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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자체가 중미 간 무역 불균형 및 양국의 경제 및 금융 변혁 권한의 상황을 한 번에 정리해준다.
여전히 미국이 세계 경제 1위라고 착각하는 지식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를 바라며,
그로부터 어떤 변혁의 흐름들이 추진과 저지의 상충 현상들을 불러 왔는가를 정확히 제시하면 좋으련만,
기존의 세뇌된 인식 체계들로 인해 이 세계의 운동장과 저울 평형은
이미 상당한 경사 형태로 기울어져 왔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향들이 있으며
특히 부패한 미디어들은 중국을 폄하하며 미국을 맹신하도록 자본으로 도배 되어 있거나 설계되었다.
아울러,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하여
이러한 중국의 경제 성장의 전성기에 달러 헤게모니 주의자들의 나팔수들은
상하이 소재의 생명공학 회사의 로고를 중국 우한 지역의 바이러스 유출 진원지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거나 거짓에 끌려 가는 줄도 모르고 있으며
여전히 자연계에서 독립적인 프로그램의 성격을 띤 두 종류의 바이러스 (SARS & HIV-1 type) 가 어떻게 당 단백질이 상호 결합 양식을 지니고
레고 블럭 조립된 것 마냥 존재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어느 누구도, 특히 관련 부문의 과학자들 누구도 제시하지 않는다.
밥줄이 끊어 질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혹은 어떻게 실험실에서 바이러스 제조 조합이 가능하겠는가...라고 여기고 있던가..
둘 중 한 가지 일 것이다
내수 및 수출
중국은 안 팎으로 경제 구조가 이미 미국의 실체와 규모들을 진작에 앞질렀다.
거대한 세계 경제의 동력 모멘텀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 내부의 거대한 인구 시장에 의해 내수 규모 조차도 대기권을 뚫고 나갈 지경인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언제가 이 지면을 통해 언급해 보았듯이, 그들만의 SSP 를 추진해 나간다.
달의 뒷면에 가서 총 천연화질의 고해상도 사진을 찎어 오던가, 내부가 텅 빈 달 표면 탐사선을 굴려 나가던가,
화성으로 사람을 보내겠다는 발표를 하거나 달과 지구의 스페이스 경제 오더를 연계 수립하는 100조 단위의 프로젝트 추진
오히려 군사력 증강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이미지가 자연스레 흘러 넘칠 지경인 것이다.
50년 정도 초고속의 변혁을 추구하려는 국가에 외부 세력들이 선거를 방해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가 안정화를 위해 장기적인 혹은 종신적 권력 체제가 중국에 수립되었고,
이는 오바마 세력들에게 뒤통수를 맞아 넘어질 뻔 했던 터키 또한 마찬가지이며,
러시아 푸틴 체제는 4연임의 끝에 도달하고 있고,
로스챠일드 시온주의자들의 동북아 전초기지 일본은 CIA 계열들에 의해 부정선거를 동원하여 아베 전범 내각 체제로 연명해 왔으며,
앙겔라 메르켈은 종전 이전부터 독일의 경우도 VRIL THULLE 와 같은 비밀 사회 조직들이 매개체가 되어 획득했던
나찌가 획득한 스페이스 기술들의 블루북 프로젝트 등에 따른 미국 이전에 의한 SSP 기술 협력 관계 등의 배경으로부터 출발하여
EU 체제의 수립과 이사회 의장국 지위, 그리고 앙겔라 시대로 이어져 온 특징을 지녔다.
러시아 경우는 일찌감치 SSP 프로그램 및 관련 기술 제국을 수립한 상태였으며,
이미 1950년대 달 표면에서 미국의 기지들을 파괴하며 박살을 냈던 Harvest Moon 우주 전쟁 승리의 당사자 국가이니
주요 국가들의 표면적인 갈등사는
침략 종족들의 미국 숙주화 이래로, 행성 지배 및 인류 멸절의 기획의도와 맞물려 말 그대로
행성은 극단적인 개판의 상황 속에서 흘러 왔으며 이 혼돈의 주요 주동 세력들이 더 높은 차원의 크라이스트 군대의 개입으로
2012년 이후로 짧은 시간 안에 완전히 정리가 되었다.
나머지 사건들은 그에 따른 잔재들이며 후유증들임을 수 차례 기록했다.
Bush 하이브리드 계열들에 의한 NWO 족쇄가 행성 전역에서 그 무거운 쇠사슬들이 풀려 나가는 형태는 여기서 비롯하며
이후 모든 국가들은 자원 및 영토, 금융 민족주의로 돌아서기 시작했고,
이제는 침략 종족 하이브리드 세력들의 간섭과 개입이 사라지고 미국에는 도널드 트럼프 라는 인물이 선거에서 승리하게 되므로써
세계는 새로운 변혁 질서들로 들어서고 좌충 우돌 해 나갔으며 미국 내부의 적폐 덩어리들이 트럼프에 의해 날아가기 시작했고
최종 보스에 해당하는 클린턴 재단의 목을 베어버리면서 미국을 숙주화 삼아 온 악의 뿌리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트럼프의 눈에는 말 그대로 나발이 나고 너덜거리는 걸레 조각 처럼 떨어져 내린 미국의 참담한 경제 실상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근래에는 기이한 정세 개입 및 예루살렘을 팔아 치우는 등의 정치적 행각들이 지속적으로 보고 되면서
현재 교착 상태로 빠져 들고 있다.
