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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128 ...미 대선은 트럼프가 설치한 덫... 그럼 다음 순서는 ?

煌錦笑年 2020. 11. 20. 09:33

이번에 미군이 급습했던 프랑크프루트의 Scytl 메인 서버 시스템..

이 시스템의 주요 고객들은

프랑스 외무부, 유럽 녹색당, 유럽연합, 스위스 의회 등등이었다고..

 

그럼 7년 전 한국의 대선에서 부정선거 증거를 200 여 페이지 다발로 제출했던 것은

당시 민주당 강동원 의원이 유일했던 사람인가.. 180일 이내 심리 결과를 발표했어야 할 헌재는

탄핵 사태가 오도록 꿀벙어리 신세였으니 그런 놈들에게 무슨 판사 자격이 있다고..
전부 파면 시켰어야 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돌거울

 

스피카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슈의 영상을 퍼왔습니다. www.facebook.com/CreatorSUE/

 

 

“민주당 텃밭 캘리포니아도 트럼프가 승리했었다”

조회수 7,272회

2020. 11. 16

 

미디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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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 루이 고머트 의원은 “지난 11월 13일(현지시간) 미군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도미니언 서버를 전격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니언 개표 시스템은 이번 선거의 28개주에서 사용됐는데 독일 서버는 이번 선거 관련 대부분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표를 바이든표로 바꾸는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집니다.

 

고머트 의원은 뉴스맥스(newmax)와의 인터뷰에서 “도미니언의 독일 서버가 미군에 의해 압수됐다는 소식이 지난 11월 13일부터 나왔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압수가 언제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11월 8일 독일의 한 트위터 사용자가 이와 관련된 소식을 폭로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이때부터 수사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내부 근무자로 추정되는 제이네프 몰(Zeynep Mol)이라는 트위트 사용자는 독일에 거주하는 여성인데 그녀는 8일 트위터에 “(미국) 부정선거와 관련된 서버가 프랑크푸르트에 있습니다. 어제(7일) 밤에 관계자들이 잡혀갔습니다.

 

바이든이 트럼프를 이기기 위해 표를 조작하는데 사용된 소프트웨어가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