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순대 화이팅! + 대한변협 조희대 공수처 고발은 김앤장과 서석호를 겨냥
선거법과 당헌 당규 라는 형식적 규정이 있음에도
이를 거쳐 후보자를 선출해 놓고는
외부 세력들의 요구 조건에 맞추기 위해
경선도 안치른 내란 동조범의 사퇴 및 출마를 거친 후
대선 레이스에서 ..말이 단일화지
규정을 거쳐 선출된 후보자를
바꾸려고 한다.
저런 새키들이 뱃지를 달고 있었던 거야.
Nat'l beach 인가 뭔가는 이에 대해
어제와 오늘의 입장이 하루 만에 바뀌었다며..
원래 저런 것들이었다.
어차피 저쪽 애들은
지놈들 유전적 생리 상
법이건 규정이건
지킬 생각 없는 것 들임.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변절의 표상
끝까지 독주해라 김문순대 화이팅~ 이 되어 버렸나...
국민들을 이제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는
여전히 공사 중인
민주주의를 세우는 귀중한 탑돌 하나가 하나 더 놓여 졌다.
국가 권력을 사익화 했던 놈들과 사익화 하려는 놈들은
역시나 헌법 규정에 따라 반드시 처리 되어야만 한다.
마약 사건을 곁들여
공소시효가 없는 죄악 짓거리를
집단적으로 조직적으로 저질렀으므로
GESARA 이후에도 이 반헌법 쿠데타는 처벌 받는다.
그 때 까지라도 사는게 낫지 않을까..
GESARA 이전의 EBS / EAS 시즌에 끌려 가면
불귀 (不歸) 신세가 될 테니까..
김문수 라고 이재명이 당선 되는 것이 이 나라를 위해
더 나을 것이란 생각을 못 할리가 없다.
자신의 변절적 정치 생애가 가장 한탄 스러운 것은
바로 자기 자신 임을 알고 있을 테니까.
누구나 자기 자신의 인생에서 씹어 삼킨
소화 되지 않은 회한들을 여전히 조용히
의식의 이빨 사이에 끼워진 상태를 알며
걸어 왔을 것이다.
생애의 이쑤시개로도 잘 안 빠지는 질긴 찌꺼기 처럼..
꽤 너저분한 비유 같지만
적어도 무엇을 스스로 선택하여 삼켰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고,
선택의 증거로써 남겨져 있는 것이다.
회고적 인터뷰로 당신은 다시 마지막 발걸음을 되돌려
다른 곳으로 돌아 갈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후회스러운 부분들이 있으며
아쉬움의 기억 형태로
내재된 생애들을 살아 간다.
이러한 소한 자체가 없는 조금 이상한 애들과는
생애와 그 의미들을 말 할 수 없으며
더더욱 돈과 정치에 오염이 되어 있으면
그러한 소회들의 축적 분량은 더더욱 많을 것이다.
덜어 내고 사는 인생이 힘들면
쌓아 두기만 하고 살면 된다.
어차피 다 저들 탓이고
저들 할 탓이며
저들 책임인 것이다.
그래서 가난한 자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모양이다.
욕심이 없어 잡동사니 스러운 짐들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한 탓에..
애시당초 물질계에서의 탐욕은 부질 없는 행위들 이라고
일찌감찌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다.
어른 김장하의 말 처럼
돈이란 쌓아 두면 썩어 냄새를 풍기지만
적당히 골고루 분배하고 나누면 훌륭한 거름이 된다고 했다.
그런 거름을 받아 잘 성장한 또 다른 가난한 이가
헌재 소장으로 재직 중에 내란 사태에 대해 파면을 선고하였고
선고 이전에 이견을 가진 어처구니들을 달래고 어우르느라
두 달을 흘려 보냈다고 소회를 밝혔었다.
생애의 체험들은 모두 다 필요하기 때문에 거쳐 간다.
의식의 이빨에 끼어 있다가
결국 그 사명을 다 하고
사라진다.
소화가 안되면 고생좀 하다가
결국 끝까지 안되면
오바이트 하여
저가 스스로 선택하여 처먹은 것들을
들여다 보게 되어 있다.
"그 생각의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 보다 많소이다"
"구약성서 시편의 139절인가."
