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삼국유사의 주요 무대가 반도가 아닌 대륙 이라는 증거들 중 하나..
다시 길게 끄적인들 무엇하나..
단군 왕조까지 부정하는 것들은 알바생들이거나 제대로 못 배운 것들일 것이다.
이 나라 어디에서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나..
고구려 역사만 해도 그래..
중국 관광지가 어찌 더 해박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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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 설명해주시는 중국인 택시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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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은 CIA 와 한 통을 먹은 중국 CCP 계열들이 내세운
매수된 사학자들을 동원하여 주장했던 거짓 구라 사관이고
중국 정통 사학자들의 주장으로부터 기원한 것이
단군 왕조의 기원 이전부터 고대 국가가 아시아 대륙에 존재했다는 얘기이고
단군 왕조 기원의 최초 주장자들은 한국 사학자들이 아니라
중국 정통 사학자들이고 북한 사학자들이며 러시아 사학자들이었다.
( 그런 고대 왕조 이전은 모르겠데... 역사가 갑자기 시작되었다고들 표현함...)
북한 중국 유라시아 일대에 걸쳐 고구려 고대 유적지가 2만 여 곳이 넘는다.
죄가 많은 서울대 역사학과가
일본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던 친일 사관 이병도 계열들이 많아
가짜 한국사를 배우고 대학 입학 시험을 치르는 수준의 나라다..
아울러, 삼국 왕조의 주요 무대가 친일사관 쓰레기들이 남긴 한반도가 아닌
대륙 남북 전체에 걸쳐 있었다는 중요 증거의 코멘트로써
" 고구려와 백제를 양맥이라여 하나의 같은 줄기로 보고 있고
" 백제를 마한과 요해 (먼바다) 라고 표현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라는 구절이 나온다.. 충분한가 ?
그럼 이번에는 일본 오사카에 백제 대교 라는 큰 다리가 아직도 시내 한 복판에 존재하고
교토와 나라 등지에서 백제 신라의 불교 유적이나 흔적들,
오카야마 지역의 고대 사찰 지역에서 발견된 한글과 동일한
고대 신대문자를 숭상하는 제례 행사 등의 흔적들..
메이지 왕조의 초대 왕이 신라 해상왕 장보고의 후예로써 만주왕조와 마찬가지로
장씨 가문의 직계였다는 사실..
이병도 계열들이 숨겼던 것이기도 한데
일본 놈들이 조선 병탄의 진짜 이유가 대륙 진출의 교두보로 삼으려고...까지만 배웠지만
진짜 이유들 중 하나가 자신들의 메이지 왕조 기원과 만주 왕조가 이어져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지 않냐 말이다..
일본의 현 가타가나 히라가나 음운 체계의 기원이
동경대 교수와 한국의 사학자들이 공통으로 지적했듯이,
고대 3국 시절 대륙의 한자 체계를 읽어 발음 할 수 있도록 했던
당대의 신라 한자음의 음운 표기 방식에 사용된 발음 기호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한 것이 그 기원이라는 사실들과
역대 근현대 국가 체제에서 조선일 출신 총리가 70% 이상
아울러 기업 문화 연예 심지어 야쿠자까지 전부 한국계 들이 쥐고 있는
현 일본의 현실 등등을 전부 합하면
얘들이 광개토대왕릉 복속 기념 비의 규모와 그 비문을 해독하고 나니
역사의 진실, 한국의 기원까지 전부 이해가 되면서
소름이 끼쳐 글자를 지워 버리기까지 했던 이유가 설명이 되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한반도 중심의 구라 거짓 투성이의 거짓 역사들이
모두 친일사관 이병도 계열들이 조작해 놓은 개 쓰레기 임을 이해 할만 하지 않겠나...싶어서
또 끄적여 본다..
상기 얘기들..그간 수 차례 끄적였던 내용들이며 재탕 삼탕에 불과하다..
마침 적절한 숏츠 영상이 나왔길래..
로스챠일드..
유럽에서 금융 노예상업 무역업, 마약사업 등등으로 피가 절여진 돈을 벌어
막대한 부를 쌓아서 아시아 시장 개척의 명목으로 기어들어 온 것들이
유럽의 여러 왕조들 지원을 받았던 제국주의 함선들, 로스챠일드 금융 엘리트들..같은 것들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일본과 한국 북한을 전부 잘게 찢어서 서로 으르렁 거리게 만든 새키들이
로스챠일드 그리고 그 산하 미국 기업정부 제국주의 및 그 오른 팔
CIA 잡새키들의 농간 아니었나..
메이지 유신도 그래..
니시테츠 노부오 던가.. 일본 사학자가 쓴 책
그동안 누구도 말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말 할 수 있다..라며
메이지 유신의 실체를 까발린 그의 저서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 자체가 사기이고,
로스챠일드가 노예무역과 아시아 마약 장사로 번 돈을
큐슈 카고시마 쪽의 사츠마 번 해군 세력들과
아마구치현의 육군 병력 중심의 쵸슈 번을
양쪽에 다 거금을 쳐먹여 삿쵸 동맹을 수립하고 이들의 군사력을 기반으로
배후 지정학적 영향력을 전부 먹어 들어갔던 것이 그 기원..이라고 밝히며
기존 일본 천왕제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틀어 가면서
뒤에서 전부 일본을 먹어 치워 나가는 과정들을 폭로한 책을 출간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사례..
