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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사실.. 한일 언론들의 단편적 획일성.. 이분법적 논리에 기반한 미디어들의 감정 장사..삼성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셈..

煌錦笑年 2019. 8. 1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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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부터...

&

일본 방송의 출연진들이 잘못된 인식에 대한 인정을 외면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는 식으로 떠 넘기는 졸렬한 마인드..
...

푸틴이 모스크바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언급했듯이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데,


뜻 밖의 사실에 반응하는 일본 출연자들의 혹은 사전 연출된 흐름이라 할 지라도

거짓이 축적되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오늘날의 일본사회가

진실을 외면한 댓가라는 교훈을 얻기 전 까지

일본은 달라지지 않을 것..


인간이나 사회 인식, 국가 시스템의 성격들이 도덕주의를 말해야만 하는 이유이고,

상기와 같은 거짓들은 양심을 일방적으로 덮어 버리는 자들이 지닌 최대의 두려움이 된다.

사랑의 반대가 두려움 이라는 의미가 이해가 되는가..
진정한 변화와 새로 태어나는 재생적 창조의 연속성은

당신이 웃고 떠들며 즐거워 하고 조화 속에 잠겨 있을 때 뿐이다.


언젠가도 기록했듯이,

웃음과 즐거움의 상태가 최고의 명상적 상태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의식이 계속 깨어난다.

함께 웃기 위해 이 세계에 내려 온 것이고

그 웃음은 사실상 이 세계에서 혁명 그 자체라는 인식을 기본적으로 지닌 이들이

맨 앞줄에 서 있는 상황...


그러나 일본의 사례는

수직적인 구조의 전통 계급 인식이 지닌 시대의 진보가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

사방으로 콱 막힌 우울함들.. 웃음 짓거나 큰 소리로 떠들고 웃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가..


국가는 국민 그 자체..라는 양자 방정식이 진실 임을 증거하게 된다.. 

현명한 기업 책임자는 회사가 곧 사람 이라는 사실을 꿰뚫고 있듯이..


소선거구제, 지역 후원회 구조, 

이를 구성하는 토건족과 자민당 계열 후보자들과의 선거를 앞둔 정치적 거래,

메이지 유신 이전의 복고 체제의 전통이 그대로 남은 선거구 세습제..


개혁과 진보는 겉으로 화려하고 정교한 기술 문화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전후 세대는 살아 있는 집단 의식을 구성하고 이끌어 갔으나,

백신 접종에 절여진 전후 세대들이 낳은 다음 세대의 아이들은 핏기가 사라져 있고,

현재의 일본 젊은 세대는 절망에 절여져 있는 상태로 모든 것들을 외면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가 없는 것이다.  

이 모든 하락의 곡선을 인지하고도 의도적으로 끌고 내려왔다면

그 사안의 경중에 따라 관련 핵심 정치 권력 관계자들은 

관용이 필요 없는 국가 반역죄에 해당 할 것이다.


일본 정부의 통계는 항상 거짓에 근거하는 경향이 대단히 높은데,

인구대비 GNP 생산 비율은 이미 한국이 일본에 근접했거나 추월한 것은 아닌가 싶다..

돈은 환영이다.

실존의 진정한 웃음과 희망적 연대..

이것이 유일한 미래 임을 이해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실제 일본의 제재 대상은 0.1%라고?!! - 일본 방송에서 전격적으로 밝힌 내용

Published on Aug 12, 2019

2019년 8월 12일 일본 TBS의 뉴스 정보 와이드 쇼 [히루오비]에 출연한 전 경제 관료 출신 전문가가 실제로 반도체 관련 소재의 규제 대상은 극히 일부라고 전격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런데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보시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영상 중간에 음성이 약간 끊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