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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NED..자본 투입.. 범죄의 제국 건설..범죄자 인도 협정..NGO가 동원된 홍콩사태..중국의 홍콩 마카오 쉔젠을 통합한 국제 글로벌 IT 허브화 계획

煌錦笑年 2019. 9. 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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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압축이 되어 다행.


홍콩 사태를 통해 CIA-NED 의 기능이 다시금 주목을 받는다.


NED : National Endowment Democracy 라던가..


CIA 가 대외적으로 합법성을 내세워 자본과 전략을 투입하여 지정학적 지역에 

자신들의 숙주 시스템을 이식하기 위한 합법성을 가장한 대외 창구... 정도로 요약 될 수 있을 것.

상세 내용은 검색 요망


따라서, 이러한 지정학적 영향력의 자본 투입 타겟 지역에 대한 투사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타겟 지역 기반의 정부가 지닌 성질에 따라 반 정부 혹은 친 정부 성향의 정치적인 컨넥션이나 

결탁을 요구하며 이를 위해서 일부 정치인들을 포섭하여 대외적인 정책 추진 및 사업 보호를 위한 

쉴드를 구성하도록 한다.


홍콩에 대해 중국 정부는 범죄인 송환 협정을 요청했으나, 

홍콩을 숙주 삼아 오랜 시간 동안 홍콩의 자유무역 경제 특구 라는 장점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비즈니스 특히 마약과 관련된 비즈니스로 거대 자금을 창출해 왔던 세력들... 

(CIA, MI6) 들은 이러한 중국 정부의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난 날 홍콩 내부에서 포섭했던 야당 정치인 출신의 인물들과 그 산하의 NGO 들을 동원하여

2014년 우산 혁명 이라는 우스꽝스런 컬러 혁명을 동원하여 대 중국 견제의 사회 소요 현상을 만들어 냈었고,

금년에도 결국 사태가 터지며 중국 정부의 범죄자 인도 협정...


더 정확히는 홍콩을 숙주 삼아 뿌리를 내려 중국 정부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CIA 세력들에 대한 사법적 견제와 구속의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 시키는데 성공을 한 것 처럼 보이고 있는 중인 것이

홍콩 사태의 가장 깊숙한 진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중국 정부가 발표했던,

홍콩 마카오 쉔젠을 하나로 통합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한 5G 기반의 

글로벌 IT 허브화 계획의 발표는 중국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했는가를 여실히 보여 준다.


그러나 그 전에 더러운 구정물이 그득했던 D.C. 내부의 청소와 정화가 선결 되어야만 했던 미국의 경우 처럼

중국 또한 1997년 반환된 홍콩 내부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국제 마약 사업 세력 (..이라 쓰고 CIA 혹은 MI6 라고 읽으면 되겠다) 에 대한

사전 정화 및 청소를 단행하고자 했던 것이고, 


그에 앞서 처음부터 97년도 홍콩의 반환은 지극히 형식적 이었고 그냥 내버려둔 상태로 흘러왔으나, 

시진핑 정부 체제의 시작과 더부러 본격적인 내부 개혁의 일환으로 홍콩 역시

외교, 군사, 정치적 정리 정돈, 즉 행정적인 정화가 본격적으로 요구되기 시작했던 것..


소위 기존의 더러운 마약 사업 세력들의 사업 줄을 끊어 버리고 관계자들을 단호하게 처벌하여 

정화를 시도한 것은 명백히 시진핑 체제 임을 모두가 분명하게 인식을 하고 있다.

..


지난 주 던가.. 

TV 어느 뉴스 프로를 보니, 미 국무성 출신의 CIA 산하 대외 접촉 담당 관과 현재의 홍콩 사태 발생 이전에 접촉을 했던

홍콩 젊은이가 인터뷰 (죠수아 웡) 를 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중국 정부가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광화문에서는 관제데모에 동원된 어리석은 자들이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흔들어 대도록 사주를 받았고

홍콩의 시위 대학생들 일부는 CS 개스 사이로 마스크를 쓴 채로 성조기를 짊어 매고 전진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Photo posted at: Hong Kong protesters wave American flag, sing national anthem

역사 인식이 부재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저지르는 이러한 사진 한장은 얼마나 머저리 같은 사례들인가..

역사와 민족, 공리주의적 마인드가 부재한 자들은 항상, 놀아나는 꼴로 자신도 모르는 채로 

자국 역사와 민족을 팔아 치워 버리고 만다.


일루미나티가 이 세계를 지배한다던 시절의 이야기들 그 검은 세력들의 강대함들을 말했으나,

일루미나티들을 지배했던 침략 종족들은 활용 후에 행성의 극 이동을 불러 일으켜 

자신들에게 봉사했던 일루미나티 마저도 모두 청소하려고 했던 것 임을 역시 몰랐던 것과 마찬가지..


