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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11 동일본 후쿠시마 재난으로부터 2019년 요코하마 어린이들의 백혈병 증세까지..

煌錦笑年 2019. 8. 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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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내용은 4 단락으로 인용되어 구성되어 있다.


***

 2011년 3.11 대 지진 발생



1. Japan Times 기사 (2014. 12.21)


https://www.japantimes.co.jp/news/2014/12/21/national/plan-truck-fukushima-radioactive-soil-waste-put-hold/#.XVJmGegza01

(브라우저 번역 결과 선별 발췌 부분만 그대로 붙임. 상세 내용은 링크 원문 참조)


NATIONAL

Plan to truck Fukushima radioactive soil, waste is put on hold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 및 폐기물 트럭 운반 계획 보류 중..

KYODO


정부는 2011 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토양 및 기타 폐기물을 오염 제거 작업에서 인근 도시로 운송하기위한 1 월에 시작될 예정인 이전 계획을 포기했다고이 문제에 가까운 소식통은 밝혔다.

오염 제거 작업이 느리고 후쿠시마 현 후타바 및 오쿠마 마을의 토지 소유자와 중간 폐기물 저장 시설 건설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면서이 조치가 이루어 졌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정부 계획에 따라 임시 시설에 보관 될 오염 된 폐기물은 현 정부가 저장을 수락하도록 요청한대로 30 년 이내에 현 외부에 영구적으로 폐기 될 것입니다.

방사성 폐기물의 최종 처분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2. 영국 Guardian 紙 (2019. 3.11)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9/mar/11/fukushima-toxic-soil-disaster-radioactive

(브라우저 번역 결과 선별 발췌 부분만 그대로 붙임. 상세 내용은 링크 원문 참조)


 오쿠마의 오염 제거 작업을위한 토양 분리 시설의 작업자 사진 : Issei Kato / Reuters


재해가 발생한 지 8 년이 지나도 단일 위치가 아니라면 수백만 입방 미터의 방사성 토양이 남아있게됩니다.


대중의 시선을 피해 방사성 토양으로 채워진 1,000 개가 넘는 검은 자루를 제거하고 내용물을 거대한 체에 내립니다. 덮힌 컨베이어 벨트는 토양을 거대한 구덩이의 입구로 운반하여 다음 하중을 준비하기 위해 평탄 작업. 그리고 거의 30 년 동안 그대로 남아있을 것..


재난 발생 후 수년 동안 약 70,000 명의 근로자가 가정, 학교 및 공공 건물 근처 지역에서 전례 없는 2.9 조엔 (210 억 파운드) 예산 드라이브로 표토, 나뭇 가지, 잔디 및 기타 오염 된 물질을 제거하여 가능한 수준으로 방사선을 줄였습니다. 수천 명의 피난민이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토양이 중간 저장 시설로 이동 한 다음 2045 년까지 후쿠시마 현 외부의 영토로 이동하여 지역 사회가 핵 투기장으로 바뀌지 않기를 원하는 지역 주민들과의 거래의 일환으로 (*오염 토양의 외부지역으로의 운반 처리를) 약속했다 .


“우리는 법에 따라 후쿠시마 이외의 최종 저장 장소를 찾아야 하므로 이곳에 무기한 보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직 적절한 위치를 찾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필요한 공간과 토양의 방사능 수준에 따라 많은 것이 좌우 될 것입니다."

후쿠시마의 도로, 제방 및 기타 인프라의 기초건설 재료로써 킬로그램 당 8,000 개의 베크렐 이하의 낮은 방사능 수준의 토양을 사용한다는 아이디어에 반대 의견이 있습니다.

중간 저장 시설 주변에서 가디언을 포함한 소수의 외국 언론인을 안내하는 환경부 관리인 지로 히라 츠카에 따르면 이 작업은 2 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작업에는 매일 1,600 회 왕복 여행을하는 운전자를 포함하여 수천 명의 근로자가 참여합니다. 지금까지 355,000 대의 트럭이 사용되었으며 당국자들은 더 많은 트럭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중략)




3. 주간 아사히 온라인 한정 기사 (2019. 06.01)

https://www.msn.com/ja-jp/news/national/%E6%A8%AA%E6%B5%9C%E3%81%AE%E4%BF%9D%E8%82%B2%E5%9C%92%E3%81%A7%E2%80%9C%E6%B1%9A%E6%9F%93%E2%80%9D%E5%9C%9F%E9%A8%92%E5%8B%95-%E5%9C%92%E5%85%902%E4%BA%BA%E3%81%8C%E7%99%BD%E8%A1%80%E7%97%85%E7%99%BA%E7%97%87-%E5%B8%82%E3%81%AF%E5%8B%95%E3%81%8B%E3%81%9A/ar-AACdaCi?page=2#page=2

(브라우저 번역 결과 선별 발췌 부분만 그대로 붙임. 상세 내용은 링크 원문 참조)




横浜の保育園で“汚染”土騒動 園児2人が白血病発症 市は動かず


요코하마 소재 유치원에서 오염 토양 영향의심, 원아 2명 백혈병 증상 발병, 시 당국 나서 조사 중...정도



2011 년 3 월 11 일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에서 각지로 확산 된 방사성 물질. 시에 따르면, 보육원 등에서는 오염 가능성이있는 흙이나 모래 (모래)를 일시적으로 제거하고 비닐 봉투에 넣어 밀봉 한 후 공원 등으로 저장했다. 그 도시는 일부를 보관고 인 북부 슬러지 자원화 센터 (츠 루미 구)에 옮겼지만 나머지는 원내에 찬 상태이다.

