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NEWS] 트럼프, JFK, RFK, MLK 암살 기록 공개 명령
오리지널 암살 영상을 보면
JFK 를 태운 차량의 운전수가 뒤로 돌아 권총을 쏘았다..
외부에 배치된 저격수에 의해 목을 먼저 관통 당했다.
그러나 이 세계에는
운전수의 격발 장면이 잘려 나간 영상들이 세상에 널려 있을 뿐이다..
그러나 OSS 및 Bush 패밀리들의 사전 암살 계획을 간파하고 있었던
가디언 그룹에 의해 암살 사건 당일
JFK 의 오리지널은 외부로 피신해 있었고
대신 재클린의 옆자리 JFK 는 그의 클론으로 배치되었다.
( 기사 원문은 링크 참조 )
https://apnews.com/article/trump-jfk-mlk-rfk-assassination-files-e92f89d694eb55c595175f71a72cb5bc
Trump orders release of JFK, RFK and MLK assassination records
President Donald Trump has ordered the release of thousands of classified governmental records related to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John F. Kennedy.
apnews.com
댈러스(AP)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 년 동안 음모론을 부추겨 온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1963년 암살 사건 에 대한 수천 건의 기밀 정부 문서를 공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
트럼프가 목요일에 서명한 행정 명령은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과 마틴 루터 킹 목사 의 암살과 관련된 나머지 연방 기록을 기밀 해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이 명령은 트럼프가 두 번째 임기 첫 주에 신속하게 취한 일련의 행정 조치 중 하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재선 캠페인 기간 동안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댈러스에서의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을 둘러싼 여전히 비밀로 분류된 마지막 문서들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트럼프는 첫 임기 동안 비슷한 약속을 했지만 궁극적으로 CIA와 FBI의 호소에 굴복하여 일부 문서를 보류했습니다 .
트럼프는 케네디의 조카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그의 새 행정부에서 보건 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 케네디의 아버지인 로버트 F. 케네디는 1968년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노리던 중 암살당했습니다. 케네디의 아들은 1963년 삼촌인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단독 범인이 단독으로 책임이 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 명령은 국가정보국장과 법무장관에게 15일 이내에 나머지 존 F. 케네디 기록을 공개하고, 나머지 두 사건은 45일 이내에 공개할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합니다. 기록이 실제로 언제 공개될지는 불분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명령서에 서명하는 데 사용된 펜을 보좌관에게 건네주고, 이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에게 주라고 지시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수백만 건의 정부 기록 중 아직 완전히 기밀이 해제되지 않은 것은 수천 건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연구한 많은 사람들이 대중은 지구를 뒤흔드는 폭로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만, 암살과 이를 둘러싼 사건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습니다.
버지니아 대학교 정치 센터 소장이자 "케네디 반세기"의 저자인 래리 J. 사바토는 "훨씬 더 큰 빙산의 일각일 수 있는 무언가가 빠져나갈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자들이 찾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은 그것을 찾을 수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거기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케네디는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 도심 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 그의 차량 행렬이 텍사스 교과서 보관소 건물 앞을 지나가던 중이었습니다 . 24세의 암살자 리 하비 오스월드 는 6층 저격수 자리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케네디가 살해된 지 이틀 후, 나이트클럽 주인 잭 루비는 교도소 이송 중에 오스월드를 사살했습니다 .
1990년대 초, 연방 정부는 모든 암살 관련 문서를 국가 기록 보관소의 단일 컬렉션에 보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500만 개가 넘는 기록 컬렉션은 대통령이 지정한 면제를 제외하고 2017년까지 공개 해야 했습니다.
이 명령은 로버트 F. 케네디나 킹의 암살에 대한 정보 공개를 지시하는 의회법은 없지만, 이러한 정부 기록을 공개하는 것은 "공익에도 부합한다"고 언급합니다.
트럼프는 첫 임기 동안 대통령 암살에 대한 나머지 모든 기록의 공개를 허용하겠다고 자랑했지만, 국가 안보에 대한 잠재적인 해악이라는 이유로 일부를 보류했습니다. 그리고 조 바이든 대통령 하에서 도 파일이 계속 공개되었지만 , 일부는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학생 연구자들에게 문서를 꼼꼼히 살펴보도록 훈련시키는 사바토는 대부분 연구자들이 "대략" 3,000건의 기록이 아직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그 중 많은 부분이 CIA에서 나왔다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공개된 문서는 당시 정보 기관이 운영된 방식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며, 암살 몇 주 전 멕시코 시티를 방문한 동안 오스월드가 소련과 쿠바 대사관을 방문한 것에 대해 논의한 CIA 케이블과 메모를 포함합니다. 전직 해병은 이전에 텍사스로 돌아가기 전에 소련으로 망명했습니다.
킹과 로버트 F. 케네디는 1968년에 두 달 차이로 암살당했습니다.
킹은 1968년 4월 4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모텔 밖에 있었는데 총성이 울렸습니다. 파업 중인 위생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에 온 시민권 운동 지도자는 그곳에서 행진과 다른 비폭력 시위를 이끌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제임스 얼 레이는 킹 암살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그 주장을 포기하고 죽을 때까지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공개된 FBI 문서는 FBI가 킹의 전화선을 도청하고, 호텔 방을 도청하고, 정보원을 이용해 그에게 불리한 정보를 수집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기관의 행위는 최근 다큐멘터리 영화 " MLK/FBI "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뉴욕 상원의원이었던 로버트 F. 케네디는 캘리포니아 민주당 대선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후 승리 연설을 한 직후인 1968년 6월 5일 로스앤젤레스의 앰버서더 호텔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그의 암살자 시르한 시르한은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대통령이 공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는 JFK 컬렉션에 여전히 몇 가지 문서가 있습니다. 세무 보고서를 포함한 약 500개 문서는 2017년 공개 요구 사항의 적용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수십 년에 걸쳐 문서가 파기되었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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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 기자 테리 탕이 피닉스에서 이 보도에 기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