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시간문제..
각국에서 일일이 체포 활극을 전개해도 이는 각자 알아서 할 일들이고
이미 사망한 바이든에 대한 해임이 국제적인 신호탄이 될 것..
EAS / EBS 는 주요 국제 악당들의 죄악. 범죄 현장들, 체포의 순간들, 군사재판의 과정들이
여과 없이 방영될 것 이므로
그저 영화 보듯 하면 된다.
우리가 분명히 인지해야만 하는 현실은
이 지상에는 아눈나키 육화체들이 널려 있다는 것이고,
타락의 극에 이른 자들과
무영혼 계열들이 뒤섞여
창조의 법칙과 필연적으로 지녀야 하는 휴먼 에센스의 인자들이
존재하는 줄도 모르는 수준에서 목적성에만 충실한 휴머노이드 로봇 수준의 대상들이 존재하는데,
일러 WH 측에서는 Judy 를 통해 제거해야만 하는 수치가 7억 명에 이른다고 표현했다.
이는 고대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의 지상 유전복제 실험의 과정에서 파생된 하이브리드 유형의 자들이며
이것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선형적 시간선에 비례하여 생물학적으로 파생 확산된 결과이다.
오갈데 없는 불쌍한 존재들인데, 명확한 도덕적 가치관이 희박하고
말 그대로 창조의 에센스가 희박하여 단지 생존에 충실하려는 저주파 의식의 집단의 형태로 공존한다.
아이들을 산채로 잡아 먹으며 필요한 호르몬 체계를 몬도가네 식으로 섭취해대며
세계를 지배했던 13개 패밀리들의 유전자가 10가닥 미만의 Black Sun 계열이었음이 드러났듯이
아눈나키 하이브리드 계열들의 세계적 인구 분포는 실로 이 행성이 지닌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다.
그들 중 일부는 높은 수준의 긍휼과 은총을 입어 인간의 몸을 지니고 태어나
창조적 영성에 관련된 체험들에 관심을 가지도록 프로그램 되어
창조의 법칙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주어져 스스로 구원의 여정의 길을 지나온 자들도 있으며
아예 이러한 창조자 그룹들의 은총을 지상에서 배제시키고자 CIA 들과 DS 들이 추진했던
복제 프로그램된 휴머노이드 유형들의 난장판 현대사의 진정한 배경이 여기에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분명, 많은 진실 추구자들이 왜 WH 측의 정보를 전하는 리포트에서
처형되어야만 하는 개체 수치가 7억 명에 이른다고 표현했을까...라고 상당한 의문들을 표출했었을 텐데,
행성의 고대 아눈나키 침략사들의 후유증들의 심각한 비중을 지닌 문제에 해당한다.
이 사실은 기록하지 않으려 했는데, 아마도 WH 측에서도 행성 고대사의 비밀들과
현재의 여정들이 지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인식을 해왔을 것이며,
가디언 그룹들로부터 진실을 청취했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았을 그러한 측면의 성질을 지닌다.
언젠가 우리는 체험을 선택했던 이 행성 무대를 비워줘야만 하고,
가디언 그룹들은 행성의 창조 법칙에 근거한 복구의 여정에 그들의 의식을 기울여 관리 할 것이고
남은 인류들은 차원적 필터링을 거쳐 도달한 잔류 인류들은 전세기 ..전세 배라고 해야하나..
각자의 고향별로 돌아가는 영혼들도 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체험의 여정자들은 제공된 함선으로 이동하여 행성 외부에서 거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각자의 체험 일기장을 DNA 한 켠에 새기고 떠나가게 된다.
어쩌면 장자의 낮잠 속 꿈에서 날아다니던 커더란 밝은 나비의 비행을 목도했던 것이나,
올곧은 의식으로 꿈속 비경들을 생생하게 묘사했던 관동별곡의 천재적 저자의
여행기와도 같은 양자 데이타들을 남기고 떠나가게 될 것이다.
거의 3조 년에 한 번 있을까 싶은 패턴의 상승기의 파도를 헤쳐 나온 이야기들로
영혼들의 홈 타운 차원 영역으로들 되돌아가 막대한 이야기 보따리들을 들고 침묵으로 돌아온
반지의 여정 대장정을 거친 용맹한 영혼들의 이야기 처럼..
