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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보완] 행성에 위험하게 굴러 다니는 핵은 존재하지 않는다. 2012년 이래 함대의 결정.. 현 관련 얘기들은 정권 흔들기를 의도한 일본 우익 쓰레기들의 난잡한 기고문 파편들..퍼다 나르는 ..

煌錦笑年 2021. 3. 17. 09:27


가끔 보면 핵이 어쩌구 하는 내용들이 보이는데

그런 내용들 대부분이 현해탄 건너 말 그대로 우익 쪽바리 놈들쪽에서

흘러 나와 한국 흔들기 목적으로 카톡으로 퍼져 나가는 형국..

행성의 모든 종류의 핵에 관한 완전한 통제력이나 관련 프로그램들 등은

마야 달력의 마지막 년도였던 지난 2012년 이래로

대기권 외부에서 주둔하고 있는 창조자 그룹 산하 은하 군대들의 통제 아래에 놓여 있어 왔으며

지상의 한 지역국가인 이 나라에서는

간간히 박정희 찬양에 관한 내용들이 뒤섞여 돌아다니는데

절반은 민족주의적 성질을 지닌 핵개발 비화의 의미를 참작을 한다 해도

정권 흔들기 목적의 나머지 절반의 이데올로기적 갈등 요소 및 신격화 등의 행태들은 참으로 한심하다..

과거에도 몇 차례 기록했지만,

박정희는 전후 잿더미 상태에서 겨우 다시 시작을 하기 위한 극단적 가난의 시절에

어느 정도 정치적 안정을 수립한 이후에 주변 공산주의 강대국들과 

미국과 중국의 거대 군사력 및 핵 보유 및 개발 현황,

패전 이래로 로스챠일드 경제 성장 식민화 자본 및 정책이 적용되던 일본의 공업화 전성시기를 바라 보며

가장 뒤늦은 전쟁의 폐허에서 겨우 기어 나온 한국이 살아남을 길은

자체 개발한 핵을 보유하고 미국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판단한다. 

빅근혜도 인터뷰를 통해 일부 거론했던 내용인, 박정희의 개인 수첩 한 켠에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나면 장기 집권 체제에서 내려와 권력을 직선제 체제로 이양하겠다는 
그의 개인적 기록은 이를 의미하기도 했다.

이런 측면들은 소위 민주 개혁 세력으로 자칭하는 그룹들에 의해 완전히 묵살되거나 거론되지도 않는
날림 평가들 또한 똑같이 무지하기 짝이 없다..

박정희의 핵개발 흔적은

친미 충견 쿠데타 군사독재 정권 괴수 전두환이 워싱턴의 지시를 받아 지워버린
지금의 태릉 선수촌의 전신이었던 한국 핵개발 연구소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불법 쿠데타 군사 독재 친미 충견 정권이 들어서며 이 연구소에서 일했던 핵개발 프로그램 과학자들은

북미나 일본 유럽으로 뿔뿔히 흗어졌으니 말이다..

결국 박정희는 염원하던 핵개발을 완성하기에 이른다.. 
그러므로 군사 5공 정권 시절에 미국의 카쟈르들은 한국의 무기 개발 제한 및 미사일 개발의 사거리 제한 조치가

이후로 한국에 강제 적용되었던 것이고

 

세월이 흐르고 IMF 를 거치며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이룬 부국강병의 계획들은 군부의 부패와 타락의 바다를 건너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역대 최강의 무기 기술력 개발 및 군사적 위력을 지닌 시기에 이른 것은
한국의 미 주둔군들과 군사 협력 관계의 인도 터키 이라크 등등 많은 외부 국가 정부들이 인정하듯이
명확한 사실이다.

이것 마저 부정하는 가짜 우익 보수 새키들은 문재인 정부나 박정희 시절의 핵개발 의도나
그 근본적인 자국 군사 주권화의 취지마저 묵살하는데 참으로 등신 같은 편의적 해석 아닌가..

더군다나 일본 우익 쓰레기들의 논조들을 그대로 퍼와 모든 퍼즐 조각들의 보드 전체를 부정하므로
지놈들이 정작 엔화에 절여진 배후 시나리오 메이커들에게 놀아나는 장기판의 졸 신세임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는 꼴은 측은함 그 자체인 것이다.