"나머지 오염 토양도 파내 보관 창고에 옮겨 달라"

"요코하마시가 정한 대응해야 할 방사선 량 기준의 기준은 지상 1 센티미터의 높이에서 시간당 0.1 59 마이크로 시버트입니다. 16 년 6 월 기준으로 측정 한 결과, 14 시설에서 선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다시 측정을하여 그 때도 해당 기준을 초과 한 9 시설에 대해 센터로 옮겼다 "



...


또한 이번에 재차 "흙"의 문제가 제기 된 것은 앞서 소개 한 보육원에서 같은 나이의 원아 2 명이 백혈병에 걸린 것으로 밝혀 졌기 때문. 한 아이는 3 년 전, 또 다른 아이는 1 년 전에 발병했다.




...(인용 끝) 



내각에서 후쿠시마 오염토양의 외부 이전을 약속하여 법으로 제정을 했고,
2014년도 아베 내각은 이를 논의


이후 어디로 퍼 나른다는 내용까지는 찾을 수 없으며

단지 외부에서 퍼 날라진 오염토로 인한 요코하마 원아들의 백혈병 발병 가능성 의심이 제기되는 상황..


결국 아베 내각은 

후쿠시마 오염 토양의 제거를 위해 각 지자체 장 들에게 명령 비슷한 부탁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만일 요코하마 유치원의 원아들의 백혈병 증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오염토양의 방사능으로부터 기인한 것이

확인이 된다면... (물론 이 범죄자들은 이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겠지만...)


전국 각지로 퍼 나른 오염 토양에 의한 방사능 관련 질환들의 잠재적 발병 가능성을 지닌 지역들이

얼마나 많은 가로 귀추가 될 것...


이 정도면 

사형을 집행 당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


문제는,

3.11 대 지진이 핵 테러인가 아니면 자연 재해인가..의 성질에 달려 있는 것이고,

자연 재해라면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K 재단으로부터 막대한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철저한 보도 관제를 시행했던 이유를 설명해야만 할 것이고,


3.11 대지진 쓰나미가 핵 테러의 결과 였을 경우 나카소네 계열들의 당시 일본 내부 에이젼트들은

조사의 범주에 들어가야만 하는데..

아베 내각에게 그러한 용기 따위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어린 유치원 원아들이 왜 저런 증상을 나타내야만 하나..


6월의 기사였으므로 간단한 검진 만으로도 방사능에 노출된 것 인지의 여부는 금방 드러났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인용 기사를 붙이며 마무리 한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34935&vdate=


후쿠시마에선 저승사자라고 부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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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을 후쿠시마 밖으로 운송하는 덤프트럭들 입니다.

하루에 1,000~1,500대가 매일 꾸준히 일본 전역으로 옮겨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로 갈까요?

후쿠시마의 방사능피해자들이 모인 민간NPO단체에서 정부에 정보공개요청을 했지만 정부에선 

묵묵부답... 

그래서 전국의 민간단체들과 연계해 찾은 하나가 가나가와(神奈川)?현의 300여곳의 보육원(유치원)

입니다.

8,000베크렐이하의 방사능오염토로 보육원 텃밭을 만들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운동장을 

만들고 했답니다.


한 보육원에선 2명의 원생이 백혈병진단을 받아 지금 현재는 비공개 전수조사중이라고 합니다.

관련 뉴스링크

https://www.msn.com/ja-jp/news/national/%E6%A8%AA%E6%B5%9C%E3%81%AE%E4%BF%9D%E8%82%B2%E5%9C%92%E3%81%A7%E2%80%9C%E6%B1%9A%E6%9F%93%E2%80%9D%E5%9C%9F%E9%A8%92%E5%8B%95-%E5%9C%92%E5%85%902%E4%BA%BA%E3%81%8C%E7%99%BD%E8%A1%80%E7%97%85%E7%99%BA%E7%97%87-%E5%B8%82%E3%81%AF%E5%8B%95%E3%81%8B%E3%81%9A/ar-AACdaCi?page=2#page=2


하지만 지금까지 전국으로 퍼져나간 저승사자 트럭의 행방은 정부의 주도로 은폐되어 일본 전국토는 

불안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