 대사관들은 다시 땅 위를 두 발로 걸으며 가장 낮은 곳으로 몸을 낮추어 걸어가는 

소아 성애의 범죄들로 기인한 유골들로 뒤덮인 늪지에서 나와 참된 참회의 순례 길에 동참 할 것이 아니라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의 내부의 놓여진 대사관 기능은 지속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다시 가장 작은 지성소들로 돌아가야 하며, 이탈리아가 완전히 해방에 이르게 될 때,

바티칸의 높은 담장은 곧바로 무너져 붕괴, 소멸하리라..


..


정화와 청소는 이후로도 좀 더 이어져 나가야만 하며

D.C. 의 잔여 DS 세력들은 DNA 시퀀스들이 신성으로 돌아서기 힘든 소위 신의 성질을 전혀 갖추지 못한

인간 형태의 Genomic Hybrid, Clone 들 및 Programing Humanoid Actor, 혹은 Lab Synthetic 으로 구성된 

잡동사니 반신성 구조를 지닌 채로 흘러 왔기 때문에

신의 성질과 반대편에 서 있는 이러한 기형적 잔재 들은 유지 될 수는 없다.


현재 남은 것은 유대 시온주의를 기반으로 했던 자들의 독성 같은 아집과 오만의 덩어리들만 남겨져 있으며,

합중국의 새로운 헌법 기조들이 갱신, 재 발표 될 때, 현재 기소 리스트의 채 마르지 않은 잉크로 그 이름이 적힌 자들은

모두 체포를 면키 어려울 것이다.  


지난 수 십 만년 간 지속적인 행성 침략과 침투를 거듭했던  Anunnaki  세력들의 파괴적 행성 정복 후유증의 정화 막바지에

끝까지 반신성과 파괴주의를 고집했던 세력들의 지상군들은 활용 가능한 모든 지상의 요소들을 활용하고자 했으나, 

모든 종류의 자금 접근 권한 및 관련 계정들이 차단되고 고립이 되어 왔음에도,

 

최근 이탈리아의 신 나찌 세력들에 대한 이탈리아 경찰의 대규모 무기 압수 및 체포에 관한 배후에는

터키 앙카라에서 친미 에이젼트 계열의 장교들이 쿠데타를 시도 할 것이라고 미리 귀뜸을 해주었던

러시아 정보부의 예민한 정보 수집활동에 따른 역시 사전 통지에 의한 이탈리아 경찰이 급습한데 따른 성격을 지녔었다.


그에 앞서서는 제프리 앱스타인 이라는 괴물의 구금 체포 또한 정화와 청소의 새로울 것도 없는 이름이며

이스라엘 모사드 계열이자, 클린턴 재단 산하의 Human Trafficking 및 Pedophill Network 의 King pin 에 해당하는 이자 역시 

표면적인 사법 종신형으로 선고 될 것이나, 실제로는 사형이 집행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패배의 격류속에서, 

EU 의 주요 결정권을 지닌 직위의 임기 종료에 따른 그들 내부의 협잡은

EU 를 달리 새로울 것도 없는 소위 한국의 속담이 말하듯이,

그 나물에 그 밥으로 구성된 직제를 재구성해 냈을 뿐이며

이는 오만과 아집의 색다를 것도 없는 도전일 뿐이다.


EU 가 해체되어야만 하는 사유는 재거론 될 필요가 없으며, 

엥겔라 메르켈은 그 후유증을 앓고 있고, 어느 날 그 두 무릎이 땅에 함께 닿을 때,

병원에서 나오지 못하게 될 것이다.


유일한 치유법은 Gaia 의식에 항복하는 것이며, 진정한 참회로 돌아서서 신의 성질이 부여 될 수 있다면 

실로 그렇게 될 것이지만, 그것이 과연 실제로 가능 할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같은 원리가 아베 신조와 그의 타락 내각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될 수 있는데, 

이미 병이 깊다..


일본은 이스라엘 1.5 의 대전 이후의 NWO 메이지 유신의 구속 후유증 속에 여전히 살고 있기 때문이며

이미 기록했듯이, 일본회의 내부에 외세와 이어진 컨넥션을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끊어 낼 수 있을까..


패전 이래로 GHQ 의 강제 우생학적 프로그램의 적용으로 핏기가 사라지고 마음을 잃어 버린 황량한 들판 위에

스스로 남은 꽃들을 꺽어 버리는 우매함들이

결국 스스로를 더욱 고립 시킬 뿐이며, 군국주의적 개헌은 결코 성공하지 못 할 것이다.


이미 트럼프의 개입을 통해 모든 사안들이 안정된 중재의 이름으로 체면을 구기지 않으려는 

붕괴해 가는 일본의 연명을 남북 통일과 대륙 경제 체제와 연결하여, 

일본의 재생을 희망하고자 해도,

내부의 적들이 여전히 숨을 쉬고 있으므로, 러시아와 미국의 신뢰를 결코 받지 못할 뿐이며,

유독 한국이 주변 4개 강국들로부터 모든 신뢰를 받고 있음은, 

너희들이 지닌 기원의 부모이자 뿌리인 한국의 근간이 평화를 지향하기 때문이라.. 


역사의 암세포가 되지 말고 스스로의 의식으로 스스로 일어서라.
자국에 놓여진 오로지 트럼프의 명령에만 움직이는 군사적 자산들을 막대하게 배치해 둔 상황에서

중국, 러시아, 미국의 멱살을 결코 잡을 수 없을 것..


우리 일본을 제발 도와 달라는 표현을 사무라이 칼을 반즘 뽑아 든 채로 

언제든 겨냥 할 기세와 함께 볼멘 소리를 하는 것은 

꼴 사납지 않으냐.. 


일본 국가 시스템의 붕괴 끝에 지난 날의 일본은 존재하지 않으며, 

종국에 통일 한국의 남쪽 식민 국가로서 평화적으로 관리가 될 것이다.


스스로 일어설 힘이 없다면,

도널드 트럼프의 눈치를 보고 있는 내부의 적들에게 맞서도록 하라..


그는 현재 푸틴과 함께 일본을 숙주 삼고 있는 자들을 벼르고 있다..

왜냐면, 이스라엘은 현재 군사적 자산들을 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악의적 체계들이

마비가 되었기 때문..


그들에게 남은 것은 오갈 곳 없는 신세로부터

유럽에서의 테러리즘, 서아프리카에 바이러스 살포, 

마지막으로 일본을 최후의 방어선 삼은 부질 없는 저항만 남아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한국을 향해 함부로 칼을 겨누지 말라.


그 날의 저녁 하늘조차 보기가 어려워 질 것이라..




 



출처 :https://twitter.com/withhck03/status/1152439385943494658?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