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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무대는 최종적으로 폐쇄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과거 악투루스 Acturus 계열 등의 Anunnaki 들은 도대체 태양에 무슨 짓거리들을 한 것인가..
중앙정부의 방식들에 대해 반신성 쿠데타를 기획했던 이러한 악질적 자유의지들은
12차원 SG 를 깨 먹었고, 결국 현재의 그들 만의 매트릭스 지역우주로 활동범위가 축소 되자,
태양의 SG Template 마저 망가뜨렸던 모양이지..
http://www.arhayas.com/pages/dispensation-dec2012 가 설명하는 바는
2012년을 기점으로 행성 지구는 고대로부터의 진화적 시나리오들의 종료를 거쳐
새로운 주기적 은혜와 시혜를 받았으며
향후 900년간 행성 지구는 상승 행성의 방식으로 진화의 시간대를 걷는다는 내용들이다.
소위 물질에서 영의 형태로 가까워 지는 방식의 물질변환적 체험들을 이루어 나가며,
2912 AD ~ 2,913 AD 사이에 결정적인 전환이 이루어 진다고..
그 때 즈음이면,
현재의 인류는 존재하지 않으며 새로운 영들의 세계로 완전한 차원적 변환을 맞이하게 되므로써.
행성의 상승차원이 소위 의식의 전환에 의한 재헌납으로 귀결되는
길고 긴 현존 방식으로부터 출발한 전환 과정의 시나리오가 종료될 것이다.
그 전까지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에 의거하여 잃어 버린 기억들을 더듬어 나가며
고차원계를 지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고 사항 정도의 내용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현재의 인류의 DNA 는 변형의 과정 중에 있는 것이고,
행성의 과거 어둠의 지배사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집단적인 인식의 쓰레기들은 치워져야만 한다.
900년이란 긴 시간이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영들이 육화하여 DNA 의 개선을 위한 시간으로는 충분한 시간이고,
이미 예고가 되었듯이 신에 기초하거나 신의 방식이 아닌 모든 것들은 제거되거나 소멸하게 될 것이다.
이 의미는 사실상,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망가지거나 퇴화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자기봉사 유형이나 egoism 의 충족을 위해 싸우는 수준의 반복인 것이다.
현재의 미디어들, Monadic 회로가 역전된 자들의 권력적 만행들, 만연해 버린 어둠의 저항적 패턴들이 그러한 것..
하단의 내용들의 설명이 적용되기 어려울 만큼 망가져 있는 것이 현실적인 지구의 상황이고,
세대를 순차적으로 넘어 가며 DNA 의 개선이 요구될 뿐이다..
UN 의 통계는 세계인구가 70 억을 넘어 섰다고 하나, 실제로는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일 것이다.
이 수치는 이후로도 계속 변형되고 줄어들어 나갈 것..
주입된 Oil 로 전체의 정화를 위한 순환교체 방식은 향후 계속 이어져 나갈 것이다.
트럼프에 대한 인식 또한 하나의 진화적 필터이며, 행성적 마인드들의 분기점 Bifurcation 을 의미하는 것 외에는
다름 아닌 것이다.
현재의 DNA 개방 활성화 수준은 정확하게도,
진리의 영으로 보려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 단 둘로만 나뉘도록 작용한다.
본론으로 돌아가서...하단의 내용은
Asha 의 Interview 에서도 언급된, 영혼의 우주 진화 방식의 순서들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다.
그리고
UB 에서 언급되는 인간의 생애들 혹은 사후의 진화적 방식들의 상세여정들을
다이어그램 형태로 압축적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내용이다. 그러니 전체적인 언급 범위는 훨씬 넓다.
모론시아 5백 몇번의 진동수 변경 및 차원적 전환... 아울러, 각 시스템들을 거쳐 진화하고, 초우주에서 졸업하고
하보나를 졸업하며 파라다이스 영역으로 거쳐 들어가는 모든 진화 과정들의 의미들이
그림 하나로 덜렁 심플하게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 이러한 상관적 매칭은 개인의 직관에 따른 것 이므로, 이것이 옳다~ 라는 주장 따위의 의사는 없음을 미리 밝힌다.
하지만 교사 영은 맞다고 한다.. )
하나의 단위 우주에서 차원적 상승을 졸업하면 다음 단계의 Hova Body 영역으로 들어선다.
최초 창조근원의 체험 방식이 그의 분화된 자아들의 단계적 차원자아의 표현들을 의미하며,
최종적으로 HU-4 에서 Cap Stone Code 를 개방시키고
전체 Hova Body 들이 연결되며 전일적 통합성 의식의 전일의식의 인지 차원으로 넘어 간다.
그 너머로는 상승 마스터 계열들의 영역이고,
조금 더 훗날, Indigo 들의 비중이 인구분포 비율에서 증가해 나갈 때,
직접 교신 방식 보다는, 체화 교신 방식이 일반화 되어 나가며
이는 곧 높은 영들이 직접 몸을 입고 신의 방식으로 일을 하는 세계가 서서히 출현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낮아진 이 세계에서 이를 실천하는 이들도 있음을 우리는 본다.
