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부정선거 증거 정황들 관련 기사

 

 

오늘 하루가 지나갔으니 미 대선 부정선거 정황 추가 기사들이 있는지 살펴 봅시다..

 

1.
상기 거론된 펜실베이니아 USPS 우체국 직원의 투표용지 우편물의 유효표 화 날짜 소인 조작 하다 걸려서 국경으로 튀었다가 체포된 문제가 지금 공론화 되어 사태 확산이 되고 있다는군요.

 

sputniknews.com/us-elections-2020/202011071081079041-usps-employee-goes-public-as-he-exposes-alleged-ballot-backdating-in-battleground-pennsylvania/

USPS Employee 'Goes Public' as He Exposes Alleged Ballot Backdating in Battleground Pennsylvania

우편물 부정 조작의 사태가 확산 중인 펜실베이니아는  이 사실이 리챠드 홉킨스 라는 사람에 의해 내부 고발 되었으며, 연방 검찰국이 나서서 사안 파악을 위해 해당 우체국의 국장인 롭 바이젠바흐에 대해 청취 조사를 벌였다고 하는군요.. 혹시 Dem DNC 쪽에서 [별도로 지시 받은 사항] 이 있냐고 물어본 셈이겠지요..

 

twitter.com/JamesOKeefeIII/status/1324845160358940673?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324845160358940673%7Ctwgr%5Eshare_3&ref_url=https%3A%2F%2Fsputniknews.com%2Fus-elections-2020%2F202011071081079041-usps-employee-goes-public-as-he-exposes-alleged-ballot-backdating-in-battleground-pennsylvania%2F

James O'Keefe on Twitter

 

사태 파악에 나섰던 Project Veritas 의 창립자가 분석해 보니, 우편함 수거함 등지에서 발견된 투표 용지들이 발송 우편물에 대해 수집하라는 지시를 받아 집계용도로 넘어 갔는데, 날짜가 넘어 갔다면 별도로 분리하여 직접 수기로 스탬프 날짜 소인 처리를 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즉, 
일부 접전 경합 주들 에서는 선거 당일 이후 5일 혹은 1주일까지 연장하여 우편물 투표용지를 받겠다고 발표한 곳들이 몇 군데 있었지요..

미 대법원의 선거 당일 이후의 우편물들을 별도 보관 조사 확인한다는 명령을 환영합니다.

 

트럼프가 생방송 기자회견 발표하던 중에, 일부 방송사들이 (지시를 받고) 전파 송출을 끊어 버렸으나 끊어 지기 전에 나간 발언 내용들은 

저들이 선거를 훔치려는 부정 선거 증거와 정황들이 차고 넘친다고 했었습니다.

변호사 루디를 중심으로 하는 법무팀은 증거들과 함께 사법 기소를 할 예정이라 했고요.

미 대법원이 중대 결정을 내렸다 봐요 

 

우편물 부정 조작의 사태가 확산 중인 펜실베이니아는  이 사실이 리챠드 홉킨스 라는 사람에 의해 내부 고발 되었으며, 연방 검찰국이 나서서 사안 파악을 위해 해당 우체국의 국장인 롭 바이젠바흐에 대해 청취 조사를 벌였다고 하는군요.. 혹시 Dem DNC 쪽에서 [별도로 지시 받은 사항] 이 있냐고 물어본 셈이겠지요..

twitter.com/JamesOKeefeIII/status/1324845160358940673?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324845160358940673%7Ctwgr%5Eshare_3&ref_url=https%3A%2F%2Fsputniknews.com%2Fus-elections-2020%2F202011071081079041-usps-employee-goes-public-as-he-exposes-alleged-ballot-backdating-in-battleground-pennsylvania%2F

James O'Keefe on Twitter

 

 

2.
그리고 중요한 소식이로군요.

미 대법원은 선거일 이후로 도착한 투표 우편물은 따로 분리 보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 우편물들의 내용물들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지역구 주민의 이름과 주소지, 유효 유권자 자격 여부 및 소인 날짜 등등 상세하게 확인조사 하겠다는 거겠지요.

 

sputniknews.com/us/202011031080962790-US-Election-Live-Updates-There-Will-be-Recount-in-Georgia-With-Margin-So-Small-Official-Says/

US Election Live Updates: Supreme Court Orders PA to Segregate Ballots Arrived After Election Day

 

3.
요건 좀 골때리는군요..