누가 너희들에게 올바르고 중립적인 역사를 말해준 사람들이 있던가..
편파적인 부분 퍼즐 조각들을 지들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거기에 밑도 끝도 없는
거짓 뉴스들을 쳐발라 가며 무지렁이 가짜 보수세력들을 세뇌시켜 반정권 운동에 동원시킨
관제 데모 수준에서 멤돌며 국민들로부터 지탄 받은게 전부 아니냐..

 

다시 1960년대 박정희 시대로 돌아가, 사견으로,

미 DS NWO 로스챠일드의 오른 팔인 CIA 의 전신이었던 OSS 는
종전 이후로 미 국무성과 국방성 전체에 대한 통합 관리 체제로 전환하며 CIA 를 정식 출범 시킨다
1949년 9월 즈음일 것이다.

얘네들이 핵을 가진 지구상의 미국이 아닌 외부 국가들을 그냥 내버려 둔 사례가 있었는가 ?

없었다.
피델 카스트로 전 큐바 국가의장에 대한 암살 시도가 수 백 차례 있었음이 기밀해제 문서를 통해 드러났듯이
타겟 지역 국가들을 그냥 내버려 둔 전례가 없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혹은,
클론으로 전부 대체하는 방법들을 통해 세계 석유시장 지배 목적을 위해 희생양으로 삼기까지 했던

이란 샤 왕조의 개방 개혁 시도과정에서 보여지듯이,
JFK 살해 이후 금 본위제를 폐지하고 종전 이후의 최대 전리품인 사우디의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오일 달러, 페트로 달러 체제를 통해 전 세계 지정학적, 그리고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 NWO 체제를

더욱 완성시키면서 세계 분할 지배를 시작하려 했던 ...소위 Draconian 계열들의 배후 지배를 받았던

제정 로마 시대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는  NWO 주의, 그리고 이를 신봉하며 미국 중심의 행성 질서 수립에
본격적인 출범을 시도했던 당대의 미 제국주의는 사우디 석유 기반으로 이란의 원유 자산 마저
자신들의 지배 체제의 도구로 삼키기 위해 클론을 통해 왕조 멤버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1970년대 및 80년대 이란 정권을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들 마저 적용했던 것이 그 시절의 미국이었다.
JFK 를 살해하고 이후의 대통령 체제는 전부 내세워진 하수인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혹은 클론으로 대체되어 세계 정세를 편취하는 방법으로 활용했던 것이 당대의 미 제국주의 체제 아니었나..

일루미나티들의 최대 가상의 적이자 실질적인 지배 대상이던 러시아에 대한 끊임 없는 정권 뒤집기 시도
북 유럽 자금 시장을 우회하여 모스크바 주식 시장을 교란하여 루블 통화 체계를 붕괴시켜
러시아 전체를 삼키려 했던 죠지 소로스 계열들의 통화 시장 공격의 현대사 또한 
쟤들의 방식이었다..

CIA 는 또한 남미 마약시장들에 대한 포괄적 지배와 세계 미디어들에 대한 매수 행위들 등등
CIA 의 현대사 파괴의 단면들이며 이 리스트는 끝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주국방을 위해 단독으로 이제 겨우 보릿고개를 넘어가려는 시점에
자주 국방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신생 독립국이 비밀리에 핵을 개발하겠다는 개발도상국의 의도를 파악..

더군다나 지놈들이 원자 폭탄을 떨구고
지배체제를 확립했던 제국주의 일본이 40년간 지배하며 착취했던 과거 식민 소국이
그런 발상을 했다는 것을 용납 할 리가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한국 전쟁 직전, 카이로 및 포츠담 유대 카쟈르 세계 분할 지배 계획들이 수립되었을 당시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한국 전쟁에 대해 동란 발발 직전 UN 중국 수뇌부 측의 전쟁에 대한 암묵적 동의를 기반으로

 

다시 한 번 더 원폭을 사용하여 아시아 전체를 지배하려 했던 새키들이 바로
당시 미 유대 카쟈르 전쟁 깡패새키들인데


이런 역사적 팩트도 모르는 혹은 알고도 모른척 하는 소수 엘리트 가짜 보수 머저리 우익 새키들이 풀어 놓는 
늙은 알바생들의 한 손에 성조기를 쥐도록 돈을 지불해 왔던 꼬라지란
한국 현대사에서 얼마나 기만적인 성격을 지니는 것이 되느냔 말이다.

