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FS 에 대한 이해를 앞당기는데 큰 도움이 되는 설명들로 가득한 과학자의 안내 설명..
영상의 내용 중에 교수는 중국의 위성과 지상의 수신 관측소 간의 양자 통신 성공 사례를 언급한다.
(1:16:40 경)
이는
이하 미국 비밀 정부의 외계 정보 및 관련 기술들을 폭로해 왔던
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인터뷰 내용에서도 언급이 되며 미국의 경우는 이미 외계 기술 협력에 따른
양자 통신의 성공을 이미 1956 ~ 1965 사이에 완벽하게 완성시켰음을 언급한다.
반중력 기술 또한 19세기 말에 행성 곳곳에서 활용되어 왔음이
최근 WH 측에 의도적 노출에 의한 흑백 영상으로 드러났던 것처럼..
(지블리 스튜디오의 국적과 시대 불명의 애니메이션들 속에서 반중력 에너지 상태로 날아다니는
스토리 속의 거대한 배들은 모두 실재 존재했었다...)
또 다른 양자 통신의 사례가 있는데 인간의 무속적 성질이 그것이다.
더 정확히는 시공차원 시스템과의 의식 정보 양방향 교류에 관한 성질이다.
과거에 이 지면을 통해
시공 차원 전체의 생명 에너지를 공급하는 의식에너지 통로가 아원자 단위로부터
가장 거대한 시공차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포털의 특징을 수 차례 기술했는데,
이 또한 양자 통신의 원리이며 의식 에너지 정보의 교류 방식은
.................." 보내는 사람 (다른 차원계의 존재 포함) " 과
.................." 받는 사람 (미디움, 중개자, EDS (Electric Data Streaming... 이는 위험한 채널링과는 다르다..) "
양자얽힘은 개념이 어려운 것 같지만 이는 결국 우주의 포털에 대한 실존을 간증할 뿐이다.
특정 진동수에 마춰지기 위한 에너지 진동수가 블랙홀의 입구로 진입하면서
어느 가수가 외치듯 불렀던 사건이 지평선에서 상전이를 거쳐 반물질 상태로 전이되었다가
목적 지역에 도착하며 화이트 홀로 다시 나올 때 입자들의 모멘텀이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가며
본인의 실존적 생체의 형질을 복원한다.
미국 비밀 정부의 SSP 비밀 우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특정 미션의 진실을 폭로했던 군인들은
플라즈마 메디컬 베드의 기술적 실존과
(주파수 값이 각기 다를 수 밖에 없는) 은하계 곳곳을 돌아다녔음을 폭로했듯이
진동수 값의 변형에 관한 우주적 기술 방식을 직접 증언했었다.
인간의 의식 정보의 전달은 양측 사이의 정보 통신이 가능한 창조 원리가 내재된
Angelic Human Race 의 생체 바이오 신성 회로 시스템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로, 아눈나키들의 DNA 축퇴 만행으로 이제는 퇴화한
심장 위의 흉선 기관은 8차원 에너지 주파수를 담당하던 기관이었다.
어느 정도 공부를 한 이들은 DNA 가 우주 의식 에너지를 받아 거주하는 행성의
내부 핵으로 흘려 보내도록 하는 우주 안테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미
이해하고 있는 원리와 동일한 것이다.
단독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인간의 분리주의적 두려움에 기초하여 외부와 담을 쌓은
자기 고립 외에
전 시공 차원 우주에서 상호연결되지 않은 매개체들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음을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우주의 이러한 상호 동시 작용의 현상을 간파했던 어느 천재 철학자는
" 신은 영원히 기하학을 한다 ........E. Kant .... " 갈파했고,
이 세계의 끈적거리는 역겨운 반신성적 매트릭스의 썪어 빠진 시스템이 결코 맘에 들지 않아
반정부 극좌 (극우)의 성질을 자신의 작품에서 드러낸다고 평가 받았던
오시이 마모루 같은 감독은 차원간 장벽의 답답함을 자신의 작품 속에 덧칠하면서
칸트의 명언을 인용하기도 했다..