사카모토 료마가 사츠마-죠수 동맹을 이끌어 내도록 로스챠일드의 지원 아래 뛰어 다녔으나,

결국 사츠마의 군사적 정변을 차단 시켰던 것은 로스챠일드의 마약 장사로 준비되었던 거대 자금원 이었고

결국 료마는 보내어진 낭인 자객에 의해 토사구팽의 최후를 맞이했던 것과 유사하다고 해야 하나..



홍콩의 매국적 바보들은 그들의 민주주의가 성조기에서 나온다고 믿었던 모양이지

천만에 유사 민주주의를 가장한 CIA-NED 의 사업적 이익을 위해 동원된 민주화와 인권이라는 단어에

무수한 젊은이들이 사회적 불만을 함께 실어 집단적으로 표출을 하며

결국 그들은 철저하게 속았고 이용당해 왔으며, 지금도 마찬가지..


홍콩이 원하는 민주주가 성조기에서 나올리가 없을 텐데..

아니면 이미 지불 받은 일당 비용에 대한 돈 값을 해야만 했던가..


치안 경찰들이 쏜 고무 탄환에 실명 위기에 처했다던 아가씨는 두 눈 멀쩡한 상태로 

돈 다발을 세는 장면이 역시 트위터를 통해 폭로 되었고..


죠슈아 웡을 비롯한 미 국무부 CIA 대외 담당과 접촉을 했던 자들은 현재 

텔레그램을 통해 추적을 당하고 있는 중..


홍콩의 사태가 베이징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러시아의 전략적 조언을 받아 들여, 시민 신용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지난 2017년 대선에서 대응하지 못해 실수로 트럼프를 당선 시켰다고 떠들어 대던 구글을 

일찌감치 퇴출 시켰던 이유가 이 즈음에 있을 것이다.


그 보다 앞서서는 시진핑 정부는 자국 내의 대형 자금 시장 규모를 지닌 쉔젠 샹하이, 베이징 등등

대도시들의 금융 기관들의 서버를 미국산에서 자국산으로 전부 교체했었던 사례들..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새로운 금융 인터넷 라인을 새롭게 개설해 버리는 안보 조치들..

모두 외세의 개입을 초기부터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 였고,

결국 미국을 숙주 삼아 연명해 왔던 세력들의 중국 시스템 내부로의 차단이 그 목적이었다.


그것은 결국 홍콩 사태를 통해 러시아와 맥락을 같이해 왔던 중국 정부가 옳았음을 반증하는 것은 아닌가..


모스크바 역시 수도 내부에서 사회적인 NGO 활동을 철저하게 금지시켜 온 배경 역시 마찬가지 이유였다.


이미 수 년전, 

NWO 는 이미 종식되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전 세계를 향해 선언했어도,
기존의 달콤했던 비즈니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유지하려던 세력들은

2014년의 홍콩 사태와 2019년의 소요 사태를 통해 

그들의 자금 중개 세탁의 허브에 대한 애정을 철저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중국의 아시아 전략을 여전히 방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


그럼 일본이나 한국은 어떠했을까.. 

적어도 문재인 정부 이전 시절에 말이다.


일본..

메이지 유신 이전부터 로스챠일드의 메이지 유신의 컨트롤 및 마약 자금의 투입, 

그리고 현대사에서 패전 이래로 기시 노부스케 전범 부류들의 CIA 로의 귀속으로부터 

그들의 후대들이 누려야만 했던 미래를 전부 가져다 바친

제국의 숙주화 그 자체의 현사를 다양하게 거론해 온 일본이야 말할 것도 없다..

적어도 일본의 패망 이후의 현대사는 이스라엘 0.5 그리고 이스라엘의 창설 이후로 이스라엘 1.5 ..

우크라이나 쿠데타 이후로 이스라엘 2.0..


일본의 경우는 로스챠일드에 의해 길러져 패전 이래로 유대 카쟈르 공산 제국 주의자들이 통제하던 CIA 의 

동북아 전초 기지 신세였으며, 현 오키나와에 전 일본의 미 군사 자산 90% 가 집중되어 있는 기현상의 시조는

기시 노부스케에 의한 정치 공작의 결과에서 기인 할 뿐이다.


더 거론 할 것도 없이, 

나가다쵸의 전범 내각은 시한 폭탄을 끌어 안은 채로 현 부총리이자 재무장관이라 불리던

아소 다로가 장기 실종 상태라는 '썰' 이 돌고 도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나름 충분하게 거론이 되었다..



그럼 한국은 어떠했을까..

...


가끔 세탁 된 엔화 혹은 달러를 지원 받아 국내에서 외세 기반으로 활개를 쳐온 

사이비 정치인들을 골라 내야만 한다~ 라고 기록했던 바가 있었는데,

사실 이 표현은, 내면에서 울려 온 일종의 신경계의 진동으로부터 기인했던 표현이었다..


