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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르방크 총재, IMF 는 죽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미 죽었습니다.. IMF 전 총재 라걀드 ECB 총재의 유일한 후보였다..최후까지 발악하는 세력들..

煌錦笑年 2019. 9. 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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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헤게모니의 민낯.

차관을 기반으로 해당 국가에게 정책적 압박의 마수를 투입하여, 결국 추가 차관으로 유도한다.

결국 국가 체제를 완전하고 항구적인 종속 상태로 전락시켜 지배하는 

Draconia 들이 행성에 이식했던 채무 노예 시스템을 추구해 온 전형적인 국제 기구..


아시아 통화 폭락을 유도했던 달러 헤게모니 세력들의 헷지 펀드 세력들의 공격

이후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통화가 폭락한다..

자본시장 오픈 국제 법안에 서명이 되자 마자 밀고 들어왔던 달러 세력들, 

물론 로스챠일드의 충실한 개 였던 죠지 소로스 중심의 국제 헷지 펀드 세력들, 

전쟁을 통해 피 묻은 달러를 수북히 쌓아 두고 있는 소위 월가의 유대 달러 세력들이 

아시아를 타겟으로 삼았던 사전 기획들이고, 그 이후의 차관 지배 시나리오를 대기하고 있던 것이 IMF 다.

IMF 의 이사회가 워싱턴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결국 차관을 들여온 한국..

IMF 한국의 금 모으기 운동에 의한 신속한 국가 채무 상환..


웃기지 않는가... 겨우 디지털 화폐를 쌓아둔 놈들에게 이진법 숫자를 얻어 오고

그 댓가로 국민들의 장롱 속 아이 돌반지 등등 금 300 톤을 모아다가 채무상환을 처리해 나가던 시절의 이야기들..


그러나 멕시코 아르헨티나 그리고 가장 최근의 그리스와 우크라이나..

모두 처참한 지배 상황 아래에 놓여 있었고, 멕시코의 경우는 Sr. Bush 이래로 미국에 대한 CIA 통제 구조를 지닌

마약 공급처가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으며 멕시코 친미주의 정부 핵심 관계자들의 몸 속에는 chip 이 이식되어 있었음이

드러나기도 했다..   


행성에 지옥을 수립하려던 달러 헤게모니 세력들의 종언의 시대에 이르러,

중국 러시아의 금 본위 금융 질서로의 회귀 추진 정책을 선두로 지속적으로 IMF 해체 필연성이 제기가 되어 왔다.
달러 헤게모니 시대에 금융 차관을 빌미로 해당 국가의 나머지 부분들을 전부 뜯어 먹어 치우는

하이에나에 비유되어 왔던 IMF.. 그들의 방식은 소위 조폭 사채업자와 지극히 유사했음을 세계는 잘 알고 있었지 않았나..


오래전부터 기록했듯이 쓸모 없는 국제기구이고, 그 이름을 유럽에서 마저 지워 버려야만 하지만,

지난 번 라걀드가 ECB 의 총재로 가는 꼴을 보며, 

CIA 잔재 세력들의 유럽 숙주 저항 의지가 여전히 남아 있었음을 볼 수 있었듯이

근본적인 해결 책은 달러 가치의 하락을 통한 JP 모건 및 골드만 세력들의 사법 처리가 우선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 법무부는 JP 모건 체이스의 사기 그 자체인 귀금속 판매 부문에 대한 조사를 위해 소환을 시작했는데,

간단히는, 로스챠일드가 소유한 이 거대 괴물 은행이 실질적으로 지닌 금과 은을 1로 잡자면, 그들은 330 배 가량에 해당하는 

종이 증서 형태로 귀금속을 판매해 왔던 것을 미 사법부가 제동을 이제야 걸기 시작한 것..

물론 오바마 시대에는 그냥 흘러 왔을 뿐이고..


미국의 경제를 마저 살해하기 위해 칼을 휘두르는 세력들.. 그러나 그 팔이 잘려 나갔고 손목이 먼저 잘려 나갔을 때,

결국, 무제한 페깅 타이의 희생양인 엔화를 골드만과 더부러 사들여 온 것 역시, (* 최근 엔화 상승의 이유...)
10월의 금융 폭풍 가능성을 뒷받침 한다..


JP 모건과 골드만은 그들의 내부 보고서에서 그들 스스로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 지위에서 떨어져 나갈 것을

스스로 예측했고, 이것이 결국 회자 되었다.


미국의 파산을 계획하는 동시에 대비해 왔던 FRB 와 더부러 로스챠일드가 낳은 전쟁 이익 중심의 사생아 금융 기관들은

사우디 아람코의 IPO 를 배후에서 추진해 왔으며, 결국 군산 복합체의 이익으로 유도하려던 것과 같이 그 민낯들이

여전히 전쟁광의 생리를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이미 동시에 드러냈던 것과 같이,
미국은 그저 숙주였을 뿐이지, 그 어디에도 책임을 지니지 못한 수준의 죽어야만 하는 기구들 임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일본을 가상화폐의 매개체 시스템으로 전락 시키려던 의도 역시 마찬가지 였으며

이미 보이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보였듯이, 이 세계는 국가 회계장부 수준에서 대부분의 서방 국가들은 모두 

파산 상태를 끌고 왔을 뿐이다..