나중에는 광화문 시위 현장에서 이스라엘 국기 마저 흔들도록 했으니,
배후에서 기획 시나리오 작성하는 새키들은 국가 반역죄로 사형에 처해져야만 할 놈들일 것이다.

그러니 일본 우익 쓰레기 기고문들을 싸지르며 한국의 좌파세력을 논하는 놈들은
이런 역사적 팩트들을 알턱이 없는 놈들이고,
한국이 여전히 식민 사관으로 무장된 역사학과 교수 라는 놈들의 네트워크가
거짓 역사 교과서로 세대를 거쳐 아이들의 역사관을 오도시키는 현실이 여전히 이어지는 이유가 되는 것인가..

걔중 조금 국제 정세 흐름 파악을 하는 놈들 중에 일본 우익 계열의 앞뒤 역사적 맥락도 논리도 부재한
쓰레기 기고문들을 퍼다가 지면에 바르는 내용들을 일부 보게 된다.

의도적 포스팅인가 아니면 무지의 단면들인가.. 후자에 가까울 것이다.
트럼프는 2기 행정부를 준비하며 Department of Hisrtory 라는 역사적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신설 부서를 설립했다.. 이 부서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자명하지 않은가..

역사의 진실, 팩트들을 제대로 전하기 위함 아닌가..

더군다나 아베 신조가 GTMO 에서 군사재판 대기 중이라는 얘기들이 미국 대안 매체들과
군사 인텔 쪽에서 흘러 나오는 현실인데도 일본 우익 쓰레기들의 글을 빌어
바이든 측이 훔쳐 낸 1발의 핵이 경기도와 대전 사이 어딘가 즈음에 숨겨져 있다는 
소설을 싸들고 쳐바른 내용들은 
마치 지놈들은 그러한 위험성과는 무관한 듯한 무지의 극치가 담겨진
소위 한국 정권 흔들기 용도를 지닌 어설픈 일본 우익들의 소설 임이 드러날 뿐이다.

행성을 지배하고 파괴하려던 아눈나키 침략 종족 연합 세력들이 지상의 하이브리드 들과
자신들을 위해 봉사해온 일루미나티 마저 전부 쓸어 버리는 3차 대전 발발 시도 혹은
강제적 극이동을 의도하여 지상의 자신들의 협력자 마저 전부 쓸어 버리고 청소하려 했던

토사구팽을 초월하는 잔혹 파괴 지배 논조와 다를 바가 전혀 없지 않은가.. 

건전 보수로 착각하며 숨어있는 우익을 가장한 극우 버러지들에 대한 청소가 필요하다.

바이든 외교 군사팀이 한국에 들어온다고.. 한반도 어딘가 핵이 숨겨져 있다는 얘기가 도는 타이밍에 말이지
어처구니 아닌가..

더군다나,

트럼프를 유일한 미국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대기권 밖의 거대 함선들이 미국을 예의 주시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미 합중국에 대한 새로운 공화국 선포와 함께 2기 트럼프 행정부와 새롭게 탄생한 합중국 공화국과 국민들에게

충성을 서약한 펜타곤 측에 의해
(이번에 방한했던 흑인 국방장관 지명자란 놈과 블링컨 모두) 일전에 펜타곤 군사 정보 브리핑 룸으로
진입 시도를 했다가 "바이든은 대통령이 아니며 니들은 여기 들어 올 수 없다는 경고와 함께, 브리핑 룸에서
무장 경비팀 및 헌병들에 의해 쫒겨난 놈들이 이번에 한국으로 왔다간 것이다..
그런 것들을 문 정부는 만나준 것 이었고..

국제 마피아 세력들이 이런 정도로 무대포 타입인 것이다..
방한한 국제 글로벌리스트 최후의 저항자이자 하수인인 놈들에 대해 마치 근엄한 정상회담을 한 것 마냥
일부 쓰레기 미디어들은 고상한 기사를 흘려 대며 양측이 마치 합의를 한 것 처럼 소설을 작성해서 흩뿌렸고..
여전히 다수의 대중들은 걔들이 미국 선거에서 승리한 놈들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을 것 이지만
외세와 이어져 있던 쓰레기 보수우파를 가장한 언론 세력들이 점령한 다음의 뉴스란 댓글들은
이미 바이든이 가짜 임을 진작에 지적하는 글들이 넘쳐 났던 그런 현실이었다..