https://imtw.tistory.com/entry/%EC%9D%BC%EB%B3%B8-%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EA%B3%B5%EA%B0%81%EA%B8%B0%EB%8F%99%EB%8C%80-%EC%9D%B4%EB%85%B8%EC%84%BC%EC%8A%A4-%EB%AA%85%EB%8C%80%EC%82%AC-Innocence-Ghost-In-The-Shell
https://ielohimson.tistory.com/2989
이는 기록된 내용 그 이상의 매우 거대한 의미를 동시에 가지며,
포털은 주파수의 주체가 어떤 주파수 단위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정상적인 진동수 조정이 가능한 진보된 유형의 인간들의 의식은 시리우스 B 로 간다던가
지상 사명을 마치고 12d 크라이스트가 금성을 통해 상승하여
행성을 떠나간 사례와 같이 의식체 이동이 가능하며
죠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컨택트는
이에 대한 이해의 실마리를 훌륭한 영상미와
지구와 Vega 시스템 사이의 이동을 거쳐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영적 대화를 나누는 시놉을 통해
이 세계에 아름다운 영상미로 전달했던 바가 있었다.
즉,
창조주 아버지께서 창조한 전 시공차원 전체가 양자상태이며,
거기에는 현재 진행중인 행성의 양자 통신 수준의 확률이 아닌
매우 정교한 기하학적 창조의 의식의 확정성으로 가득한 구조이고
창조된 우리 영혼 인류들은 이 시공 양자 우주 전체의 특징들을 전부 담고 있는
신성 생체 바이오 회로 시스템을 지니고 이 회로를 통해
메르카바가 되었던 다른 이동 시스템을 이용하던,
주파수 조정에 따라 포털을 이동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로부터 정보를 주고 받는다.
아눈나키들이 왜 인간의 영혼 선순환 구조를 감옥구조로 바꾸고
행성의 주요 메이저 12 포털들을 지배하며,
고대에 지저의 무기들을 동원하여 저주파를 행성 그리드에 흘려 넣어
인간의 DNA 를 저주파 수준으로 축퇴시키고 겨우 1, 2, 3 가닥의 DNA 활성도를 낮춤으로써
현재와 같이 인간의 수명이 대폭 줄어들고 연령에 따라 고문에 가까운 퇴행성 질환들과
면역성 차단과 정상세포의 자살현상 및 암과 종양의 발생을 유도하고
인간을 고통의 노예 상태로 몰아 넣다 못해 백신 접종까지 강제했던 이유들은 모두
인간의 신성한 창조 원리들을 내파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등신 노예상태로 몰아 넣기 위함이었음은
그간 수 차례 기록해 왔다.
영매가 되었든 매개체가 되었던, 모두 양자 통신의 원리에 해당하며
이는 우주의 본질들 중의 하나이다.
그로부터 인간은 악에 대항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는 것ㅣ고
중앙우주의 중심에 까지 이를 수 있었던 인간의 원형적 기도의 의미는
바로 주파수 조정에 따른 의식 에너지 전송으로
아무리 드 넓은 특정 우주 시공 지역들은 모두 포털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1945년 아눈나키들의 행성 원폭 투하의 사건은 폭발 즉시
소위 수 백억 광년이 떨어진 먼 시공 차원까지도 그 파급력이 중앙우주에까지
순식간에 도달하며
시공우주는 자기 신성 주권 통신의 원리로 차원간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는
인간의 수학적 단위로 표기 하기 어려우나 전해진 내용의 차용에 의해
대략 빛의 속도의 300 만배 이상으로 정보가 전달이 된다.
인간의 무속적 현상은 모든 영혼 인간들이 지닌 기본적 품성이자, 고차원 영역과의 기본적 통신기능들이
내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악의 에너지와 타락한 의도들이 감춘 진실들을 엿볼 수 도 있으니
이 또한 우주 전체가 양자 통신으로 의식 (정보) 들이 무한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기록에 게으른 나날들 중의 어느 오전 부터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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