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레기..국힘으로부터 50억 받고 불법적 구속 취하 판결 거래했다는데...
마약 자금이 참 긴요하게 쓰이는구나...싶다.
그럼 마약을 구매한 놈들도 있을텐데..
이미 오래 전에 잠수함을 탔을 것이고..
이번 내란 사태 깃점으로 이리저리 돈 받은 새키들 많을 텐데..
추경호 국힘 원내대표 던가.. 하는 놈도
공천장사 20억 받았네 어쩌네..눈치나 슬슬 보고 다니더만..
공천 장사가 아니라
내란 사태 당일에 국힘 의원들 한 장소로 몰고 들어가
계엄 통과 부결 시키도록, 거부하도록 철통관리 댓가의 비용 아니었나 싶은데..
2차 표결에서 일부 양심적 의원들이
부결을 거부하고 의회에 나가 찬성표를 던진 덕분에
203표로 통과 되어 계엄을 막을 수 있었다..
즉 마약 사건이 덮여 묻혀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던 셈이 되는 건가...
아뭏든 돈으로 의회를 사들이는 짓거리가 예전 로스챠일드나 데이빗 사순 같은
그 나물의 그 밥 글로벌리스트들의 짓거리들과 매우 동일하다는 결론을 얻는다..
17세기 영국 중상주의에 대해 교과서에서는 상업 경제 활성화 어쩌구..로 지껄여 놨다만
실상은 런던의 로스챠일드 베를린 파리 등등의 로스챠일드 가문의 다른 다섯 아들들 또한
의회를 돈으로 매수하여 왕정을 의회가 견제하고 자신들의 상업적 이익을 증가시키려던 것이
중상주의의 실체 였을 뿐이다.
마침 검색해 보니
David Sassoon 에 대해 2013년도에 기록했던 글이 검색이 된다.. 기적 같은..
하여간 직장 다니면서도 틈 나는 대로 부지런히 역사 공부를 해댔던 시절들 였고..
https://ielohimson.tistory.com/1283
여기저기서 전부 뽀록이 나는 걸 보면
예상했듯이,
지난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매우 치열한 사태의 전개가 다각도로 진행이 되었음이 드러난다..
최강욱 전 의원은 지귀연 판레기가 오히려 구속 취하 판결을 내린 것이
오히려 잘 된 것..이라는 역설적 관점에서 지적을 한다.
그래서 이미 내부에서 저새키들 전부 마약과 연루되었네 어쩌구 저쩌구
내부 분위기가 흉흉했을 검찰 조직으로 공이 넘어 갔다.
썪은 새키들이다. 우리가 처단하자~!! 라고 기치를 드 높일 시간이 도래하였다.
니들이 받들어 모시던 검찰 상왕 조직놈들이 전부 마약 장사나 해대던 새키들 임이
구체적으로 드러났으니 이제 너희들이 국민을 위해 일 할 시점이 명확해진 것..
등신 같이 침묵만 하지 말고 전부 항명하고 너희들 손으로 체포해라.
그 나마 남아 있지도 않은 검찰 스스로 개혁을 보여 주는 상황이 될테니,,
그러나 이새키들이 더는 물러날 수 없는 맨 뒷쪽 마지막 구석까지 몰렸는데
그냥 저항도 없이 넘어갈 새키들이 아니지 않은가..
국정원 출신 정보통 의원의 지적이 뒤따른다..
그래서 김건희와 직통으로 연결되었다던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라는 새키가
경찰 조직 내부에
자기와 이어진 라인의 인사들을
경력 위조를 해서라도 승진시켜 자리에 배치시키라고 아주 발악을 해댔던 이유가
여기에서도 드러난다..
너도 마약 판매자금의 커미션을 받아 쳐먹던 놈이었을까.. 싶은데..
비화폰이고 서버고 나발이고
어차피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계좌 추적만 해봐도 금새 드러나는 것일 텐데..
백해룡 경정은 경찰서 수사팀 내에서 조차 수사를 통해
계좌 추적을 해대고 최종 수익자가 김건희 최은순 인 것 조차도 밝혀 냈는데..
한심한 검찰 이 기회주의적인 양아치 새키들아.
또 다른 죄명들로 다시 구속 체포 재입건의 마지막 구원의 동아줄이 내려 오고 있다
그 줄을 잡을 거야 말거야 ?
자업자득이다 이 새키들아. 최상층부 권력의 마약 사건도 묵인하면
니들은 집에 가서 부모 자식 볼 낯짝 조차도 스스로 지워 버린 꼬라지 아니냐..
그리고 예상대로 월요일 모가지 둘 중 하나인
공범 심우정 총장이란 놈이 먼저 모가지가 날아 가게 생겼다..
결국 너도 백해룡 이라는 수사팀장과 그의 노고를 도운 팀원들에 의해
모가지가 떨어져 날아 가는 것이다.. 국민들께 감사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