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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쓸 내용은 없고..

煌錦笑年 2022. 2. 17. 18:26

https://t.me/truth_sociaI


러시아를 의심 비난하는 말을 쏟아 내는 유럽의 공직자들
뇌물에 절여진 하수인들

아직도 임산부 백신 접종을 말하며 (권준욱 김부겸)
개학 진단 킷트를 밀어 붙이는 자들 (권덕철 정은경 유은혜 손영래..)
한심한 하수인들..

청와대를 바라본들
서로가 멀뚱히 서 있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나
책임 소재도 수립 못하는 자중지란 형국...
...


트뤼도는 이제 존재하지 않음에도 트럭커들의 계좌 동결 지시가 이어지자
캐나다 은행들 전체가 문을 닫는 마비 상황
AT&T 및 유수의 기존 통신사들이 새로운 채널을 개방해야 하고
거부하는 회사들은 문을 닫도록 한다.

백신으로 한 참 사람들이 죽어가던 시점의 한 가운데에서
5G 서비스가 명확히 제공되어야 한다는 개정 법률안을 낸 자가 
현 정부 무리 속에 있구나 (윤영찬)

22년 2월 22일
22시 22분
혹은
2시 22분 

게마트리아를 들이미는 이들.. 의미 없음
저 날짜는 음 말 그대로 0 .. zero

CBDC 가 충전된 손전화로 이곳 저곳 세상을 둘러 본다는 것
진정한 해방 개혁 자유가 뒤섞여 나가는 모습들을 보며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뭘 더 바라겠는가

정부들은 1/10 로 재편되어야 한다.
쓸모 없는 비밀계정 차명계좌 부서들로 가득한 범죄적 구조들.
특히 G7 국가들... 바닥부터 지붕까지 해체된 수준에 이른 자들의 범죄적 감옥구조들
흔적을 모두 지워 버릴 필요가 있다.

곧 모두가 백악관 건물이 WTC 처럼 무너지는 장면들을 보게 될 것.
바티칸도 마찬가지
런던 오타와 의사당들 ...등등

22222
진정한 타이밍은 의식의 에너지들이 출렁이는 양자 공간의 욕조가 넘치도록 하는 순간..
임계점을 넘는 양자 에너지들의 상태는 
의도된 의식들이 현실적으로 가시화 하도록 하는 진정한 연금술.
늘 저 앞에 있고, 그것을 불러들이는 것은 선택의 인자들.

찬란했던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시대에 단지 소리 음파 에너지로 물질을 구성하거나 이동 시켰던 것 처럼..
어린이들의 만화에서나 볼법한 매직들은 실상 양자 의식의 구현이었고
이웃 지역 우주의 형제들은 방문하여 
이러한 특징들을 부지런히 알려 주며 자신들 역시 의식의 탐험자들이 되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고..

지식은 이 행성처럼 발견하기 위해 주물 거리는 것이 아니고
DNA 를 통해 내려 받던가 꺼내오던가
아니면 상위 존재들의 지식을 공유하던가..

기본적인 우주적 평화의식..

히틀러나 비밀정부들이 의도에 끌려 다니며
주어지는 반중력 기술 같은 성질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
그것은 전쟁의 성질이지 신의 방식은 결코 아니었지 않은가..

333


행성 해방으로 가는 다양한 과정들은 단어 문장들 전체가
놀라움들과 경이로움들로 채워져 나갈 것이고,
피땀이 씻기워 지고 주린 배들이 따듯한 음식으로 채워져 나갈 즈음
행성적 교육의 프로그램들이 왜곡의식들의 정화와 교정을 위한 질료로 작용하며
해당 프로그램들은 군부의 몫이 아니라,
내려 받는 이들의 몫이고 그들은 
초기 영적 정부의 성질들을 구성하는 인자들로 봉사..

매트릭스의 붕괴 이후로 파이널 타이밍에 얼마나 남게 될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이 행성만의 독특한 여정들
이 행성만의 독특한 신의 관심들
우주 진화사에 각종 신기록들을 세운 특별한 행성
버려진 고아들 마냥 돌보아지지 않았던 것이 아닌 신의 회귀를 증거한 행성

스스로 깨어나는 것은 많은 앎들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화의 시대의 가장 먼 반대편에서도
가슴끼리의 연결을 놓지 않았던 한 줌의 영혼들 

통사적 이해와 통합적 통찰력을 지녔다 한들
이 태초의 온기는 
그 온기가 
영원토록
무궁하다

시공의
모든 것들을
영원히
회전시키는 
근본의
의식
에너지
처럼

..

 

잘 먹겠습니다~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