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 98.5% 생체면역 방어율을 기록한 Sputnik-V 세계 공급 시작.. 세계인구 절반이 넘는 40 여 개국에서 신청..일부 식민국가들을 제외한 미 의료복합체 백신들을 거부하는 세계 국가들.

러시아 정부 98.5% 생체면역 방어율을 기록한 Sputnik-V 세계 공급 시작.. 
세계인구 절반이 넘는 40 여 개국에서 신청..

일부 NWO 식민국가들을 제외한 미 의료복합체 백신들을 거부하는 세계 국가들의 양상과
러시아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보건부에서 아무런 쓸모도 없던 렘데시비르에 매달려 가격 조정 노래나 불러 댔던

현 한국 행정부의 선택은 ?......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나는 이것이 궁금하다..

전 세계 40 여 개 국이 러시아의 백신을 선택하였다..
모데르나와 화이자의 영하 70도 나노 백신을 선택한 일본 이미 2억 도즈 분량과 부작용에 대해

정부 보상 조건을 신속하게 받아 들였으니 스가 내각도 여전히 자주 독립이 멀기만 하다.

민간 내수가 지옥의 수준으로 메말라 가니 김포공항을 열어 달라고 하는데, 신뢰는 여전히 부족. 

여타 40 여개 국들이 러시아의 백신을 선택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아프리카에 군사용 바이러스 에볼라를 창궐시킨 놈들의 파괴적 의도를 지상에서 지워 버리는

세계 최초의 에볼라 백신을 개발하여 인도주의 차원에서 무상으로 아프리카 창궐 지역 국가들에게 지급했던 러시아..

 

부패의 늪에서 헤어 나올지 모르는 서구 미디어들은 러시아의 우월한 기술력들에 대해서는 결코 기사화 하지 못하는 

노예 미디어들이 대부분인데, 인도와 일부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러시아의 이러한 기술력과 평화적 인도주의에 대해서 누구도 거론하지 않는다..

전 세계적인 인류 해방의 계획을 DS 들은 역으로 전환 시켜 인류 집단 살해라는 기획으로 밀어 붙이는 소위
The Great Reset 과 맞물려 여권에 백신 스탬프를 프린트 하여 해당 개인의 접종 여부를 표시하고
이후로 경제적 개인부채 탕감 및 기본 소득제 시스템을 백신 접종과 맞바꾸려던 기획을 세운 놈들은

물론 바이든을 백악관으로 보내, 중국 시온주의자들에게 상납하고 트럼프를 감옥에 보내려다가

뒷덜미를 잡혀 중국과 이란의 부랄이 역으로 훑어져 들어 올려지고 뒤 편의 너저분한 항문으로부터 배설된

자금들이 어디로 어떻게 지불되고 미국을 팔아 치우려는 자들에게 지급이 되었는지 까지
Kraken 사이버 특전 대대에 의해 전부 드러났으니 이제부터 역사가 어떻게 바뀌어 나가게 될 것인가..

즉, The Great Reset 을 통한 진짜 목적은 미국 대선 게임에서 패배하였으니 전 세계적으로 갑작스럽게 나타난 공통 현상 그대로...메르켈 같은 것들을 내세워 백신 안전에 대한 홍보 모델로 활용하여 국제적으로 백신 접종을 서둘러 앞당겨

인류 신경계 속으로, 지금도 부작용이 넘치는 그들의 백신들을 주사하여 이후 부작용 사태 따위는 접종 받은 너희들 몫이다....라는 인류를 볼모 인질로 삼은 집단 살해 활극 그 자체가 이 범죄세력들의 최종 목적이 되어 버린 상황인 것은

아닌가.. 

미 대선에 대해 적어도 중국은 축하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를 망설이며, 선을 그었던 입장을 보였던가..
왜냐면 간단히는 DS 들을 골라 내야만 하는 입장이었다가 교묘하게 변절을 ' 당했으니까 '  

반면 러시아는 합법적인 절차와 과정을 통해 모두가 수긍해야만 하는 과정들이 미 대선에 남아 있으므로
축전은 표현하지 않을 것...그리고 누가 당선되던 러시아의 입장은 마찬가지...라는

당당한 자기 주권적 입장을 표명했었다.. 현 사태를 미리 내다 보고 꿰뚫어 봤던 셈..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천신 노무현이 러시아 측과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추구하려던 이유는 옳았다..