이런 건 모두 지상의 표면적인 얘기들이고,
인간의 내면에 관한 이야기들은 또 다른 차원의 변화들이고 Massive Ascension 의 여정들에 관한 이야기 들이므로
좀 더 광범위한 이야기들을 기록 할 수도 있겠으나, 지면의 기록들을 동원 동반하는 것은 무수한 페이지들을 소환해야만 하며
손가락도 수고로울 뿐이다. 그러나 요점과 핵심은 대단히 간단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무수히 기록해 왔다
다시 돌아와,
진행되는 사건들을 한 번에 전부 바라 보며 이해하는 것은 수월치 않으나,
의식의 층은 높여 나가야만 하고, 그로부터 전체를 바라 보는 층수를 높여 나가는 것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들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세뇌 정보들을 덜어내고 비워야만 하는데, 그렇지 못하며 대부분, 심리통제 요소의 맴돌이로 빠지도록 설계된
CIA 방식들이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까닭에 표면의 사건들 속에 함께 파묻혀 버리는 경향들이 크다.
대표적인 것이 한-일 간의 역사 갈등 문제로 시각을 특정 사건들로 동시에 파묻히도록 하고
일본의 우익 세력들은 이를 동력원 삼아, 자국민들을 반대 방향으로 세뇌시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구조로 흘러 간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사건들의 주범인 서구 외세들, 로스챠일드 및 미국의 CIA 들에 의한 미디어 플레이의 결과이지
한국과 일본은 동시에 그 우물통 속으로 빠져 들어가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결과를 맴돌이 하는 구조로 수 십년을 흘러 온 것..
적어도 고노 담화 시절에 이러한 개입 장벽을 뛰어 넘는 분위기를 지녔으며 다케시다 노보루 총리 체제 하에서
미국의 국채를 시장에 내다 팔아 치우려던 호기를 지니고 있었으나, 문제가 커질 것을 내다 본 서구의 외세 놈들은
일본의 요인들을 하나 둘 제거하거나 자살 병사로 위장시켜 살해해 왔으며
그 이후로 튀어 나온 것이 아베 내각 체제 아닌가..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맴돌이를 경계하는 눈을 지니면 통사적 시각으로 더욱 날카로운 혜안을 지닐 수 있을 것이고
혹은 이는 역사를 바라보는 통시적 관점의 시각을 스스로 추구하여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단지 드러나지 않은 혹은 왜곡된 조각들을 정확하게 정사유 하는 것이 전부이지만,
이러한 시각을 제공하는 지상의 기록들은 모두 퍼즐 조각들 마냥 수북히 쌓여 흐트러져 있다.
한 줄로 꿸 수 있도록 하는 통찰력이 요구되는 세계이고 이를 추구하는 이들은 웹 상에서 각자의 또렷한 점으로 존재하므로
당신의 의식을 동원하여 서로 이어 나가면 될 것이다.
중국 현대사에서 그들의 고유한 SSP 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 까.... 라는 의문을 지닌지 단 하루 만에
특정 페이지들로 안내 받게 된다..
다루어 볼만 하다 싶다.
미국의 관세는 현 상황을 유지하겠지만, 중국의 산업은 이제 더는 미국 시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다.

The trade conflict between the US and China that began in 2018 may have simply forced Beijing to redirect its exports to the rest of the world, Steve Keen, the author of “Debunking Economics” and the world’s first crowdfunded economist, told Radio Sputnik’s Loud & Clear on Wednesday.
2018 년에 시작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으로 인해 베이징은 수출을 다른 세계로 선회했어야만 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 펀드의 경제학자이자 속임수 경제의 저자 스티브 킨은 라디오 스푸트닉에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리우 중국 부통령 은 수요일 소위 "1 단계"무역 협정 에 서명 함으로써 두 초강대국 간의 "무역 전쟁"해법의 첫 번째 단계를 표시했습니다. 역사적인 계약에 따라 중국은 향후 2 년간 미국의 농산물, 제조 된 제품, 에너지 및 서비스에서 2 천억 달러를 추가로 구매하여 워싱턴의 무역 적자를 완화 할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 제품에 대한 일부 관세를 감액 할 것이지만, 2,500 억 달러의 중국 수입품은 여전히 25 %의 관세가 적용되는 반면, 1,125 억 달러의 중국 제품은 7.5 %의 부과가 적용됩니다.
