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국과 일본에 철도 현대화 사업 추진.. D.C. 의 트럼프 우크라이나 정쟁의 본질.. 유대 전쟁광들의 저항..조국과 트럼프 현상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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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향한 미 DNC 의 공격, 또 다시 탄핵 거론..
유대 전쟁광들의 발악.. 교훈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패턴들이 상당히 지겹기만 하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시작은 오바마 시절의 유대 전쟁계열들..물론 국제 전범 그룹인 미 민주당 DNC 도 포함된다.
적지 않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본질을 기록해왔다.
언젠가 트럼프에게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라는 짧은 단문을 작성했던 바가 있었는데,
북한과 중국은 연내 제재를 풀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것이고,
NWO 전쟁광들이 남긴 역사의 족쇄를 이제
미국이 그 스스로의 카르마로 인해 벗겨 내야만 하는 책임의 시간이 다되었기 때문이고
이로부터 일본 측에 신칸센 사업 제안과 중국의 자발적인 단동-평양 고속철 연결 제안은
이를 의미한다..
이쪽은 마냥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인 모양이지..
트럼프 영감은 유대인들의 변치 않는 더러운 정치적 성향들 때문에 이래 저래 피곤하기만 하다.
물론, 현 미국의 시민들과 이 세계는 그가 백악관의 중심부에 앉아 있다는 것은 거의 신의 축복에 해당한다.
http://mbnmoney.mbn.co.kr/news/print_view?news_no=MM1003187381
우크라이나 사태는 빈번히 거론해 왔으므로 현 미국 정정의 사태 이면의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녔던
본질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해당 기사에 대략 기록해 둔 답글에 조금 내용을 추가 첨부, 그대로 붙인다...
오바마 시절 우크라이나는 친러 정부.
당시 대통령은 공정대선 통해 당선. 아들은 머저리.
2014년 수도 키예프에서 신나찌 군사 쿠데타. 사전 배치된 저격수들 시민 살해. 아비규환..
대통령은 망명, 궁은 장악되고 신나찌 유대세력들이 들어섬,
이후 그 난장판에 당시 미 국무장관 빅토리아 눌런드가 나타나 유유히 잔해 사이를 걷는다..(?)
(* 우크라이나 정권 전복 기획 세력들의 대리인이 출현한 것..)
이후 신나찌와 미 국무부가 내세운 포로쉔코가 대통령 직으로 출현.
현직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당선되었던 지난 대선 배후 자금 지원자인 우크라이나 미디어 재벌 콜로모이스키가
키예프 사태 직후 당시 대통령 직위를 두고 포로쉔코와 대립각 관계였음..
감 잡았소?
결국 우크라 국영 자산들이 전부 주인이 바뀜.
당시 임시 괴뢰 정부 총리였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야체뉵인가.. 더벅머리에 뿔테 안경을 쓴자..
미 상무부로 들어가 자산들을 전부 넘긴다는 매각 각서에 서명했었고..
수도가 박살이 나고 경제는 피폐해졌다. 통화가치는 폭락하였고, 대 러시아 차관까지 외면할 상황..
IMF 개입하여 결국 알짜 자산들을 전부 미 상무부로 넘기는 각서에 서명..
...
이후 우크라이나 최대 국영 가스회사 고위직 임원에 죠 바이든 아들이 등재되었음.. 이 정도면 어떤 흐름인지 감 잡혔는지 ? 미국 민주당 DNC 유대 세력들은 오바마 시절의 NWO 세력들에 의해 쿠데타로 장악된 우크라이나를 제대로 되돌려 놓으려는 트럼프에게 시비를 걸고 있고
또 다시 탄핵을 거론하는 중.. 유대 전쟁광들..
죠 바이든의 아들과 더부러 이 국영 가스 회사 내에서 부정부패를 저질렀던 사안에 대해
우크라이나 포로쉔코 괴뢰 수괴 시절에 검찰 총장이 바이든의 정치적 압력을 받아 사임을 하는 등..