이 블로그의 최종 종착역은 10여년 전에 예상했듯이,
각 인류 개인들의 신성 주권이 다시 살아나는 GESARA 의 정착이 시작되는 시점까지로 예측했었고
이제 그 시점에 거의 다 도달하였으며
일부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인간은 스스로 창조해야만 한다.
신의 본성과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노력해야만 하며
그 방향성들을 제공하려는 소수의 사람들이
외부의 손님들 동료 형제들의 도움으로
그들은 영혼의 붕대를 감겨 줄 것이다.
p.s :
결국 수년 전의 어렴풋한 예측대로
현재 CBDC 는 탈중앙화 되어, 말썽 피워 온 놈들의 의도와는 달리
QFS 내부로 흡수되어 금 본위 기반의 알고리즘 위에서 다시 재정렬 제련 되는 중에 있다.
금 본위 인증이 붙게 될것이다.
이 행성에서는 기술은 늘상 중립이고 이를 운용하는 주체들의 마인드가 그 방향성을 결정한다.
동시에 우주 법칙의 필요충분 조건과도 같이,
발명자의 의도가 담긴 발명은 발명자를 군사재판 끝에 처형 시키는 올가미로 작용시키기도 하고
러시아 Sputnik V 백신 처럼 인류를 구하기도 한다.
혼돈의 시대에 자신을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론은
자기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한 깨어있는 의식 뿐이다.
의식은 시간선의 성질을 초월하여
동시에 존재하는 사건의 잠재성들에
신성을 부여하여 재정렬하는 과정의 모든 것이며
신의 의도를 따라가야만 한다.
이것이 우주 진화의 근본적 원리이며
어리석었던 Anti-Kristos 여정의 저항들은 모두 한낱 꿈에 불과함을 이미 알고도
어리석은 자유의지를 허용하여 도달한 것이다.
모르는 자들은 독이 발려진 환영을 겪어 봐야만 알기 때문이고,
스스로의 의식의 안테나를 제거했기 때문.
그렇게 길들여진 불쌍한 자아를 인식 못한 채,
탕자들의 쓸쓸한 길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며 뒤늦은 후회들로 가득찬 장면들을
스스로 들이켜 왔으니 얼마나 고독한 어리석음들 이었는가..
끝이 존재하지 않는 광대한 체험의 다양한 차원적 무대들은
각기 그 여정들의 특징을 지니는 동시에
가장 낮은 곳으로 부터 높은 곳에 이르기까지
영원 불멸의 근원적 생명의 원리가 각각의 무대 형태로 존재한다.
근원 중심은 심연의 우주 저 편 가장 높은 곳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과 모든 곳들에서 똑같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열린 귀와 눈을 지닌 이들에게는 이미 내재된 가치관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특정 가르침들에서는 편재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 창조의 영원한 원리 덕분에
수십억 광년 떨어진 외계의 동료들과도
언어가 통하게 된다.
신의 원대한 인격적 본성은 한 마디로 모든 것은 대일원 大一原 The GREATONESS 이고
모든 선지자들은 이를 말했다. 이탈해봐야 본인들만 손해의 체험 여정이 기다릴 뿐이다/
향후 높아진 진동수의 무대에서는 미세한 띠끌 에고이즘 한 조각 조차도
근원적인 질문을 자신에게 되물어 오게 된다.
태어나기 전부터 생애를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과
생후 죽음 이후까지도 항상 자신을 따라 다니는 존재가 있다.
그는 진정한 자기자신이며
신의 메신저이자
본인의 진짜 얼굴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러한 여정들은 영원하며 끝이 없다.
모두 신을 대행하여 체험하는 여정들이고
결국 신의 작은 조각 하나가
괴나리 봇짐 이고 자신의 정원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구조이다.
현재의 유란시아 북은 오염이 되었는데,
오염되지 않은 유란시아 서가 있다면
영혼의 탐험 원정기와도 같이,
문수보살과 동자의 이야기와도 같이
상기 문단 하나로 압축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신의 대행자 일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