그러다가 홍콩 사태를 거듭 다루는 해외의 분석 기고문들을 다루던 과정에서

CIA_NED 가 거론이 되었고,

좀 더 구체적으로 검색, 정보 푸기 국자질.. digging dippering .
...

2012년도 4월에 작성된 통일뉴스의 중국 충칭대 정기열 교수의 기고문.

이 내용은 CIA-NED 와 관련하여 한국에 어떻게 적용되어 왔는가에 대한 충분한 힌트들을 제공하는 기고문이다.


국내의 경우 역시

CIA-NED 가 내세운 자금력이 동원된 해외 NGO 기반의 후원에 따라 그들의 지정학적 책략에 앞장 서온

국내 정치인 하태경의 치졸함을 고발하고 있는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이런 놈들이 한 둘이겠는가...라는 뉘앙스를 깊게 남긴다..)


해당 링크 1 :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25



그러니..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했던 나경원 같은 자들..

시대의 고통과 역사의 상처 보듬기를 거부하며 친일적 민낯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왔던 계열들의 

정치 세력들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소위 매국 정당이라 평가 받는 저들의 정당은 소위 하나의 팀이 아니다.

소수 핵심 직위의 자들이 나머지를 끌고 가는 구조이고, 

끌려 가는 그룹들 조차도 기이하게 바라보며 계파 간 이합 집산을 전제로 하는 구조..


계파가 다른 이유들이고, 내부 정치적 이권의 본류가 외세로 이어져 있는가

아니면 내부 자생적인 박정희 - 박근혜 (결국 통일교로 가장한 최서원, 정윤회와 같은 외세 계열들에게 국고를 강탈당했지만..) 구조인가... 

...로 나뉘고 갈려 저들끼리 싸움질 하다가 밑도 끝도 없는 아베 2.0 을 지향하도록 지시 받은

황교안 같은 대리인을 내세운 형국.. 


조국 법무 체제가 들어서면 반 국가 행위 및 국기문란에 관한 범죄적 사안들로

폭망이 두려워 조국의 임용을 필사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구조..

...


그 민낯이 이제 충분히 드러난 연속적인 허튼 소리 하태경을 

계속 마이크 앞에 앉혔던 뉴스공장의 진의는 무엇인가.. 


그만 끊어 버려라. 

쓸모 없는 대리인들의 말은, 정치인의 가슴의 말이 아니라 지시 받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피동적 기능을 지닌 내세워진 스피커에 불과 할 뿐이다..

돈을 받은자들 돈으로 망 하리라..의 전형적인 케이스들..

...


...라는 것을 대중적으로 노출 시키고 드러내도록 하기 위한 의도 속 의도였을 수도 있을 것이라 본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을 지니지 못한 대중들은 그것을 듣고 가-부를 비판하겠지..


마이클 그린을 칭송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내가 너희들을 염려하여 바라 보았다..


날카롭게 정신을 차리고 모든 것들을 단호하게 회의적으로 의심하고 분석하고 분해하라..


..


다시 돌아와, 재 거론하자면,

세탁된 달러와 엔화에 절여져 신성 주권의 수립을 위한 도덕적 본질을 흐려온 자들은 모두 발본색원 해내야만 하며

그들의 민낯이 조국 법무부 체제 아래에서 모두 정리가 되어야만 한다.

한 손에 도덕성 다른 한 손에는 칼을 들라.


걔중에는 국적에 따라 추방이 필요한 자들이 있을 것이며, 

출국 혹은 입국 금지의 조치와 사법 조사가 필요한 무국적 에이젼트 성질의 이도 저도 아닌 자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조경태와 금태섭 계열과 같은 소위 개혁 세력 내부 흔들기 용도로 사전 잠입 된 상태로 

전술적으로 이식된 독초들도 제초가 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대략 이러한 민낯들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며,

모두 가이아의 진동수가 상승 함에 따라, 낡은 것들이 그 껍질과 갑옷들이 깨져 나가며

본래의 민낯들이 의식의 진동수들이 융해 현상을 불러 오며

드러내고 있는 시절을 지금 우리는 지나가고 있다.


 

링크 2 : 홍콩 사태의 또 다른 진실...


http://socioecohistory.x10host.com/2019/08/16/hong-kong-protests-stealthily-engineered-by-cia-into-fake-rebellion-against-china/


http://themillenniumreport.com/2019/08/cia-color-revolution-hong-kong-protests-coordinated-by-anglo-american-intel-agencies/#more-83645




링크 3 : 중국, 홍콩 마카오 쉔젠의 통합형 글로벌 IT 허브화 계획


https://geopolitics.co/2019/08/27/new-china-policy-aims-to-replace-hong-kong-with-city-bigger-than-silicon-valley/


https://www.globalresearch.ca/beijing-launches-plans-shenzhen-world-hub-replace-hong-kong/568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