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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자기점이 계속 덜그렁 거리는 이유.. (* 2022 년의 행성적 이벤트 )

煌錦笑年 2019. 7. 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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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RT 의 소식.


행성의 자기장의 자기 극점이 자꾸 이동하는 이유는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관찰, 연구가 되어 온 중요한 주제이고,


물론 기밀해제된 FBI 문서들에 따르면, 행성의 극 이동 현상 (Magnetic Pole Shifting Phenomenon) 은

길다란 시간적 주기를 따라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주의 모든 것들은 주기적 성질을 지닌다.

더 정확히는 기하학적인 주기 성질을 지니며 

그 이유는 운동하는 모든 입자들, 개별 천체들이 마치 하나로 이어진 것과 같이

모든 구조들의 가장 중심 지점의 모멘텀을 따라 모든 단위의 각 체계들의 모멘텀들이 서로 이어지고 정교하게 얽혀

근원적 제로 포인트의 중심을 지향하며 그 힘을 따라 함께 회전을 한다.


미디어들이 표현하는 북극이란 곧 북극 점을 뜻하며 더 정확히는 자기극점을 의미한다.

자기극점이란 뭔가 ?


앞서 가장 빈번하게 언급했던 내용의 하나로써,
영원하신 그 분의 신성한 창조의 방식이란, Vortex 의 규칙성을 확장 시키고 펼쳐 내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구조적 결절점들이 상호 에너지 포탈의 형태로 기하학적 연결성을 지닌 구조로 

근원 중심으로부터 최외곽의 지금 막 탄생하는 새로운 우주 구조들의 가장 맨 끝 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다.


이러한 삼위일체가 낳은 규칙성은 중심 근원 예하의 모든 구조들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며,

새로 확장되어 펼쳐 지는 시공 역시 이러한 블루 프린트를 따라 확장을 거듭하며, 

태초의 소리들이 규격화 되어 가는 광자들의 모멘텀의 중심 의식으로 자리 잡는다.


의식으로 시작하여 의식으로 이어져 나간다.

창조의 앞에 의식이 놓여 있고 그 의식의 균질성들이 항상 같은 벡터량을 지니고 패턴을 따라

동이 유사성의 보르텍스 구조들을 잇고 짓는다.


그러므로 근원의 영역들로부터 최외곽의 우주 사이의 모든 것들은 Vortex 의 역학적 성질을 따라

배열된 결과들이며, 모든 은하군, 은하단, 은하계 성단계와 성단 그 산하의 수 백 여 개의 무수한 태양계들과

각 시스템들의 개별 행성들의 성질과 위치, 공전 및 자전, 그리고 생명의 체계가 확산되어

그 표면의 땅과 물에 거주하는 모든 생명체들의 세포와 세포들의 집단 의식을 구성하도록 하는

전자기적 회로 시스템들에 이르기까지, 이 규칙성은 진실로 영원하다.


아울러 모든 체계의 규모와 무관하게 

시공우주 전체로부터 이를 구성하는 가장 낮은 단위에서 창조의 캔버스를 구성하는

미세한 구조적 뼈대들 조차도 이러한 차원적 연속성을 태초의 가장 높은 수준의 중립적 의식을 지니며,

이것은 좌와 우, 위로부터 가장 낮은 아래에 이르도록 일정하며 영원하다.


그리고 포탈 구조들을 통해 모두 상호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어느 시공 에서든 나를 통해 보는 것은 항상 매 순간들 속의 순간 마다

영원히 함께 한다.

버드 제독이 행성의 내부로 들어가 광대한 또 다른 세계를 만났을 때, 

그는 같은 형태의 그러나 다만 신체의 크기가 좀 더 거대한 평화에 가득찬 종족들을 만났으며, 

내부 세계의 하늘에는 또 다른 밝은 태양이 떠 있었음을 자신의 일지에 기록했다.


언젠가 언급 되었듯이, 

이 태양은 행성의 Vortex 의 내부 중심점이며, 자기와 전기의 수학적 혹은

의식의 기하학적 위상이 위상적 변이를 거쳐 다시 남, 북극 자기점을 통해 행성을 감싸고 있으며,

모든 생명 존재들의 육체 회로의 차원적 변위를 통해 

생명존재 생명력, 그 활동들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존속시키는 동력원으로 작용한다.