 

이미 영구 불임 및 유산, 5G 주파수에 미쳐 날뛰게 될 나노 기술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화이자 및 전 CEO 출신였으며 트럼프에게 군사재판 기소를 당한 상태인 닥터 파우치의 은행 계정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 줄 화이자나 모데르나 측의 mRNA 기반의 영하 70도 짜리 백신들에 대한 접종이

과연 합당한가..
한국 정부는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가..

물론 닥터 파우치들은 그 돈을 만지지도 못하고 전부 압류 당하게 되겠지만.. 현재 트럼프는 거대 의료 복합체들을 전부 국영화 할 계획을 지닌 것으로 나의 눈에는 본다.. 미디어 자산들 및 NDAA 관련 법안들을 거친 Big Tech 들에 대한 단죄 또한 자업자득 이며, 무엇 보다도 미국 국민들에 의해 정당하게 선택되었던 미국의 대통령이 제정했던 행정 명령이 그렇게 기록했으므로.. 그들의 모든 시설들과 인력들은 모두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모두 압류 조치가 되어야만 한다..

아니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생체학적 면역 기능이 접종을 받은 그룹들 보다 월등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이 범죄자들의 코 앞에
들이 밀여져야만 하고 백악관 수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쥬니어 특임 장관을 통해 국제적으로 거론이 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두 가지..
미 의료 복합체는 트럼프 행정부의 자산 일부로 귀속 처리 되어야만 하고,
러시아 Sputnik-V 백신은 백신의 기능을 지녔지만 백신 이전에 인공 바이러스의 기작 혹은 미디어들에 의해 증폭된 환타지를 간단하게 처리하는 인도주의적 묘약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되겠지.. 

 

CIA 도 프랑크프루트에서 걸려 들어 전부 반역죄의 형장 이슬로 사라질 지경이니, 그들이 잠이 올리가 없을 것이다.
결국 올 것이 왔구나... 라며 내부적으로 제안된 정치 선거 조작 절도의 도박에 관해 핵심 반역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가 전부 완패한 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으려나.. 양심과 부, 권력, 지식 같은 것은 별개의 것 임을 뼈가 저리도록 후회의 형태로 느끼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은 것.. 그 댓가들을 치르라.

그래서 지금 너희들이 미 대법원에 제출될 증거 자료들과 뒤늦은 후회로 가득찬 고해성사가 작성되는 취조실 의자 즈음에 앉아 있는 것이다...

몇일 이후로 매우 거대한 사건들이 연속으로 터진다고 한 여유와 승리를 확신하는 자신감이 아닌, 그저 본디
트럼프 스러운 일상적이며 애국 마인드로 언급한 사안들이 무엇인지.. 대략 그 주제들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미디어들은 지옥의 입구를 지키는 케르베르스 마냥 여전히 붉은 눈을 켜고 저항을 하게 될 것인지..
대중들이 모르도록 하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이 소시오패스들에게는 유명 대안 매체들의 리뷰수가
10억이 넘어 간다는 것이 항상 그리고 대단히 소화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구글은 진실의 데이타들을 닥치는대로 지워 치우고, 
다음 카카오의 언론 기능 부서의 임원들은 말 그대로 언론 적폐의 정점에 있던 놈들로 구성되어 있어

계속 시끄러운 이유가 된다.

역대 윤석렬들은 검찰 총장들이 아니라 가장 더러운 금융 자본 적폐들의 사법적 방패 막이 였을 뿐이고

차명 계좌를 지닌 판사라는 부류들 또한 삼성 법무팀의 김용철 변이 전부 폭로했듯이, 
차명 계좌로 들어오는 뇌물의 성질에 따라 평등의 여신을 농락해 왔을 뿐인 

장삿꾼들에 불과했으니까... 검찰의 배후 사찰에 이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가 혹시

그들 대다수가 재판 판결에 관해 평등의 여신 정의의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에 돈 다발이 얹혀 졌던

전력들이 노출되었기 때문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만.. 그럼 검찰은 더는 검찰이 아닌 마피아 조직이 되고 마는 셈이다.

윤석렬 쿠데타 모의를 수락했던 기무사 조현천은 반드시 공수처와 군사 형법의 범주에서 다스려져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요원해 보이는 미디어들의 전환이 가능하려면...
소위 가장 잘 훈련된 지옥의 케르베르스들을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쉬고르 쟈브죵으로 전환 시키려면
부패하고 썩은 시궁창의 협잡꾼 헤드들이 잘려 나가야만 Global Output 으로의 순기능이 가능 할 텐데,

아마 이는 분명 트럼프 팀이 가장 고려해야만 하는 주요 장애 사안의 하나였을 것이다...

