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의 월드리딩] 알렉산드르 두긴이 보는 보수혁명과 세계재분할!/집단서방은 Great America에 흡수!/우크라이나는 절대적으로 러시아의 것!/유럽이 설자리는 완전히 사라졌다!
왜 한국에는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져 왔던 이 세계의 혁명적인 지정학적 변동상을
정확히 집어 주고 분석을 제공하는 석학이 존재하지 않는가..
박사 교수라는 것들은 TV 나 유튜브에서 어처구니 헛소리들을 지껄여 대는 것을 보면
막연해지기까지 한다..
걔들은 저들 입으로 지껄인 혀로 지은 죄들이 자라나는 지놈들 애들을 포함하여
아이들 세대 전체를 전부 망쳐 놓는 다는 사실을 알고나 떠드는 것일까..싶었으나
불필요한 기대에 불과 할 것이다.
뒷 돈을 받아 연명하고 치부해 온 기레기들에게 양심과 역사관에 기반한
민족주의 정론을 기대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500 여명의 주요 방해 인사자들을 수거 처리를 계획하고
헌법을 도륙을 내는 실탄이 준비된 피바다의 반역 시도를 했음에도
이러한 내란을 지지하며 법원을 쳐들어가 떄려 부수고 특정 판사 살해 유도를 라는데
기독교 목사라는 새키는 5만원을 줄 테니 가서 열심히 외쳐라~ 라는 사주를 해대고
내란당이란 것들은 반헌법을 지지하며 끝까지 개소리를 해대는
소위 역사가 피를 흘려 쌓아 온 헌법적 민주주의의 가치에 관한
기본 이해와 덕양도 없는 새키들로 구성되어
이미 지놈들 거짓말들의 실질적인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음에도
계속 칭얼 거리는 모습들을 아이들이 매일 보는데도..
진실 보다 지위나 명예도 필요 없고
오로지 직위와 연결된 돈만 밝히는 것들에게 무슨 기대를 하나..
상황들이 구석으로 몰리니 돈 5만원에라도 동원했던 노인들 마저 빠져 나갈까 싶어
콘트롤 타워에서 거짓을 선동하는 놈들은 결국
트럼프가 내란 수괴를 구해줄 예정이라며 최후의 발악 마저 서슴 없이 해댄다.
어차피 명태균 특검이 들이 밀어 지고 공항 세관 마약 사건과 증거들로 묵사발이 날 현실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나..
2차 계엄 3차 계엄을 기획하고도 남았을 놈들 임을 추정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울 뿐인 나라 꼬라지..
소위 지식인 석학들 이란 것들도 찍소리도 못하며
교수라는 게 EBS 에 나와 세계 금융 질서를 수립한 위대한 패밀리라며
로스챠일드를 칭송하더라..
효율적인 정치적 지배 논리에 골몰한 어리석은 로마 황제 라는 자를 꼬드겨
예수를 인류가 저지른 원죄의 대속주의자로 둔갑시켰고
그 원흉이 인류의 타락에 있다고 둔갑시켰던 바리새인들의
더러운 혀와 마찬가지의 속성을 지닌 특징들은
2천 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혀로 지은 죄 역시 상당히 무겁다.
확장하는 지역 우주들 곳곳에 지난 날 이 행성이 걸어 왔던 고난의 진화적 여정 중에 있는
소위 학교라고 일컫어 지는 그런 단계의 행성들이 충분히 존재한다.
졸업 학점을 이수 못한 이들을 위한 학교이기도 하지만
보통 말법 시대를 지나가는 심판의 시기를 거쳐 가는 시점에는
소위 GTMO 로 유학을 가게 마련이다..
왜냐면, 그들은 평생 변화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하기 때문이다.
이미 살아있는 시점을 오래 전 지나 버려 존재하지 않아 거론 자체가 불가하기 떄문..
트럼프와 푸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알곡과 가라지가 걸러 얻어 지는 중에 있을 뿐이다...
묵시록의 구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알렉산드르 두긴이 보는 보수혁명과 세계재분할!/집단서방은 Great America에 흡수!/우크라이나는 절대적으로 러시아의 것!/유럽이 설자리는 완전히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