하나의 입자는 하나의 필드를 구성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표현이 다른 그러나 영원히 하나인 이 마음의 구조는 생명 현상에서 

양극적 성질의 체험과 경험적 토대를 구성하도록 하며

그것을 표현하는 동시에 품도록 안내하는 근원 의식의 표현이다. 


필드가 부재한 생명 형태는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물질적 카피에 불과한 것이고,

행성의 보르텍스로부터 전일적 생명력을 얻지 못하므로,

이 물질의 구조는 존속성을 지니지 않으므로 신의 창조 방식으로부터 의도적으로 이탈 된 

한 줌의 결과가 된다.


왜곡되고 틀어진 모든 체계의 크고 작은 변위들은 

이러한 창조의 영속적인 규칙성 아래에서 전자기적이고 수학적인 정묘한 기하학적 성질을 따라 

항상 본래의 벡터량을 지속시키고자 하므로 반드시 본래의 필드가 지닌 창조의 설계도를 따라

본디 지녀야 할 자리로 되돌아 가고자 하며,

이는 곧 삼위일체의 영속적 성질이자 창조의 근원적 의식이 지닌 불변의 규칙성이 지닌 

그의 영원성과 그로부터의 의식을 표현 함이라.


행성의 비행체들에 스며드는 코리올리 효과로 알려진 자전 전향력, 세차 운동, 극점의 tilting 현상들,

계절의 급격한 변동성 및 대기 현상의 불규칙성, 더욱 더 불규칙한 성질을 지닌 강우 및
열대 지방에서 나타나는 대설 현상들, 다양한 홍수 및 지각적 불안정과 지각판의 변동성,

30 여 년 전 보다 50 여 배로 증가한 맨틀의 유동성 현상 등은 바로

자기극 점의 불규칙한 이동 현상, 중심 근원 지역으로부터 모든 체계들을 거쳐 내려와
중앙 태양들 및 생명의 포털들을 따라 태양을 거쳐 이 행성으로 유입되는 높은 의식의 에너지들과

주기적 성질들의 유기적 결합으로부터 하나의 예정된 주기를 보완 완성하기 위한 여정들에 동반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왜곡된 행성의 역학적 성질들은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여정을 거쳐야만 하고,

이는 자기극점의 이동, 곧 행성의 vortex 중심점, 신의 창조 손가락이 

다른 체계 들 과의 재 정렬 현상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을 의미하며, 

태양계 내부의 각 행성들의 대기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이러한 주기적 성질을 통해 성장하는 외곽의 체계들은 필드에 기록된 신의 의지들이 거듭 각인이 되므로써

체계 안의 생명들과 그들의 의식이 나를 더욱 바라보도록 하므로써, 

아버지는 아들이 되고 그 아들은 아버지가 되도록 영속적으로 견인하므로써

분화된 모든 의식들은 더욱 성장하며 자라나도록 함이라.  


이러한 재정렬의 과정에서 인간 의식의 구조적 변화가 동반이 되며, 

창조와 생명의 본질인 자구적인 성질이 지닌 근원적인 의식을 따라

익어 수확이 가능한 알곡과 자라지 못한 가라지가 걸러 얻어지게 되므로

창조의 풍요성과 본질은 늘 동반이 된다.

.


 최초 태양계가 탄생하는 과정들 속에서도, 크나큰 전쟁이 발생하여 기하학적 성질의 파괴로부터 왜곡이 도래하지 않는다면

모든 항성계들과 각 태양계들의 행성들은 그 극성들이 해당 시공 안에서

반드시 중심 태양들과 또 다른 그 중심 체계들을 향해 

자기극의 모멘텀들이 본디 지닌 정렬을 항상 지향하며 회전 운동을 이어나가도록 한다.


따라서 Nibiruian 과 X 의 교차 궤도를 지니며 이곳 체계에 관한 지배적 성질의 대칭적 궤도 운동의 개입은 

보호와 재정렬의 요소들이 요구되는 현재의 성장 여정들에 불필요한 요소들로써, 

창조의 규칙성과 신성한 근원의 원리에 배치되므로 이 지역으로부터 배제, 이탈 되어야만 한다.  


그리 될 것이다.


그리고...

...