.......
"그들 가을 낙엽과 같이 일거에 떨어져 광란한 혼돈은 소리치며 날뛰니."
"밀턴인가. 하지만 우린 사탄이 아니라구."
........
"자신의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 것을 거울을 탓해 무엇하랴..."
"아직 생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랴."라고 공자님도 말씀하셨지."
........
자.
이제 스스로 책임들을 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
사탄을 숭배했거나 물질을 숭상했거나
소화가 안되어 오바이트를 한 채로 살아 온 놈들은
따로 한 줄로 서서
처먹고 게워 낸 것들을
스스로 들여다 보는 시간이
도래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영화 한 편을
각본 감독 주연배우 조연배우 모두 맡아
그 역할들을 소화 하느라
그 동안 수고들 많았어요.
그리고 우리 모두는
거울을 봅니다.
볼 눈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이 읊조림에서 예외적일 뿐 이지만
볼 눈을 가진 이들은
반드시 들여다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심판이고 영적 책임의 영역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랬지..
"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여 내게로 오라... "
아주 소수의 영혼들만 척추가 휘어질 만큼의
감당이 어려웠던 무거운 짐을 진채로
그 앞에 나아가 고개를 숙였을 뿐이다.
시베리아 외딴 곳의 수용소 수용자들에게 부과된
강제 노동 교화소에는
세르게이와 사브리나의
꺼지지 않을 불멸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도 존재했지만
상차는 개인들의 선택의 몫이고
하차는 예수 그리스도의 몫이 아니라 그것도
개인들의 선택의 몫이었다.
그리스도는 그저
기관 투자 집단의 투자 마케팅 사업 전개를 위한
레버리지 같은 역할을 통해
거울의 역할을 알려준 선구자 역할을
했던 것일 뿐..
구원은 네 스스로가 역시 선택하여
네 자신을 네 스스로가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라..
타임매트릭스 상에서
소위 어느 과거에
누군가
인생이 뭔지를 물어 왔다.
...
팔만대장경 이라고 해줬다
팔만대장경 팔만 자를 한 글자로 압축하면
心 이라고 하더라.
그 心 은 연필心 같은 것이고
그 연필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획하는지는
스스로 본인의 동기와 선택으로 쓰는 그런
연필 心 인지라
결국 인생이란
지가 지 스스로 쓰는
또 다른 팔만 대장경 같은 거 아닐까..
...라고 해줬다.
올바른 시간
올바른 장소... 라는 격언도 무서운 말이다.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
네 동생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
카인이 이 말을 들었을 때,
이 새키는 아무런 판단능력도 없었다..
김앤장의 서석호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과거 청담동 술자리에서 소위 내란 수괴 일당들과
함께 있었던 자로 알려지고 말았다.
대한 변협의 조희대 공수처 고발은
결국 김앤장의 반헌법적 매국 행위 시장 잠식과
서석호 같은 수괴 라인 업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 필요하다는 취지였을 것이다..
내란 사태 이후로
헌재 내부에서의 반란과
뒤이은 대법원의 반란을 거치다가
모순 같은 김문순대의 대선 후보 행보들을 바라 보자니
그냥 조금 이런 저런 생각이 들길래..
그만 쓰도록 하자.
EAS / EBS 를 암시하는
5.8일 미국 현지시각 자정 깃점의
비상 메시지가 떠 올랐으니
차라리 한국 처럼 내란 이후의 파면에 따른
긴급 대선이 실시 될 상황이면
차라리 다행 아닌가 싶다.
통일도 멀지 않았다.
통일을 바라지 않는 놈들의 배후도 드러났었지.
이후 갈 길은 개인들의 연필심 대장경 작성의 모드에서
모두에게 새로운 시나리오가 제공이 되며
무대 및 연혁 설정이
완전히 파격적으로 달라지는 차원 무대로의
진입 여정들이다.
다시는
뒤로
돌아 가지
않는
의식의 포털을 지나고 나면
진짜 팔만대장경을 써 나가야 하는데
마음이 아닌
각성된 의식으로 써 나가는
완전히 새로운
무대이다.
생김새가 조금 다른
지역우주의 동료 형제들도 참가하는
우주적 영화제이다.
Bon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