적어도 진실을 보도하여 전 세계 엘리트 들이 실제로 BBC 나 CNN 을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닌
러시아 미디어를 모두가 보고 있다고 리비아 청문회에서 항변했던 범죄자 힐러리..(를 대신했던 여배우) 의 외침이 지녔던 의미들 처럼.

그러니 이번 선거에서 반역을 저지른 Big-Tech 의 배후 수장들은 실로 CIA 계열들이겠지만, 전부 어떤 꼴들을 당하고 있고 반역죄에 대해 어떤 책임을 져야만 하는지가 잘 알려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국 현 정부도 마찬가지.. 공수처는 역사의 단두대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최강욱 같은 인물들이 가장 적합한 칼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는 생체 회로가 역전된 자와 올곧게 선 자들을 둘로 나뉘어 시나리오를 진행 시켜야만 하는 시절을 지나가는 중일 뿐이다. 연민과 이해가 아닌 분류에 따른 사법정의로 자발적 의식의 심판과 단죄만 적용해야만 하는 그런 시기이고

이것이 집단적 교훈에 해당한다.

전 세계 엘리트들과 깨어 있는 지식인들이 왜 블라디미르 푸틴을 칭송했는가 그 진짜 이유는,
그가 죠지 소로스나 Reptilian Hybrid 인 로스챠일드들을 상대로 국가 국민 주권 수호를 위한 전쟁을 벌여,
전부 붕괴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필요한 천상의 체스 게임에 저항하기 위한 DNA 11 가닥 혹은 10 가닥의

지상의 하이브리드 저항 세력들..지배와 폭력 이라는 카르마를 여전히 안고 살며 행성을 지배하려던 종족들이 지금의 행성에는 남아 있질 않을 뿐이다.

이미 길고 긴 경주의 파이널 커튼을 지난 시점에서 공동의 집단적 행성적 교훈을 위한 조각되고 정제된 시나리오들만 

처연하게 흘러 가고 있는 시점일 뿐.. 

이러한 푸틴의 전쟁 이전부터 모스크바 대기권 외부 상공에는 45 Km 크기 즈음 되는 거대 국가 보호 모선이 상주해 왔다.. 실상은 세계 주요 국가들 대도시 상공에도 거대 정찰 모선들이 주차를 하고 있는 상황들이었지만.. 
암튼, 핵은 허용되지 않으며, 최근 북한을 시비거리로 삼았던 놈들은 바이든의 당선을 정당화 하기 위한 계산의 일부였을 뿐이고, 중국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촉구한다는 헤드라인은 일종의 그들만의 메시지였을 뿐..
중국이 죄가 많아 졌다.. 지난 날의 꿈과 같이.. 

화웨이 런정페이가 다시 멩완저우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이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중국과 트럼프의 싸움을 의도했던 놈들은 지금 그들의 자리에 없다..

화웨이의 백도어 방식은 과거 미국을 팔아 치우고 토막을 냈던 시온주의자들과 현 CIA 의 과거형이다..

묻는다.. Dominion Voting System 장비의 제조와 진짜 소유주는 누구인가 ?

멍완저우의 귀국을 부정하는 것은 정작 너희들이 아니냐..

 

 

모스크바가 대량 공급을 시작함으로서 전 세계 절반 인구가 러시아 스푸트니크 V Covid-19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Half the world could get Russian Sputnik V Covid-19 vaccine, say creators, as Moscow starts distributing doses en masse

3 Dec, 20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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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s of "Gam-COVID-Vak" vaccines © Sputnik / Vladimir Astapkovich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대표하는 최소 40 개국이 러시아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러시아 팀은 모스크바에서 대량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밝혔다.

 

이 공식을 개발 한 가말 레야 연구소 (Gamaleya Institute)의 과학자들은 목요일 유엔 발표에서 12 억 회 이상의 복용량에 대한 예비 주문이 이루어 졌다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 45,000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두 용량의 스푸트니크 V를 모두 투여 한 사람의 95 %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갖습니다.

 

수요일, 백신 제작자는 인도에서 효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인도에서 약병이 닿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헝가리, 베네수엘라, UAE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자체 테스트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양을 이미 수입했습니다. 동시에 필리핀은 내년 초 대량 예방 접종을 시작하기 위해 러시아와 협력하여 보급품을 확보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t least 40 countries, representing more than half of the world's population, have expressed interest in Russia's coronavirus vaccine, the team behind it have said as mass vaccination begins in Moscow.

At a presentation to the United Nations on Thursday, scientists from the Gamaleya Institute, which developed the formula, said that preliminary orders have been placed for more than 1.2 billion doses. Trials involving 45,000 people across the globe have concluded that 95 percent of those given both doses of Sputnik V develop immunity to the virus.

