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내통한 판레기는 형사소송법을 부정하고, 총을 든 양아치는 내란 수괴를 꺼내 간다
어차피 지옥의 케르베로스 검찰 수뇌부 라는 것들은
어거지 해석을 들이 밀어 일수가 아닌 시간으로 계산하여 구속 취하를 들이 밀었고
미리 짜고 맞춰 주기로 한 지귀연 이라는 내란 동조자가 되어 버린 판레기는
다음의 가장 기초적인 형사법 조항을 들이민 양아치 검찰과 함께
의도적으로 위반 판결하였다.. 그래서 수괴는 잠시 휴가를 가게 되었는데..
형사소송법
[시행 2021. 12. 9.] [법률 제17572호, 2020. 12. 8., 일부개정]
제66조(기간의 계산)① 기간의 계산에 관하여는
시(時)로 계산하는 것은 즉시(卽時)부터 기산하고
일(日), 월(月) 또는 연(年)으로 계산하는 것은 초일을 산입하지 아니한다.
다만, 시효(時效)와 구속기간의 초일은 시간을 계산하지 아니하고 1일로 산정한다.
② 연 또는 월로 정한 기간은 연 또는 월 단위로 계산한다.
③ 기간의 말일이 공휴일이거나 토요일이면 그날은 기간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다만, 시효와 구속기간에 관하여는 예외로 한다.
[전문개정 2020. 12. 8.]
헌법 따위 아랑곳 없는 새키들..
판사라는 새키가 기초적인 형사소송법 조항 조차도 의도적으로 틀어 버릴 정도라면
D-캐비넷 노예 신세인지도 모를 일 이다만..
곳곳에서 탄식이 들려 오는 것 같더라니..
헌재의 내란 탄핵 심판과는 무관하다고들 떠들어 대지만
내란에 동조하는 검찰발 반 헌법 쿠데타가 연속적으로 증명되는
구속 취하 사태가 터져도
양복 입고 조직의 노예처럼 일만 해댄 검정 넥타이들은
패기도 없고 뭐도 없다..
절차가 불법이라고 말하는 건 일부 의원들 뿐 이고 분노하는 시민들 뿐인 막장의 나라 수준.
그런데 한 편으로는..
헌재는 최종 평의 결과와는 무관한 어거지건 뭐건 일시적인 구속 취하 일 뿐이지만
낼란 심판과는 번혀 무관한 최종 헌재 평의는
오는 화요일에 마무리하고 발표 할 것 이라고.
토,일,월 3일간 헌재 판사들이 살아 있다면..
그리 된다면
잠간의 휴가가 주어진 것이고
몰래 밖에 나가 내림굿을 받고 왔다는
달라진 눈빛의 지놈 상전을 귀가하여 만나고 있을 것이다..
어차피 사형 혹은 무기징역 둘 중 하나일 뿐 이지만
오늘밤은 심장을 조심해야 할 지도 모른다..
...
그림이 영 않좋다..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이 그림 보다 더욱 살벌한 장면인데..
한심한 나라 꼴..
극단적 양극성의 무대에서 교훈을 얻는 방식들이
누적된 것들을 전부 회계 처리 해야만 하는 방식이라
꼴들이 사나울 뿐이다..
절차와 구국의 실현은 신을 대신한 심판과 그 형장의 칼날인 군을 동원해야 가능 할 뿐이다.
아눈나키들의 지상 불법적 유전학적 만행들로 아무런 판단능력도 없는
하이브리드 무영혼 계열들의 세뇌적 동조에 따른 사회 분열상을
더 겪어 봐야 이해가 가능하다면 그리하면 된다.
어차피 같은 결과들이나 그 이상의 최악을 만날 뿐 이니까..
피에 절여진 무덤가에
검은 타이와 양복을 입은 자가 누워 있다.
무저갱의 고스트 영역으로 추락하여
영원한 사망의 골짜기로
불귀의 객이
될 뿐이다.
수괴들의 관저로 처장은 경찰 특공대를 끌고 갔어야 했다.
그럼 내부에서 알아서 무너졌을 텐데..
유교주의 영향인가.. 어찌 이리들 다 물러 터졌는지..
백신 접종의 극단적 사태를 초래한 문재인은
저런 어둠의 수괴들을 천거하여 나라를 망조로 이끌었으니
대가리 박고 반성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선량한 척 하지 말아라.
여전히도 이 자를 칭송하는 자칭 진보개혁주의 정치 로맨티스트들 또한 반성들 해라..
멍청한 로맨티스트들이여..
이제서야 사형이 마려운가..??
광화문 광장에 교수대를 준비하고
위성 TV 생중계로 전 세계로 내보내라고 다시금 제언하는 바이다.
24시간 넘어 가기 전에
공수처장 등등은 다시 움직여라.
지옥의 케르베로스들이 항고를 해 줄 거라고 여기진 않았을 것 아니냐..
케이스를 대비한 플랜은 미리 설정해 두었나 ?
검찰 상부의 반헌법 도전적 발광에 반대한 부하 검사들이 90% 인 것으로 들려 온다..
폭동 한 번 일으켜도 좋을 것..
한국 민주주의 추구 현대사에서 세계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