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양적 완화 방식.. 윤전기를 돌리고 종이돈을 무한정 발행 후 모든 것을 사들인다.. 공중 분해된 3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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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무제한 QE 와 함께,
일본의 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그들만의 거대 구멍을 땜빵 처리 했는가 잘 보여주는 기사..
간단히는, 윤전기를 돌려서 종이 돈을 무한히 발행하고 이 종이로 각종 자산들을 전부 사들인다..
그러니 집에 종이돈, 계좌에 디지털 숫자가 무한정 늘어나기만 하니,
이를 다시 현재의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어떤 식으로 재투자 하거나 돌린다 한들
결국 막대하게 쌓인 종이 돈들과 함께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셈이 된다.
이게 첨단 금융 기법이고 경제의 실체이자 금융 자본주의의 숨길 수 없는 민낯..
이미 수명이 다한 죽은 시체를 등에 업고 끌고 왔습니다.
이를 땅에 매장하도록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금 본위제 Gold Standard 의 특징을 공부하세요..
BOJ는 늘 그렇듯이 무에서 종이 돈을 인쇄하였지만, 주식 구매에서 3 조 엔을 잃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BOJ Admits It Has Lost 3 Trillion Yen on Its Equity Purchases Despite Literally Printing Money Out Of Thin Air
중앙 은행이 주식 시장을 준비하는 사업에 종사하지 않는 척했던 시절은 오래 전에 지나갔습니다.
BOJ가 불법 주식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ETF를 구매했다고보고 한 지 일주일 후 중앙 은행이 모든 ETF의 73 % 이상을 소유하고있는 쿠로다는 화요일에 ETF의 무려 121.6BN 엔을 구입했습니다. BOJ 가 ETF 상한을 두 배로 늘린 후 하루 만 에 12 조엔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ETF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은 없습니다.
소련의 막대한 돌풍을 불러 일으킨 일본 주식 시장의 전례없는 크리핑 국유화는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장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한, 위의 어느 것도 문제가되지 않지만, 일단 충돌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질문을 시작해야합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듯이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
... 그리고 질문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Nikkei가 ETF 구매에 대해 BOJ의 비용 기준 아래로 떨어 졌으므로 모든 납세자의 손실은 얼마나 큽니까?
쿠로다는 수요일에이 질문에 답 하면서 중앙 은행이 보유한 교환 거래 자금의 손실 금액은 현재 충돌의 결과로 2 조에서 3 조엔으로 추정 된다고 말했다 .
쿠로다는 국회 의사당 하원 재무위원회 회의에서 국회의원 인 국회 의사당 상공 회의소 회의에서이 수치는 현재의 니케이 225 수준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위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BOJ는 문자 그대로 시가 총액을 두 배로 늘리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주 초 월요일에 채택 된 추가 금전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연간 ETF 구매를 12 조 엔으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쿠로다는 또한 중앙 은행의 강화 된 ETF 구매가 "통화 완화 단계로서의 확실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75 세의 횡설수설에 더해 BOJ가 구매를 두 배로 늘렸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것은 지금까지 모든 구매에서 수중입니다!
BOJ가 실제로하는 일이 끝날 때까지 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한다. BOJ에게는 종이 손실이 자본 기반을 능가하는 순간을 의미한다고 Kuroda는 ETF 구매가 주식 가격을 부추 기도록 설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뭔가 그들이 가장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도록 설계 - 대신 그 수단 어떤 "상승 위험 프리미엄", 방지 : 아마 daytraders 밖으로 일상 논의의 일환으로 K 팝의 inbetween 논의가 오늘 특히 오래된 것 빵이다, 와타나베 여사는 2020 년 올림픽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참가자를 죽이기 전에 후쿠시마의 감마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지 여부도 일일 위험 프리미엄 수준을 알고 싶어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그것을 의심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이것은 실제로 방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이 그 사람 중 하나 일 때, 멍청 해 보이는 것에 대해 아무도 감히 두려워하지 않는 완전히 무담보 횡설수설에 답함으로써 쿠로다의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문자 그대로 순간 통지로 얇은 공기에서 돈을 인쇄하고 원하는 것을 사더라도 약 3 조 엔의 종이 손실이 있습니다.
<이하 원문>
Long gone are the days when central banks pretended they aren't in the business of propping up the stock market.
A week after we reported that the BOJ had bought a record amount of ETFs in a desperate attempt to stabilize its illiquid stock market, where the central bank now owns over 73% of all ETFs, Kuroda bought a whopping 121.6BN yen of ETFs on Tuesday, the most on record, and just one day after the BOJ doubled the upper limit of ETFs it can purchase to 12 trillion yen, without however answering where it will get all those ETFs from.
The unprecedented creeping nationalization of Japan's stock market - which has made even the USSR spin in its grave - can be seen in the chart below:
Of course, none of the above is a problem as long as the market keeps levitating higher and higher, however once the crash arrives, people are bound to start asking question.
And as we noted last week, the crash did arrive...
... and the questions emerged. Like for example now that the Nikkei has plunged below the BOJ's cost basis on its ETF purchases, how big are the losses for all taxpayers.
Answering just this question on Wednesday, Kuroda said that the amount of losses on exchange-traded funds held by the central bank is estimated at 2 trillion to 3 trillion yen as a result of the current crash.
The estimate is based on the current levels of Nikkei225, Kuroda said at a meeting of the Financial Affairs Committee of the House of Councillors, the upper chamber of the Diet, the country's parliament.
And as noted above, the BOJ decided to double down, literally, on its market propping activities, and earlier this week it announced it would double its annual purchases of ETFs to 12 trillion yen as part of its additional monetary easing measures adopted Monday.
Kuroda also stressed that stepped-up ETF buying by the central bank has "certain effects as a monetary easing step", which in addition to more gibberish by the 75-year-old, simply meant that the BOJ is doubling down on its purchases because it is now underwater on all of its purchases to date!
It gets better: unwilling to admit the truth until the bitter end of what the BOJ really does , which for the BOJ would mean that moment when its paper losses surpass its capital bases, Kuroda said that ETF purchases aren’t designed to buoy stock prices - something they most clearly are designed to do - but instead to prevent "risk premiums from rising", whatever that means: perhaps as part of her daily discussions with out daytraders, inbetween discussions of K-Pop, what bread is especially stale today, and whether Fukushima's gamma radiation will kill off the coronavirus before the coronavirus kills all the participants at the 2020 Olympics, Mrs Watanabe also wants to know the daily risk premium level is.
Somehow we doubt it, and for a good reason: this is just Kuroda's typical way evading a question by answering some totally non-sequitur gibberish which nobody dares to question afraid to look dumb, when in fact the dumbest person in the room is that one who now has a 3 trillion yen paper loss despite literally being about to print money out of thin air at a moment's notice and buying whatever he w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