이러한 신성 기하학의 원리에 따라 그 자녀들은 집단적 각성의 순간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이 또한 삼위일체가 낳은 기하학적 재정렬의 합(合) 의 규칙성을 따르게 될 것이며..


이는 나중에 다시 다루게 될 것..입니다.







Earth’s magnetic field is mysteriously acting up, pushing North Pole towards Siberia

지구의 자기장이 신비하게 행동하여 북극을 시베리아 쪽으로 밀어 넣는 중.

© Global Look / Carlos Gauna

현대의 글로벌 네비게이션 시스템을위한 토대 인 자기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북극을 시베리아에 더 가깝게 밀어 넣는 헤이 와이어로 보이며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이 필드 는 지구의 단단한 철심 주변을 둘러싼 용융 금속이 휘젓거나 흐르면서 전류와 그에 해당하는 자기장을 생성하면서 바뀝니다 . 그 결과, 물론 자극으로 자극이 약간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자기장이 지금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

북극은 1990 년 중반 이전에 이동 한 것보다 3 배 이상 빠르면서 작년에 55km의 속도로 국제 날짜 라인을 돌파했습니다. 지금은 동반구에 위치하여 캐나다에서 벗어나 시베리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캐나다 아래에서 액체 철의 고속 제트가 극의 움직임을 책임지며 아래의 자기장을 약화시키고 시베리아가 극을 끌어 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Nature 보고서는 전했다 .

"북극의 위치는 캐나다의 아래쪽과 시베리아의 아래쪽에있는 두 개의 대규모 자기장 패치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Leeds 지 자기학 자 Phil Livermore는 최근의 미국 지구 물리학 연합 회의에서 말했다. "시베리아 헝겊 조각은 경쟁을 이기고있다."

일반적으로 세계 자기 모델 (WMM)은 현대의 항법이 지구 자기장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도록 5 년 간격으로 업데이트됩니다. 그것은 2020 년에 다음으로 재구성 될 예정 이었지만, 2018 년에는 너무 긴급한 업데이트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RT.COM의외계인이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까? 신비한 심 우주 무선 신호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자주 발생합니다.

영국 지질 조사국 (NOAA)과 국립 해양 대기 청 (NOAA)의 연구원은 지난 모델의 정확도를 떨어 뜨린 2016 년 맥박을 포함하여 3 년간의 최근 데이터를 사용하여 WMM을 수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과학자들은 다음 주에 최신 업데이트를 발표 할 예정이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폐쇄하지 않으면 NOAA의 작전을 저주했습니다. 이제 릴리스는 1 월 말로 연기되었습니다. 팀은이 모델이 2020 년까지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하 원문>

Earth’s magnetic field, the basis for modern global navigation systems, is constantly in some state of flux. However, it now seems to be going haywire, pushing the North Pole closer to Siberia, and no one’s sure why.

The field changes as the molten metals surrounding the earth’s solid iron core churn and flow, creating electric currents and a corresponding magnetic field. As a result, the magnetic poles tend to shift slightly as a matter of course.

However, researchers don’t know what’s causing the magnetic field to now move so quickly.

The north magnetic pole sped across the International Date Line last year at a rate of 55 km per year, more than three times as fast as it moved before the mid-1990s. Now located in the Eastern Hemisphere, it’s moving away from Canada and approaching Siberia.

Scientists think a high-speed jet of liquid iron under Canada could be responsible for the pole’s movement, weakening the magnetic field below and allowing Siberia to draw over the pole, Nature reports.

“The location of the north magnetic pole appears to be governed by two large-scale patches of magnetic field, one beneath Canada and one beneath Siberia,” University of Leeds geomagnetist Phil Livermore told a recent American Geophysical Union meeting. “The Siberian patch is winning the competition.”

In general, the World Magnetic Model (WMM) is updated at five-year intervals to ensure modern navigation keeps up with the changes in the Earth’s magnetic field. It was due to be reconfigured next in 2020, but was so out-of-whack by 2018 that a more urgent update wa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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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s at the British Geological Survey and 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 have been working to correct the WMM using three years of recent data, including a 2016 pulse that threw their last model’s accuracy off.

The scientists were due to release the latest update next week – if the US government hadn’t shut down, hamstringing NOAA’s operations. Now the release has been postponed to the end of January. The team hopes this model lasts until 2020.



https://www.rt.com/news/448550-magnetic-field-navigational-mys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