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자기 인식의 내면적 혁명은 외부로부터 떠 먹여진 결과가 아니며.. 지식과 지혜를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현재 벌어지는 상황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심지어 그 상황들이 벌어졌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들에 대한
자각 조차도 부재한 상태이다

- 노암 춈스키 -



비록 노암 춈스키가 미국을 말아 먹은 외세 좌익들에 의해 활용이나 당한

대중적 좌파논리의 정치적 나팔수의 측면도 노출되었으나
적어도 상기 어록은 극단적 진실의 핵심을 표명한다고 보는 바..


이 나라의 경우는 백신 접종률이 93% 를 넘는 나라입니다.

수 차례 거론했듯이, 집단 무지는 아무런 해결책을 지니지 않은 우주 최강의 무의식 입니다.
답을 지니지 않은 어리석음의 뭉쳐짐 상태로 이는 의식의 영역에서 소돔과 고모라 보다 못한
찐득한 광물 수준의 상태입니다..

EBS 가 터진다고 뭔가 더 나아지기야 하겠습니까.
이는 각성이 아니라 단지 집단으로 잠든 자들을 위한 단순한 충격 요법일 뿐 입니다.

즉,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고 모르는 상태 조차도 인지 못하는 수준의 
눈 뜨고 자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얼음물 양동이 같은 충격 요법에 불과하단 얘깁니다.

스스로 쓴 글을 읽어 보세요.
내부로부터의 혁명이 외부에서 주어져야만 가능하다는 미묘한 전제가 뒤섞여 보입니다.

사람들이 더더욱 신성을 느끼거나 더 빨리 깨어나려면 
신속하게 EBS가 터져야 이루어질 것 같은가요?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 

5차원의 가속적 진화 무대 위에 과연 몇 사람이나 서 있으려는지
나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누구도 모릅니다.

상승의 여정들은 해방이 아니라 망가진 채로 교착되어 온 진화적 성질의 최종 자격을 위한
진동수 역학 기반의 우주적 필터링 과정들 인 것 입니다.

내면적 각성이나 자각, 앎과 인식의 확장은 푸틴이나 트럼프나 Q, WH 들의 사역에 달린 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식만 지닌 자들이 이 세계를 망가뜨려 왔지요.


거듭 얘기하지만, 이해들을 거의 못하고 있는데,
이 필터링의 여정에서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자기 자신 뿐이며, 
이것이 시공우주 모든 곳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삼위일체의 진화적 측면이 지닌 최종 심판의 도구이자
개인들의 영적 책임 이라고 불리우는 창조의 법칙이 지닌 불변의 성질입니다.
일루미나티 바보들이 주입시켜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했던 것처럼
자기 내면의 자아와 신성, 창조의 법칙들, 결국 신과 자기 자신의 관계를 고찰하고 형성시키는 것 입니다.

신성 기억을 강탈당한 인류들에게 신의 메신저들은 그동안
귀중한 영적 철학과 각성적 계기들은 그간 반복적으로 빛의 프로그램들에 의해 충분히 떠먹여 주어 왔습니다.
이 행성의 지배 착취 시도를 지녔던 모든 종류의 침략 외래 변절 종들에 대한 물리적 제거들을 포함해서
영혼 인류의 구원 작업에 관한한 인간들의 상상을 초월 할 만큼 매우 광범위 합니다.

물론 적들은 그간 교묘한 거짓과 가식들로 이러한 진실들의 왜곡을 시도해 왔습니다만.
그러나
이미 당신들의 정신성들의 뱃속에는 충분한 양의 개혁적 인자들이 이미 들어차 있습니다.

행성 가이아 또한 중앙 우주로부터 도달한 높은 수준의 LIGHT CODEX 들을 영혼 인류의 DNA 내부로 
주입하여 거대한 집단 각성의 도움을 주어 왔습니다.

타성에 젖은 덜깨인 양들 만이 여전히 외부에서 계속 떠 먹여 질 것으로 착각들을 합니다.
스스로 의식의 요리를 정신성의 주방에서 뜨거운 영혼의 불을 피워

자기자신이 자발적으로 조리하는 것 입니다.

영적 허기성, 책임구조의 공극들, 앎과 인식의 확장을 위한 사상적 경작 과정들과 비료주기, 물길 터주고
가꾸기, 잡초 뽑기 그리고 이 모든 과정들에 대한 부단한 자기 관조와 관찰 등등은
본인이 스스로 허리를 굽히고 절을 해가며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하늘은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초대장들을 주고자 하지만)
결국 스스로 돕는 자들 만을 돕습니다.  

초대장을 받거나 거절하는 것 또한 본인들 스스로의 선택이고 책임 아니던가요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도록 해야하며,
어지간한 솔류션들은 이미 주변에서 굴러 다닐 만큼
옳바른 정보와 데이타들이 풍성합니다.

볼 눈과 들을 귀를 짓는 것 또한 본인들의 책임이며,
노예의 감옥 구조 안에서도 그 의식의 불꽃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

어찌보면, 자기 구원에 성공 할 자들과 그렇지 못한 그룹들은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버스는 계속 느릿느릿 달려 갑니다.
탑승의 시점을 놓쳤어도, 다시 또 버스들이 계속 오지요.

그리고 어느 임계 시점을 넘어서서는 더는 오지 않습니다.

그걸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대가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표현은

심판을 통해 걷어 내고 골라내어 처리하는 방법 뿐 이라는 뜻 입니다.

매 순간 자기 자신에게 자기 자신이 심판의 판결 망치를 두드립니다.

자기 자신 만이 이 세계에서 자신을 혹은 몇몇 사람을 때론 많은 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들이나 로드 붓다가 남긴 그들만의 가르침이나 단독 지상 미션이 아니라,
당신들 모두가 미니 부처나 미니 예수 그리스도이니 
자기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라던 그들이 남긴 메시지들의 핵심입니다.

신성 주권의 수복을 위한 영적 책임감의 되새김질이나 노력은
근원 창조의 유일한 방법인 삼위일체 역학의 본질과 동일하기 때문에

심지어 전능하신 근원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있더라도

이는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