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해상에서 기이한 거대 폭발.. (*가짜 뉴스가 마구잡이 확산된 대표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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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부터

By Lisa Haven

There has been an incident in the South China Sea that is leaving Oceanographers speechless! An “explosion” of sorts rattled the area, but earthquakes have been ruled out, so what is it? You’re about to find out in the video below…

금융 질서 Reset 시행 시, 핵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달러 세력 잔재들의 대응적 메시지인가..

혹은, 홍콩 사태가 종료되어 가며 그간 홍콩을 쥐고 있는 CIA-MI6 외세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경고인가.. 

(이런 식의 경고는 그들과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 모든 것의 우위에서 러시아와 함께 정세를 협력해 왔기 때문.)

https://tass.com/politics/1092055

한일 간 GSOMIA 문제는 저 뒤로 쳐질 수 밖에 없는 상황..
한국은 여전히 국제 정세 흐름과 관련 외교 및 군사 intel 이 미약하다..
뒤늦었으나 러시아 측과 적극 협력해야만 한다..
동쪽이 아니라 북쪽을 봐야 한다고 문재인 정부 수립 직전에 이미 언급했다..

예상 대로
볼리비아 사태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트럼프가 아닌 꾹 움켜쥐어 왔던 미국을 놓기 싫은 자들에 의해.. 어련하겠나..
슬로베니아에 새롭게 수립되는 유럽 중앙은행의 대안 금융 기구 설립 반대도 이 자들의 작품이겠지 어련하겠나..
국제 정세 이해의 일종의 공식 같은 규칙성들..

러시아 정보기구가 배후 세력들의 정체를 확인함.. 
https://sputniknews.com/world/201911231077383839-us-is-behind-political-crisis-in-bolivia---russian-foreign-intel-head/

아울러, 나고야 외무장관 회의.

일본은 러시아 측에 미군 군 자산의 동원을 염려하지 않도록 심도 있는 고려를 하겠다~ 라고 약속했다고.

상기와 같이 금융 질서 Reset 의 일촉즉발 시국이니, 쓸데 없는 사태에 동참하거나 하지 말라는 얘기.
만일 이상한 동향이 보이면 전술 미사일이 날아 갈지도 모를 상황은 

서로 피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라는 상호 확약의 성질 같은 것.. 

그러니 북한은 또 다시 뚱딴지 변수 취급을 받은게지..
GSOMIA 연장의 의미는 여기 즈음에 있지 않을까 싶다만..
실제로 클린턴 재단 (CF) 의 채찍과 당근의 시절을 지나왔고, 

벨지움에서 CF-CIA 에 의해 훔쳐진 장거리 로켓 탄도 미사일 엔진 기술을 곧바로 받아

여기저기 미사일 실험 하는데 사용했었지 않았나..

이렇듯 시절이 하 수상하니,
러시아는 S-500 탄도 미사일 실험을 했고, 초속 7Km 로 날아간다니 Mach 20 이 조금 넘는단다..
서울에서 발사 했을 경우, 5분 후에 도쿄에 떨어지는 셈..

한국이 진즉에 핵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지니고 있었더라면,
그래도 Bush-CIA 에 의해 내부 쿠데타 시도가 발생했을 것이다..

시절이 수상하기 짝이 없다..
한 달 정도 가능한 생활비를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나을성 싶은 계절이 돌아 온 것 인지도..  

https://tass.com/politics/1092051

http://www.xinhuanet.com/english/2019-11/23/c_13857790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