On Wednesday, the vaccine's creators released footage of vials touching down in India ahead of the start of studies into its efficacy there. A number of countries, including Hungary, Venezuela and the UAE, have already imported sufficient quantities to conduct their own tests. At the same time, the Philippines announced that it would work with Russia to secure access to supplies in order to begin mass immunizations early next year.

 

twitter.com/sputnikvaccine/status/1334389919561748480

Sputnik V on Twitter

목요일 모스크바 세르게이 소비 아닌 시장은 수도 주민들이 토요일부터 백신에 접근 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의사, 교사 및 사회 복지사는 예약을 위해 먼저 줄을 서고 "전자 예방 접종 기록" 이 설정 될 것입니다. Sobyanin에 따르면 Muscovites는 도시 주변에 설치된 '백신 센터'에서 잽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수요일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세계 최초의 등록 된 백신 인 스푸트니크 V의 생산이 우리가 예방 접종을 시작할 수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On Thursday, Mayor of Moscow Sergey Sobyanin announced that residents of the capital would be able to access the vaccine from Saturday. Doctors, teachers and social workers will be first in line for appointments, and an "electronic immunization record" will be set up. According to Sobyanin, Muscovites will be able to get the jab at 'vaccine points' set up around the city.

President Vladimir Putin ordered the start of the program on Wednesday, adding that "the production of Sputnik V, the world's first registered vaccine against the coronavirus infection, is what allows us to begin the vaccination."

 

https://on.rt.com/awbl

Sputnik V touches down in Asia: Russian Covid-19 vaccine trials begin in India as countries vie for international rights

러시아는 지난 8 월 코로나 19로부터 보호하기위한 공식을 승인 한 최초의 국가가되면서 헤드 라인을 장식했습니다. 일부 국제 평론가와 과학자들은 공식이 등록되는 속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제작자들은이 결정이 The Lancet 의학 저널 에 게재 된 긍정적 인 초기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했다고 주장합니다 .

 

Russia made headlines in August when it became the first country to approve a formula to protect against Covid-19. While some international commentators and scientists expressed concern at the speed with which the formula was registered, its creators argue that the decision was based on positive early trial data which was published in The Lancet medical journal.

 

www.rt.com/russia/508581-sputnik-v-mass-vaccination/

 

 

 

Sputnik V touches down in Asia: Russian Covid-19 vaccine trials begin in India as countries vie for international rights

2 Dec, 2020 12:53

 

러시아의 선구적인 스푸트니크 V 잽의 제작자는 임상 시험에 사용하기 위해 인도에 첫 번째 바이알이 도착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미 다른 국가에서 수백만 개의 용량을 주문했습니다.

모스크바의 가말 레야 역학 및 미생물학 연구소에서 개발 한 백신 개발팀은 수요일에 남아시아 국가에서 접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공개했으며,이 영상은 효능을 결정하기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자원 봉사자에게 제공 될 예정입니다. .

 

동시에 전 세계 여러 주에서 스푸트니크 V의 수입을 1 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필리핀 은 내년 초 대량 예방 접종을 시작하기 위해 러시아와 협력하여 보급품을 확보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또한 RT.COM에서Russian Sputnik V vaccine at least 95% effective say its creators, but vaccination won't be mandatory, and Putin hasn’t had it yet

 

In November, Argentina announced it had placed an order for 25 million doses to be delivered at the start of 2021, and a host of countries, including Hungary, Venezuela, and the UAE, are all using it to begin trials.

RDIF @rdif_press, Dr Reddy's @drreddys start #SputnikV clinical trials in India.EXCLUSIVE VIDEO: Sputnik V arrives in India. pic.twitter.com/7Vqyl3MShx

— Sputnik V (@sputnikvaccine) December 1, 2020

Last month, Russian scientists announced that the jab was proving to be more effective than first thought, based on an analysis of new data. Around 95 per cent of trial participants have developed immunity to Covid-19, making it as effective as the leading competitor on the market.

READ MORE: Over ONE BILLION doses of Russia’s Sputnik V vaccine against Covid-19 expected to be ready in 2021 as producer promises low prices

Another potential appeal for countries looking to produce vaccines is Sputnik V’s price. Producers say that, because it uses a tried-and-tested adenovirus platform, manufacturing costs will be “two or more times cheaper than mRNA vaccines with similar efficacy levels.” Export doses of the vaccine are expected to cost $10, with two shots required per person. This compares favorably with the heftier price tags associated with the US pharma jabs made by Pfizer and Moderna – which cost $39 and up to $74 resp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