그러므로 이하 내용들은,
그 전까지 미리 진화적 방향성들과 관련 절차들의 차원적 구조들을 이해 할 수 있다..라는 정도로
이해해도 무방한 그러한 내용에 해당한다.
Asha 의 인터뷰에서 최초 인용된 Diagram 도표 의 설명들은 이러한 의미들을 지니는 것이다.
..
신생 지역우주 치고는 상당히 지독한 진화적 패턴의 체험들인 셈이다.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 였을 것이고.
인간의 DNA 구조의 파괴 및 그 후유증의 행성역사에 대한 근본적 원인들이
Anunnaki 들에 의한 것임을 인류가 좀 더 넓게 인식하게 되기를 의도했다는 CM 의 언급이 어떤 의미들을 지녔던 것 인지,
뒤늦게나마 더더욱 깊이 다가 온다...
왠지 아눈나키들의 행성과 인류에 대한 파괴시도들이 용서가 안 되던 느낌들이 이것이었던 모양이다..
이래저래 너무 망쳐 버렸음을 거듭 체험하게 된다...
1. Hova Body
The 5 (3 dimensional) bodies of human anatomy - called Hova Bodies - representing distinct portions of identity and awareness, then manifest
in "time". Each has multiple expressions of identity in which singular identities and biologies are created.
Each corresponds to different aspects of the human body and psyche.
This illustrates as how dimensions act as Scalar Grids. (better understood as bands of frequency where portions of multi-dimensional identity
are stationed.)
Understanding human nature requires more than just understanding the lower dimensions - simply due to the fact that true human anatomy is
comprised by a multi-dimensionalized structure bridging various expressions of conscious identity.
Therefore, incarnate identity exists as one part of a large identity gestalt stationed in the higher bodies.
There are 12 Primary Star Gates in the Universal Templar Complex, each corresponding to 1 to 12 dimensional fields.
12 “Signet Councils” serve as Primary Guardians of each one of the Primary Star Gates.
Star Gates 12, 11 and 10 which serve as the entry points into the Pre-matter Density-4 “Liquid Light Christos Field,” are respectively located in D-12 Aramatena, D-11 Aveyon and D-10 Vega, all located within the Lyran Star Constellation. (Known as “Cradle of Lyra”)
Star Gate-9: Mirach-Andromeda.
Star Gate-8: Mintaka-Orion
Star Gate-7: Arcturus
Star Gates 1 through 6: in the densities 1 and 2 (dimension 1-6)
이하 메타 갤럭틱 코어는..
(Vol. 2 의 내용들은 상당히 직설적이라 나름 인식과 이해의 틀을 지녔다 한들,
상당한 내면적 데이타들을 요구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난해성을 가져 오는 타입..
나름의 방식대로 요약하자면,
먼저 Meta 란 의미는 그 다음단계에 전반적인 핵심 데이타들과 연결 되도록 하는 성질을 지녔다는 것을 의미한다.
Galactic Core 란 D9 레벨의 형태발생장 영역이고 9차원 영역이란 의미..
9차원이란 HU-3 의 마지막 진화적 진동영역..as mentioned, 일전에 언급되었듯이,
물질적 육체를 지닌 생명존재가 물질육체 형태로 도달 가능한 진화적 차원수는 9.9999.... 차원 까지이다.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육체적인 옷들을 전부 버려야만 하고,
이는 삼위일체 기반의 의식에너지의 차원적 실존 방식에 경계적 변화단계를 요구하는 분기점을 뜻한다.
말 그대로 영의 형태로만 존재하는 에너지 매트릭스 방식에 적합한 더 높은 차원 영역으로 넘어가게 되며,
이러한 영역에서는 실존하는 의식 존재들 사이에서는 그들의 존재 방식이 그들 사이에서는 물질 형태라고 여길 뿐이다.
그러나 지구의 진동수 기반의 이해의 시각으로 그들은 매우 높은 상태의 영의 차원 그 자체인 것이다.
실상 우주 진화를 위한 이원성의 방식을 초월한 시공 단위이고,
그 이후로는 오로지 신의 방식만 놓여진 그러한 신성의식의 영역인 것이다.
그러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12차원 통로가 하단의 설명에 의하면
안드로메다 성단계에 존재하고 있다는 얘기..
따라서 과거 우주 이원성 (원죄 사건) 의 발생은 바로 안드로메다의 오랜 우주적 전설의 사건의 배경이 되는 셈이다.
11차원 존재로 자신을 낮춰 버렸던 루시퍼가 조금만 더 견뎌 내고,
이러한 12차원을 졸업 했더라면 그는 아마도, 과거의 역사처럼 지역 우주들을 깨먹는 극단적 이원성의 전도자가 아니라
지금즘에는 신성방식에 기반한 지역우주의 관리자 역할을 공부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암튼,
그래서 지구와 같은 물질적 구조에 기반한 진화방식의 졸업 차원은 9.999... 차원이고
그러한 영역으로 들어가기 이전의 D8, 8차원 에너지 공간을 그래서 Meta-Galactic Core 라고 명명하며
Orion 성단 지역의 Mintaka 행성에 위치하고 있다는 얘기..