 

퇴임했던 강경화는 얼마나 넌덜머리가 났을까.. 결국 그만 둔거지..
이는 현 정권의 한계를 철저하게 인지하고 거대한 무게를 지닌 외교 정세적 흐름을 감당하기가 버거웠을 것이다.  

백신 접종 부추기는 질본청의 꼬라지는
메시지를 담은 눈가 화장을 하고 나와 인터뷰를 했던 정은경이 같은 식민 하수인들이
이 나라 행정부의 각 기관장을 맡고 있다면 이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나 싶고,

가짜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자국민이 굶고 있는데
대외 금융 신인도를 고려해야만 한다며 정책 자금 지급도 거부하는
홍남기 같은 머저리들의 괴랄한 정책적 결정들을 보면
한국 정부의 현실적 수준이 곳곳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모습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수준인 것이다.

 

한 술 더뜨는 스가 내각은 바이든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가네 마네..

심판을 받아 죽은 놈들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방법 뿐이다.. 

Gesara 해방을 고대하고 고대하는 일본... 내각은 무사하기 어려울 것이다.

바이든 측이 핵 한 발을 숨겨 한국에 심어 뒀다고 ?

대기권 밖의 함대는 지상의 모든 핵들을 제거했으며

바이든이 3조 달러를 퍼 안긴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 조차도 지금 전부 원시시대 수준으로 되돌아 갔다는 것을

월가 유대 석유자본이 키운 이란의 현 대통령이란 놈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이스라엘의 국제 범죄세력들과 이란의 공동으로 의도된 전쟁을 일으키려는 세계 변혁 방해공작을 꾸며 왔는데,

전 세계적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가장 빈번한 UFO 목격담이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다.

중동 지역도 마찬가지..

크기가 수 km 짜라 둥그런 잿털이 같은 배가 둥둥 떠다녀도 지역 신문에서 보도가 되고 마는 현실..

대기권 외부에 정박 중인 외계 평화 사절단의 가장 이상적인 착륙 장소는

백악관 앞 마당 일 것 같기도 하다..

D.C. 는 다시 트럼프 군대의 통제 상태로 되돌아 가는 중이다.

미국은 중국 반란자 세력들과의 캐나다 접경 지역 전투에서 우주 방위군의 무기를 동원했었고

그저 소총만 들고 동계훈련을 가장했던 중국군 10만 여명은 

단 한번의 우주 방위군 무기체계 적용으로 5만 여명이 단 한 순간에 사망했으며

지금 시대는 손속에 아무런 인정이나 관용을 두지 않는 시대 임을 전 세계에 보여 주었다.

해외 군 정보 인텔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외교가들은 빠른 소문으로 귀가 놀랐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 세계 시민들 사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이며,

멕시코 정부가 트럼프 군부에 직접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던 기사내용 또한 이러한 대응을 의미했다.

지금은 트럼프의 완전한 승리.. 2기 행정부 19대 대통령으로 봉사하려는 준비들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중이며
여전히 고위 군 장성들과 회의 및 미팅으로 바쯘 나날들임이 주변 협력 그룹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나머지 보안의 문제들과 지저 시설들에 대한 처리 규정을 위한 나날들..

국민 안정화를 위한 부분적인 NESARA 시행을
트럼프 주변의 JFK Jr, Ivanka Trump, Mclnerney General, Sidney Powell - Lyn Woods 측의

법리적 현황 보고들과 함께 쏟아져 나오는 중 ..

전체 안정을 위해 미국 시민들에게는 자금이 일차적으로 공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져스틴 트뤼도는 ..아니 우리가 화면으로 보는 놈들의 상당수가 대리로 내세워진 분장된 놈들이 상당수 이고
지상이 아닌 지저가 청소 되는 중이고,

거듭 말하거니와, 지상의 모든 종류의 핵, 핵시설들 중 제대로 작용 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가장 외진 구석까지 몰린 마피아 글로벌리스트 세력들은 수 차례 세계 3차 대전 발발을 의도했으나

번번히 실패했고, 과거 러시아는 흑해 지역과 북극 인근 지역에서 사악한 시도들을 두 차례나 막아 내어
펜타곤 측으로부터 사과와 경외감을 동시에 받았다..