따라서 IMF 는 이미 죽어 버린 것과 같이 그들도 이미 죽어 버렸다.

타이타닉이 기울어져 침몰하는 중이 아니라, 이미 그 뱃머리 조차도 물 속으로 잠겨든 상황이었으며

이러한 파산의 도미노를 방지하기 위한 초국가적 차관 기구가 존재해야만 그 간의 흐름들이 설명 될 수 밖에 없는 피폐한 수준이

현대 경제 시스템의 진정한 민낯인 것..

전 세계의 시장들이 도미노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엇이 누가 이 세계의 금융 쓰나미를 그간 보호를 해왔는가..

이것이 이제 종식 되고 페이지를 넘겨야만 하는 임계 상황이 진행되어 온 것인가..  


그럼 10월에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충분히 준비된 중국과 러시아,, 뒤늦게 금을 사들이고 있는 주요 지정학적 국가들 (그들의 중앙은행들...금값 상승의 원인)


불필요한 기구들은 정리가 되어야만 하며 미국은 수술대에 올라 썩은 기관들을 단호하게 해체하고 잘라내야만 하는 시점이지만

이미 예고 되어 왔듯이 이 수술은 대단히 위험하며, 중환자실 요양원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자와

계속 운영되어 나가야만 하는 병원의 운영진이 추진해 온 새로운 금융 질서는 모든 의료기구들을 금으로 대체하려고 하는 시점이다..


JFK 가 그간의 흐름들을 본다면 어떤 심정일까... 싶기도 하다.. 




'IMF must DIE!' Top Russian banker says International Monetary Fund should be abolished

'IMF 는 반드시 사라져야만 합니다!' 최고위 러시아 은행가 IMF 반드시 해체 언급 
'IMF must DIE!' Top Russian banker says International Monetary Fund should be abolished
The CEO of Russia’s Sberbank, Herman Gref, has taken aim at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saying the organization should cease to exist.

“I don’t have much to say about higher audit institutions, but as f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like the IMF, they must die,” Gref said on Wednesday as he addressed the 23rd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upreme Audit Institutions (INTOSAI).

“I think that the IMF is absolutely dead,” Gref added.

러시아 스베르 뱅크의 CEO 허먼 그레프 (Herman Gref)는 국제 통화 기금 (IMF)은 조직의 존족성이 중단되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고등 감사 기관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많지 않지만 IMF와 같은 국제기구는 죽어야 한다" 고 Gref는 수요일 국제 최고 감사 기관 (INTOSAI) 제 23 차 의회에서 연설하면서 말했다.

Gref 는 “현재 IMF는 명백히 죽었다고 생각한다 "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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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aid that the international watchdog is incapable of meeting the need to reform, something which has been discussed for many years.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hould not be dependent on the IMF, as it only offers old-fashioned ways to solve problems, according to the banker, who has headed Russia’s largest bank since 2007.

Russia has its own history with the IMF as it had to borrow money amid a dire economic situation after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Gref recalled that when he was the economy minister in the 2000s, the organization wanted Moscow to increase the tax burden, which already amounted to 41 percent of national GDP.

그는, 국제 감시 기구는 수년 동안 논의 된 개혁의 필요성을 충족시킬 수 없음을 언급했다. 2007 년 이래 러시아 최대 은행의 자리를 지켜온 은행가 역시.다른 국제기구들이 IMF 로부터 독립적인 입장을 지니지 못하고 과거의 낡아 빠진 방식으로 접근 해결하려는 점 역시 지적했다. 

러시아는 소비에트 연방 붕괴 후 심각한 경제 상황 속에서 차관을 들여와야만 했기 때문에 IMF 와 차관의 역사가 있었다. 그레프 회장은 2000 년대 경제 장관이었을 때 IMF 가 모스크바 측에 GDP 의 41%에 해당하는 세금 인상을 시행하기를 원했던 전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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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ow owed the international creditor billions of dollars, but refused to follow the recommendations on taxes and started paying off its debts. In 2005, Russia managed to repay the loans to the IMF, three years ahead of schedule, after transferring the last payment of more than $3 billion.

당시 모스크바는 국제 채권자에게 수십 억 달러를 빚지고 있었지만 세금 인상에 대한 권고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채무 상환을 시작했다2005 년 러시아는 30 억 달러 이상의 마지막 지불금을 이체 한 후 일정보다 3 년 앞서 IMF에 대출금을 상환 할 수 있었습니다.

https://www.rt.com/business/469588-imf-must-die-g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