“트럼프는 실제로 여기에서 승리를 주장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관세를 책략하고 다른 쪽에서 양보를 풀려고 시도하는 완전히 특이한 접근법이기 때문입니다. 불균형의 근본 원인은 여전히 미국 달러가 국제 무역을위한 통화이고 따라서 정의에 의해 미국 통화가 과대 평가되어 있다는 사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아무도 이길 수없는 승리입니다. " 말 호스트 브라이언 베커 KEEN.
“[중국] 정부는 전체적으로 무역 흑자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현재 국제 교란으로부터 온 단열을 풀 수있는 무역 적자에 빠지지 않고 더 많은 수입을 구입할 수있는 능력을 갖추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소비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구매하는 데 변화가 있습니까? 중국은 '예, 우리는 당신이 제안한 것에 동의합니다'라기보다는 고전적인 '예, 우리는 당신이 한 말을 이해합니다'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스티븐 무 누친 미 재무 장관은 수요일 중국 상품에 대한 미국 관세가 거래의 두 번째 단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Mnuchin은 "이 관세는 2 단계가 될 때까지 그대로 유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2 단계를 빨리 받으면 2 단계의 일환으로 관세를 공개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관세 구제는 없을 것이다. 그것은 선거 나 다른 어떤 것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비밀 계약은 없다.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수요일 저녁 폭스 비즈니스 TV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 협상가들은 이미 2 단계 협상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Keen에 따르면, 무역 전쟁으로 인해 중국은 생산 능력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반면 베커가 지적했듯이 경재 가구 산업과 같은 미국의 특정 부문은 말라 버렸다. Farm Bureau에 따르면 , 미국 경재 산업은 매년 약 20 억 달러 상당의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면서 중국은 미국 경재의 최대 시장 이었다. 그러나 경재에 대한 중국 관세는 2017 년 이후 업계 수입의 약 50 %를 삭감 했으며, 무역 전쟁 이후 중국은 다른 나라의 경재 구매에 의존했습니다.
Keen은“중국은 생산 능력을 쌓아서 더 이상 미국을 필요로하지 않고 수출 시장을 다른 지역으로 리디렉션하고있다”고 말했다.
기사에 표현 된 견해와 의견이 스푸트니크의 견해와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하 원문>
The trade conflict between the US and China that began in 2018 may have simply forced Beijing to redirect its exports to the rest of the world, Steve Keen, the author of “Debunking Economics” and the world’s first crowdfunded economist, told Radio Sputnik’s Loud & Clear on Wednesday.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Chinese Vice Premier Liu He signed the so-called "phase one" trade deal on Wednesday, marking the first step in the solution of the "trade war" between the two superpowers. Under the historic deal, China commits to purchasing an additional $200 billion in US farm products, manufactured goods, energy and services over the next two years to help ease Washington's trade deficit.
Although the US will reduce some tariffs on Chinese products, $250 billion of Chinese imports will still be subject to a 25% tariff, while $125 billion of Chinese goods will be subject to a 7.5% levy.
“I think Trump does actually have the right to claim a victory here, because it’s a totally unusual approach to [rack] up tariffs and try to break out concessions on the other side. No one has done that in decades … it’s a victory which may unravel in the future, because the fundamental cause of the imbalances is still the fact that the American dollar is the currency for international trade and thereby by definition, the American currency is overvalued,” Keen told host Brian Becker.
“The [Chinese] government’s running a trade surplus overall, so it’s got the capacity to purchase more imports without driving itself into a trade deficit which would unravel the insulation that China currently has from international disturbances. But can it consume that much more on top of everything else, or will there be a shift in buying from one country to another? It may be as well the Chinese are doing the classic ‘Yes, we understand what you have said,’ rather than ‘Yes, we agree to what you have proposed,’” Keen added.
US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on Wednesday confirmed that US tariffs on Chinese goods will continue until the second phase of the deal.
"These tariffs will stay in place until there is a phase two," Mnuchin told media outlets. "If the president gets a phase two quickly, he'll consider releasing tariffs as part of phase two. If not, there won't be any tariff relief.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election or anything else. There's no secret agreement."
In an interview with Fox Business TV network on Wednesday evening, US Vice President Mike Pence said American and Chinese negotiators had “already begun discussions on a phase two deal.”
However, according to Keen, the trade war may have allowed China to “dramatically” improve its productive capacity. By contrast, as Becker pointed out, certain US sectors, such as the hardwood furniture industry, have dried up. China used to be the largest market for American hardwoods, with the US hardwood industry exporting around $2 billion worth of products to China yearly, according to the Farm Bureau. However, Chinese tariffs on hardwoods have cut about 50% of the industry’s revenue since 2017.Since the trade war, China has resorted to purchasing hardwood from other countries.
“China having built the capacity … then they don’t need America anymore and are now redirecting their export markets to the rest of the world,” Keen n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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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utniknews.com/analysis/202001161078049138-while-us-tariffs-remain-for-now--chinese-industries-dont-need-america-any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