백신 접종이 시원챦으니 에볼라 카드를 만지작 거렸던 놈들은 뒷돈을 뿌리다가 잡혔다.
WHO 는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일시적으로 고용된 닥처 파우치 수준에 놓여져 있으며
세계 정세가 정리 되는 날, 

EU, WB, IMF, BIS, UN, WHO ..등등의 과거 원폭투하의 범죄를 저지른 유대 카쟈르들의

NWO 체제 수립의 산물들인 기구 기관들은 적절한 시기에 모두 해체 될 것이다..

 

대략 이 정도..

아직 갈길들이 멀고 각 국 제정부들의 기능들이 더욱 더 주권에 기반하여야만 한다.

깨어난 자들은 그들의 머저리 정부가 국민들을 여전히 개 돼지 취급 하려 했다는 사실을

늘 목도하고 있기에 그들은 크고 작은 야마모토 타로와 같은 저항의식들을 지니게 된다.

등신 미디어들이 제 역할을 절반만이라도 제대로 했다면 대중들이 이 정도로 무지 몽매의 안개를 헤메고 있을까..
거의 대부분이 외세 매수 자본에 넘어가 대중들을 개 돼지 취급하는데 가장 앞장선 것들 아닌가..

핵이니 뭐니 하는 일본 쓰레기 우익들의 거짓으로 치장하여 싸지른 저급한 가짜 정보들을 퍼다 나르는 짓거리가
과연 인류를 위한 진정한 봉사 행위인가.. 너희들은 스스로에게 되물어야만 한다.

2012년 워싱턴의 한 공개 컨퍼런스에 미 펜타곤 정보 장교 및 미 전역의 핵 통제 장교 출신들의

늙은 엔지니어들과 전직 장성 장교 출신 영감들 100 여명이
과거 자신들이 근무했던 핵 통제 기지 센터에 UFO 가 한 번 출현하면 기지의 모든 시설들이
전부 마비가 되어 두 번 다시 고쳐지지 않아 비밀 상태로 운영이 되는 척 해왔다고 모두가 고해성사를 했다..

북한도 마찬가지..

 

단지 러시아제 고성능 로켓 엔진을 장착한 깡통 미사일들이 한 때 날아다니며 세계를 주름 잡는 척 했는데,

당시 김정은에 대한 암살 시도가 극에 이르렀었기 때문..

그리고 당시 시진핑과 트럼프 영감은 이를 긴급히 전화통화를 통해 문제해결에 진땀을 좀 뺏다..
그 시절에 해당 내용들을 기록했으며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상에 위험하게 굴러 다니는 핵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 

러시아 국방부와 펜타곤이 증명을 하며

저 위의 평화 그룹들에 의해 모두 치워졌음을 알고 있다

행성에는 헐리우드 영화처럼 위험하게 빼돌려진 핵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기권 밖의 거대 함대들은 행성에서 벌어졌던 과거의 위험한 매트릭스 사태의 긴급성들을 체크하면서
가장 위험한 자들에 대해 남김 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micro second = 1/1,000 초 단위로
그들의 생각을 캐취하고 스캔하며 대응했었다. 누구도 모르는 테케놀러지 였으며
러시아는 지상 군사 동맹들 중 가장 막강하고 굳건한 동맹군 였으며

아마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얘기로써,
2012년 이래로,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의 상공에는 핵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수 km ~ 수 십 km 크기의 함선들이 모두 배치되어 있었다.

그들의 시각에 담겨진 지상의 어리석음들은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을 것인가..

초음속 무기체계가 대안으로 개발되었으며, 러시아 경우는 마하 25 의 속도를 내는 탄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펜타곤 측은 자신들의 기술 보다 5년 이상 앞서 있다며 푸틴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감은 멈출 줄 모른다..

NATO 와 같은 하룻강아지들만 바이든 오바마 시절의 지난 날 러시아에 대드는 제스춰만 취할 뿐..

유럽의 경우는,
푸틴의 말대로 러시아의 이익이나 주권을 단 1mm 만 넘어서거나 극단적 군사 시도의 사례와 같은 저항을 할 경우,
단 15분 이면 전역을 장악 당 할 수 있다.

러시아군이 초 강성의 군사력을 지녔다 한들, 15분 만에 유럽 전역이 제패 당 할 수 있겠는가..
아니라면 누가 그렇게 만들겠는가..


NATO 는 EU 와 마찬가지로 CIA 가 낳은 기형적 사생아 체제이며, 조만간 전부 문을 닫고

EU 또한 해체 될 것이다..

해체의 시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