여기에 UB 표현을 빌면 마스터 영이 뻗어 나가 소구역의 어느 수도행성 즈음에 해당하는가 모르겠다..
현재 지구의 족쇄방식의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식한 오라이언의 드라코니아 아눈나키 계열들 또한
행성 유란시아로 들어왔었으며, 이들은 자신들이 위대한 종족이므로,
기타 나머지 하위 종족들은 자신들에게 봉사를 해야 한다...라는
특이한 종족 마인드를 지닌 자들였는데,
이것이 그들로부터 지구역사로 이식이 되는 바람에
고대 문명체제들이 시작부터 밑도 끝도 없이 노예 계급제도에 기반하여
계급적 복종의 형태로 시작하는 패턴을 지니게 된 역사적 배경이 되는 이유다.
이러한 측면들을 포함하여
Zeta- Reticuli 들의 미국 비밀정부 협약에 의한 인간의 납치와 관련 실험들..
Reptilian 계열들의 행성지배를 위해 지상의 특정 가문들과 하이브리드 종을 만들어
세계 지배의 정점에 하수 대리인 계급으로 이식하여 지배체제를 확장해 오는 등등..의 스토리들 때문에,
행성 지구가 외계인들의 실험실..이란 제목을 달고
CIA 쪽으로부터 내부 폭로 형태로 관련 이야기들이 흘러 나온 이유들 또한 여기에 있는 셈이다.
한 마디로 세계 지배세력들은 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의미이고
그들은 외계 악성 종들에 의해 파생된 행성 유란시아 지배를 위한 지상 하수인들의 지배구조를 지니며
그것이 검은태양 위원회, 13인 위원회, 300인 위원회 그 산하 빌더버그 클럽 CIA 등등으로 분화되어 왔던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차원계들의 여러 문제들이 융합되고 응축되어 뒤죽박죽이 된 형태이니,
인류역사는 늘 피곤했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글 쓰는 것도 피곤하고..
오죽하면 진화적 핵심 인자들의 망가진 정도가 심각하여
수퍼 유니버스의 주재신 Ancient of Days 조차도 그냥 스스로 역진화 상태로 가다가 자멸하도록 내버려 두자..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였을까 싶다.. 알게 될 수록 망연자실 해지는 행성의 진실들이다..
그러나 구제가 결정 되었고 그것은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 얻는 선별적인 방식이며
자기구원은 개인의 책임 형태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만 흘러 왔다.
Voyagers Vol. 2 저서 또한 9.11 사태를 기점으로,
침략종족들이 인류를 인질로 삼아 행성의 자멸을 앞당기려는 시도가 더욱 격렬해 질 것으로 확인되었던 직전의 시점에
Guardian Group 측으로부터 주어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나 신의 팔이 직접 개입을 하여 전부 정리가 된 현 시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After Earth 의 시대를 이제 한 걸음 내 딛은 단계이고..
초국가적인 레벨에서 외계 관련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이것이 인류 전체의 측면에서
올바른 역사인식의 과정으로 채워지지 않는 이상, 행성 인식의 전환은 결코 수월치 않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정보체계들이 현재의 더 낡아 빠지기가 불가능한 종교체계와 지역적 역사 인식들을
전부 뒤 흔들어 놓게 되는데
어둠의 방식들이 이를 역이용 하여 인류를 다시 더 큰 혼란에 빠뜨리게 될 여지가 높다는 점..
따라서 좀 더 세대를 거듭하여 나아가야만 하는 행성적 현실이 아닐 수 없는 것..
트럼프 행정부가 이러한 주제를 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의 대통령 직책이 4년 중임제 규정으로부터
또 다른 4년의 연임이 전제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검은세력들은 그를 몰아 내려는 시도를 끊임 없이 해 나갈 것이다.
그 과정에서 외계관련 정보들이 트럼프를 통해 전 세계로 폭로가 되기를 고대해 본다.
2. Meta- Galactic Core
The form-holding morphogenetic imprint for the Milky Way Galaxy exists within the frequency band of D-9, thus D-9 is considered to represent the Galactic Core.
The D-9 Galactic Core is located, in spatial terms, within the Andromeda Star System.
D-8 holds the morphogenetic field for the entire 15-dimensional Universe, and thus is considered the Meta-galactic Core.
The D-8 Meta-Galactic Core is located, in spatial terms, within the Orion (in Mintaka) Star System.
The Galactic Core corresponds to the 9th dimensional level of consciousness.
The Meta-galactic Core corresponds to the 8th dimensional level of consciousness.
The 14 layers of the Auric Field are connected to each other through a central point within the eighth dimension Meta-galactic Core.
This center point represents the point through which a forms' original morphogenetic imprint was entered into the 15-dimensional system
(Time Matrix).
All forms and beings are thus indelibly #connected to each other and the universe through interwoven morphogenetic fields that are united through the D-8 center point. - The Meta-galactic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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