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TV] 【요약본】경찰조직에 작업당한 백해룡 경정!...부패의 극을 양아치 경찰 조직..
검, 경 푸욱 썩어 빠진 양아치들의 마약 공화국..
자국민 중독의 나락으로 가건 말건
마약을 통과 시키고 수괴들의 마약 보호를 위한 내란 회의로 백업 해대는 꼴을 보면
세탁된 마약 자금 뒷 돈 받는 새끼들의 숫자가 세 자리는 되어 보인다..
더군다나 정부 여당이란 쓰레기 집단 내부에서도 중진 뱃지가 가족을 동원하여
마약 사업을 해대고 있지도 않은 극우 집단 운동을 지속 시키느라
마약 판매 자금을 가져다 댔던 것도 들통이 났으니
결론적으로 이 나라는 외국세력에 의해 투입된 마약에 절여진 세월의 길이가
꽤 된다는 의미..
저런 쓰레기 새키들이 국민의 피와 땀의 세금을 운용하고 마약을 보호한다..
살려 둘 필요가 없지 않은가.. 영상을 보면 유아인 사건, 자살한 이선균 배우 사건,
GD 사건 등이 전부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는 기획 사건 임도 드러난다..
전부 백해룡 사건을 덮으려는 경찰 상부 조직의 기획 사건들 이라고.. 사형 뿐이다.
영상 마지막 코멘트가 장관인데,
말레이지아 마약을 한국으로 밀수하여 들여오는 집단의 수괴 마이클 이란 놈과
김건희 일가와의 연관성 제보가 쏟아져 들어 오고 있다고 한다는데..
일설에 떠돌던 얘기가 김건희 동생이란 놈이 쿠알라룸프 인근에서 대량 마약 제조 사범으로
아주 유명한 놈이고, 말레이지아 경찰의 비호를 받고 있다던데..
나중에 CIA 까지 이어져 있다는 게 드러날지도 모르것다.
강릉 옥계항에서 FBI (트럼프 군부) 제보로 발견되었다는 1.7 톤의 DIOR 브랜드가 놓여진
1조원대 마약 또한 연관성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미국으로 왔다갔다 한 통일교 (CIA) 김충식과도 이어져 있을 것이다.. 생 양아치 새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