후유증을 남겼으나, 이를 재조사 해야만 오바마 NWO 신나찌 지원 세력의 실체인 죠 바이든 및
미국 민주당 DNC 유대 세력들의 민낯을 역시 드러낼 수 있으므로, 트럼프는 재조사를 요청했던 모양이다..당연..
키예프 신나찌 쿠데타 사태가 터지자 마자
러시아 푸틴은 러시아 해군 최대 전력인 흑해 함대 사령부가 놓인
크리미아 반도 공화국 마저 도맷금의 쿠데타 쓰나미에 넘어가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야만 했음...당연한 처사..
국민투표 제안 실시.. 오바마 미 국무부 (CIA) 의 흉계로 나발이 난 키예프 난장판 사태 본질을 파악한
크리미아 국민 98% 러시아 합병을 찬성함..
그리고 크리미아 공화국의 시민들은 쿠데타 과정에서 무수한 시민들이 의문의 총격으로 살해된 것을 똑똑히 보았다.
키예프 사태로 결국 오바마의 미 국무부 지원을 받았던
신나찌 세력들에게 점령당한 우크라이나.. 이후 죠 바이든 아들이 우크라이나 최대 국영 가스 회사의
고위 임원직으로 나타난거야..
물론 우크라이나의 알짜 자산과 인프라들은 당시
미 상무부로 넘어 갔었다는 사실도 함께 이해하면 좋을 것..
아마 이 정도까지 이해하는 " 기자 " 들은 드물 것 같다..
트럼프 비난 하는 어리석은 이들은 오바마 힐러리 시절이 그리운 모양이지..
단편적 비난 보다 제대로 공부들을 하지 않은 채 비난만 내세운다.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시대에 외부에서 떠 먹여 주는 대로 받아 먹어 형성한 인식은
편견과 계략의 화로에 구워진 계란 신세가 된다.
결국 진실이 외면된 채로 피상적으로 떠 먹여지는 자아의 인식이 지닌 진실의 결핍은 체험 이전에
귀중한 생애와 이를 구성하는 시간들이
정보 조작을 의도한 자들이 조작해낸 거짓 환영으로 자신도 모르게 채워져 세뇌되어 생애를 낭비하게 될 뿐이다..
세상은 녹록지 않으므로 특히 그 대상이 이제는 소멸된 NWO-CIA DS 세력들의 기획에 의한 공작 테러리즘 이라면
더욱 더 단호하게 의심해야만 한다.
<이하 기사>
북, 제3국서 일본 접촉…"평양~원산 신칸센 놔달라 제안"
[앵커]
최근 북한이 제3국에서 일본 측과 만나 평양~원산 구간에 일본의 고속철, 신칸센을 놔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역시 단둥에서 평양까지 고속철 건설을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주변국들도 북미 비핵화 협상이 잘 풀렸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겠지요.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몽골에서 북한과 일본의 경제관계자들이 만났습니다.
북측 제안으로 성사된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북측은 일본 측에 평양에서 원산까지 신칸센을 건설해줄 것을 제안했다고 외교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북한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제재가 풀릴 것을 전제로 한 논의입니다.
정부 당국자도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양측의 만남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도 단둥부터 신의주를 거쳐 평양까지 중국의 고속철, 가오톄 건설을 북측과 논의 중인 걸로 전해집니다.
지난해 남북이 철도 연결과 현대화에 합의한 구간과 겹칩니다.
남북은 현대화를 어느 수준으로 할지 아직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기간 철도망을 고속철로 깔아 경제적 도약을 노리는 것으로 분석합니다.
지난해 2월 평창올림픽 당시 KTX를 타본 김여정 부부장 등이 낡은 철도를 복원하는 데서 만족하진 않을 거란 겁니다.
(영상디자인 : 배장근)
김소현 기자 ,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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