미시간 주에서는 트럼프를 지지한 것으로 드러난 수 천표가 바이든 집계치 쪽으로 넘어간 정황들이 발견되어 난리가 났다는 군요..

 

sputniknews.com/us-elections-2020/202011071081077970-what-a-glitch-thousands-of-trump-votes-mistakenly-sent-to-biden-in-michigan-county-gop-says/

What a Glitch: Thousands of Trump Votes Mistakenly Sent to Biden in Michigan County, GOP Says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개표원이 실수를 했던가, 아니면 집계 전산 장비가 특정 프로그램에 의해
바이든 지지표로 분류되도록 했던가 혹은 지시를 받은 개표원이 우편물들 혹은 일부 트럼프 지지표들을 뒤섞어

바이든 표로 넘겨 버렸던가.. 하는 사유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1% 박빙 식으로 프로그램을 돌린 놈들인데 수 천표가 엉뚱하게 바이든 쪽으로 집계 되었다니요..
우편물 개표 이후로 나타난 현상들이 냄새가 좀 심하게 나고 있군요..

너무 많이 넘어가면 들통이 날까봐 살살 역전 시키느라 정성을 들인 티가 안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은 아닐까..

 

 

 

딴지 자게판 서버 점검 시간의 만평 만화에
트럼프 가 미국 내전 발생을 부추기는 주범인 것으로 묘사한 카툰을 내걸었던데..

모지리들 아닙니까 ?

그간의 배후 자금 투입의 성질이 농후했던 일부 극단주의자들의 안티파 운동,
  (*홍콩 사태 또한 안티파의 성질을 지니는 거나 마찬가지겠지요.
    죠슈아 웡 일당들의 소속 단체 데모시스토 당이던가.. 얘네들은 이미 2014년 미 국무부 관리와 접촉한 이래

    미국 쪽에 별도의 자금 계좌를 지녔던 것이 발각이 났었으니 말 이지요..)

미국 일부 주 지역들에서 시내 상점가를 약탈하고 파괴하며 방화가 저질러진 지역들이 모두 민주당 지역들였으며
트럼프는 주 방위군을 보내 시민 안전 보호와 사태 소요를 시도했으나
해당 지역들의 민주당 소속 시장이나 주지사들이 모두 거절했었던 것도 모르는 수준으로

카툰 만평은 미 민주당 사이드의 내용을 가져다가 붙여 놓은 꼬라지는
상황 흐름들에 대한 파악이 부재해 보이는 꼬라지 이거나 내부에 벌레가 숨어 있다는 반증 밖에 안되는 것 입니다.

 

미 DS 싱크탱크 계열이자 이스라엘 모사드 출신이고 일본 동북아 나가다쵸의 배후 외세 컨트롤러인 

마이클 그린 같은 놈을 동북아 일본 전문가라고 송구하도록 칭송하고 

그 드럽다던 오바마 시절 유대 자본에 변절한 놈 소리를 듣던 [알렉스 죤스의 교훈적 실체]도 못 보고
그를 칭송하기만 했으며,

러디오 방송 중에 트럼프에 대한 비난의 코멘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날리거나..
나는 우연챦게도 그러한 코멘트들을 그간 보고 들었는데

노무현 정신이 한국에만 있는줄 아는 모양인데,
세상 흐름 똑바로 들여다 보고, 정신들 차리고 정진하기 바랍니다.

거듭 얘기하지만,
한국의 외신 기사들은 YTN 이나 개조선, SBS, 중알일보 계열들 같이 외세와 이어진 놈들의 한미언론 협정에 매달려 

외세 이데올로기 똥꾸녕이나 석석 핥아 대는 왜곡 기사들로 도배하는 계열들이 있고

러시아 계통의 기사들을 참조 번역해 가며 알곡만 잘 가져다 쓰는 기사들 둘로 나뉘는게 내 눈에는 보입니다.

힐러리 같은 괴물들이 청문회에서 괜히 미국의 쌩 소설 구라 전문의 CNN 이나 여타 MSM 들이 

(모두 CIA 산하 회사가 운영 지분을 쥐고 있다고 했지요..) 

전 세계 기업계와 외교가들이 들여다 볼 정도로 러시아 매체들에 쳐 밀리고 있다고 괴성을 내질렀던 이유가 다 있었던 게지요..
개혁 열망의 지지율이 높은 만큼 뉴스공장이나 딴게판은 자기 인식의 검열과 자기성찰에 좀 더 철저해야만 합니다.

똑바로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