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예수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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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런 저런 기록들을 했던것 같은데
블로그 내 검색 결과들 참조 바랍니다.
질문 하신 생애 동안 여러 번의 생물학적 죽음이 있었는가..에 대한 내용은
옳지 않습니다.
단순 문장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뿐인데,
특정 사명자 그룹들은 창조자 그룹들의 보호를 받고 지상에 필요한 사안들을 수행하며
모두 삼위일체 정역학 혹은 창조 기하학에 근거하여
행성의 거대한 주파수 상승의 주기 프로그램에 대비하고 그에 앞서
인류 구원을 위한 결손된 유전적 프로그램들의 수여에 관한 프로젝트들이
이 행성에서는 요구되었습니다.
내용의 장문화를 지양하기 위해 가장 압축된 표현을 하자면,
DNA는 시공우주의 차원적 감관작용의 표현을 위한 portal system 의
양자 전자기 역학적 시스템의 구성을 위한 설계도에 해당합니다.
순수 완전 창조 의식의 구현을 위한 신의 축소형이 바로
12 strand 구조를 지닌 Maji Grail Lineage 계보를 지닌
인류의 본디 창조의 목적인 것 입니다.
본디 지역 우주 관리자의 성질을 지니고 있으며,
아눈나키들의 침공 역사에 의해 결손된 유전적 프로그램들을 채워
에너지의 영속적 흐름을 채워 넣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두 예수들의 자녀들이 각 지파들 속으로 세계 각 민족들 속으로
흩어져 그들의 유전자를 후대에 이르러 널리 퍼뜨리도록 했던 이유가 사명들의 일부였으며
그로부터 바로 앞의 거대 상승 주기에 다수의 인류들이 살아 남도록 하기 위한
필연적인 구원 프로젝트 형태로 두 예수가 육화를 하였고
각기 1~12 dimensional genetic fullfilment 를 통해
양자 단위의 포털 에너지의 흐름을 위한 유전적 재구성 프로그램이
세대에 걸쳐 구성되도록 했던 것이고
이는 창조자 그룹들의 보호와 모니터링 하에
렙틸리안들의 유전적 시조인 알파 드라코니안들의 NWO 지배하에 놓여 있던
제정 로마 시대의 두 예수의 지상 육화의 이야기들의 배경지식들의 일부가 됩니다.
그간의 질문들과 부족한 본 지면의 답변들이 통사적으로 이어지게 됨을 감지했듯이,
역사는 DNA 의 유전적 성질을 따라 흐르며
DNA 와 행성 및 태양계 그리고 우리 태양계가 속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중앙태양 Alcyone 을
거쳐 들어오는 중앙 우주의 태초의 주기적 에너지 방출들은
시공 차원의 연속적 생명 의식의 흐름들을 대전제로 하는 연속적 생명 기어들의 회전 구조이고
인간은 이 흐름들의 신성함과 영속성들을 증거합니다.
이 행성은 과거 아눈나키들의 전쟁의 흔적으로 23.5 도 기울어진 전자기 포털 구조의 시공 왜곡으로 인해
2012년 이후로 특정 공전 궤도 상에서 주파수의 압축에 따른 일그러짐으로 블랙 홀이 형성되어
태양계 구조가 파괴되도록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류를 위한 창조자 그룹들의 은총과 시혜를 통해 그들의 보호 과정 속에서
이러한 왜곡 뒤틀림 구조로 휘말려 들어가는 것이 방지되었고
상승 주기에 따른 태양 에너지의 막대한 분출의 거대 태양풍들로부터 보호의 우산을 제공 받아 왔으며
이후로도 보호를 받습니다.
현재 지표면 상의 거대한 개혁들과 정화 작용들은 그리 길게 남지 않은
행성의 물리적 성질들의 제한적 시간 매트릭스의 성질을 다시 본래의 신성한 기억들의 회복과
회귀 복원 재정렬의 성질들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남은 시간들의 첫 번째 단추에 해당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표현인데,
제한된 시간 매트릭스의 현 흐름들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과연 몇 명의 사람들이 남겨지게 될 지는 희대의 미지수로 여겨질 만큼
행성의 역사는 고되고 고되었습니다.
빛과 사랑으로
늘 깨어 있는 의식을 거쳐 가는 매 순간들을 걸어 가는 것이
무엇 보다도 깊은 체험의 남은 여정의 시간들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든 것들은 삼위일체의 신성 기하학들의 표현들이고
이 영원한 질서가 인위적으로 발생한 왜곡들로부터
재균형화 여정 속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다시 본 질문 주제로 돌아와,
두 예수의 생애들은 그러한 재 균형화를 위한 파견된 사도들의 역할 이었으며
그들은 결코 십자가에서 순교했던 바가 없었으며
창조자 그룹들의 보호 아래에서 지상에서의 사명들을 이행하였으며
떠나기 전의 인류 구원의 언약들은 오늘날 모두 지켜졌습니다.
남은 것은 요람 속에서 죽지 않도록 보호의 손길들이 주어졌음에도
그것을 알아 보지 못하는 무지함들이고,
따라서 거대한 비밀들의 주머니가 적정 시기에 모두 터지게 될 것 입니다.
거대한 배움은 가장 단단한 충격들로부터 오며
그러한 각성들은 자신의 우주적 존재로서의 주소지를 명확하게 제시 받을 수 있는
그릇으로서 당신들 모두는 그릇으로 시인의 표현 처럼
무언가를 떠 마시고 실존적 갈증들을 해소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