다레모이와나이 (누구도 말할 수 없었다) 메이지유신노 진시츠 (메이지유신의 진실)
일본 제국주의와 유럽의 독일 나치를 결탁 시켰던 배후 질서의 힘도
로스챠일드 계열 임을 드러내고 있다고..
외세 지배의 뼈 아픈 역사니까 다들 이제 그만 깨어나고 그만 속자고 책 쓴거지..
전쟁으로 다림질 한 번 해주고 양측 모두에게 무기 팔아 돈 벌고
인구 수 줄이고 이후로 다시 경제재건 자금 투입해서 (1950~60년대) 일본의 경제부흥기를
유도하고 규모와 덩치가 커지고 현대화 되었으므로 우리가 영구 지배 해 나간다..라는 시나리오를
로스챠일드 새키들이 기획했던 굴욕의 역사이니 이걸 나는 까발리겠다.. 라고 쓴 그런 저서로
일본에서 평판을 받았던 화제의 베스트 셀러 이기도 했다..
남북한과 일본..
전 세계 유일하게 어순이 서로 동일한 유일한 국가들이다.
그리고 구석까지 한국인 DNA pool 그 자체이고
고구려 유적지가 유라시아 전체에 널려 있기 때문에
유라시아 국가들 곳곳에 고(구)려인들도 널려 있는 이유..
동남아 지역 심지어 인도 산골 지역까지 고려인 계통의 DNA 가 골고루 존재한다더라만..
고려의 이름은 고구려에서 온 것임은 이제는 상식이 되었고..
단일 민족의 형태 유전자 계보가 이렇게 폭 넗게 분포하는 것은
이 행성에서 한국인 유전자가 유일하다..
레무리아 계보의 후대들이기 때문..
아틀란티스와 달리 레무리아가 그랬듯이,
모성애 중심의 휴먼 에센스가 정 이라는 이름으로 흘러 넘치는 민족이다.
레무리아의 행정 수도는 대륙 지저의 가스층이 붕괴하여 침몰하기 전까지
하나의 단일 대륙이었고 그 수도는 지금의 하와이 ...
레무리아 당시의 이름은 KAUWAII 로 발음했다던데
다 가라 앉아 버리고 지금은 대륙에서 가장 높았던 지역만 조금 수면 위로 남은 상태이고
다들 놀라가는 모양이지..
다시 돌아와,
이 나라는 이병도 계열의 친일 사관 양아치들이 너무도 흐려 놓은 탓에 가짜 역사를 배운다..
나중에 전부 되찾을 수 있게 되는데
적어도 게사라 이후로
반중력 상업선들이 지상으로 주어지게 되면
사학 연구에 전문가들이 순식간에 각 유적지들을 돌아 다니며
역사 흔적과 증거들을 최단시간으로 수집하여 연구 발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반중력 상업선들은 달에 도달하기 까지 30초도 걸리지 않는다..
그러한 획기적인 시절이 오기 전에 너무도 많은 것들을 상실한 이 나라가
자신들의 정확한 기원과 아름다웠던 행성 문명의 기억들 및
훌륭한 인류 역사의 전수자 였다는 기억들을 되찾게 되길 바랄 뿐이다..
조선의 말과 얼, 언어 및 역사를 완전히 지워 버리려고 했던 것은 일본 제국주의가 아니다.
메이지 유신 이래로 일본을 배후에서 조종해 왔던 로스챠일드 아눈나키 하이브리드 새키들이었고
이 새키들이 행성의 역사적 유전적 비밀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레무리아의 유전적 전통을 지니고 있던 이 나라의 유전자 pool 을 완전히 멸절 시키려던 것이
그 원초적 배후 흉계였을 뿐이다.
대전 전과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을 확산 시킨 것 자체가
아눈나키 지상 하이브리드 양아치 새키들의 인류 멸절 계획이 된 것도 같은 이유..
어느 모지리들이 생큐 아눈나키라고 지껄여 대는 것이 어처구니 없었음은 이제는 알게 되었으려나..
더 길어지기 전에
친일 사관이 한국 역사학계를 어떻게 오염시키고 지배했는가..를 잘 보여 주는
저서 한 권을 끄적여 본다.
친일 사관을 극복해 보려다가 이병도의 친일사관 허브이자 죄많은 서울대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는
해방 이후 사학 연구자 김용섭 교수가 쓴 [역사의 오솔길을 걸으며..] 라는 책을 소개해 본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10412212859
“60년대 식민사관 극복하려다 미움 사 서울대 떠났었다”
역사학자 김용섭 전 연세대 교수(80·사진)가 팔순을 맞아 회고록 <역사의 오솔길을 가면서>(지식산업사)를 펴냈다. 부제가 ‘해방세대 학자의 역사연구 역사강의’인 회고록은 역사학자로 성장
www.khan.co.kr
https://m.blog.naver.com/yokimlove1/221895028097
일본이 키운 이병도와 그 후예
이병도, 이영훈, 그리고 뉴라이트 입력 2008.03.26. 15:23 수정 2008.03.26. 15:23 [[오마이뉴스 김성수 기...
blog.naver.com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40026
한국사로 장난질을 한 역사학자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이병도
www.ohmynews.com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9337.html
“아직도 역사학계에 ‘친일사학자 이병도’가 너무 많다”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은 ‘잘못을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라’고 누차 말했다. 특히 ‘한번 잘못한 것보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은 것이야말로 가장 큰 잘못’이라고 경고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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